방금 나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휴지로 닦으려고
엉거주춤하게 서있게되는 그 순간 있잖아....
그 순간에 오빠가 문을 열었음 ㅠㅠ...
내가 너무 놀래서 순식간에 옷입고 펄쩍 미치듯이 발광을 떨었는데
오빠가 되려 나한테 화내 ㅠㅠㅠ....
일부러 보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문을 잠갔어야지 왜 안잠그고 있다가 자기한테 화내냐고....
항상 문을 잘 잠그는데 그때는 왜왜왜왜...왜 안잠갔지? ㅠㅠ
난 지금 멘붕인데 ㅠㅠ...
어떻게 해야돼 ㅡㅡ ..진짜 하체를 다 보여준건데 이런경우가 다있어 ㅜㅜㅜㅠㅠ
친구들한테 도 말못하고 ㅜㅜ헝헝... 미치겠다 진짜
나 평소에 샤워하고 옷도 엄청 잘 입고다니고 여름에도 혹시 비칠까봐 신경쓰고
되게 조심스럽게 다녔는데 진짜 한순간에 다 무너진기분 ... ㅠㅜ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