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에 인생선배님들이 많이 계신거같아서 결시친에 글을 올립니다 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이해부탁드릴께요 ^^) 우선 저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저희 회사에 저보다 3살 어린 남자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이 재작년 겨울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계속 얘기를 해서 제 친구중에 솔로인 친구가 있어서 얘기를 했더니 친구는 그냥 가볍게 만나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연하는 남자로 안보는 타입이엇어요) 그래서 저도 그 직원이 눈만 마주치면 소개팅소개팅 거려서 한번 해주면 되겠지.. 싶어서 날을 잡고 그날 같이 재밌게 놀았어요.. 그런데 이 남직원이 제친구가 마음에 들었는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더라고요.. 뭐 그 다음일은 제가 상관할 일도 아니고 친구가 좋다면 사귀는거야 본인들 사정이니 전 그냥 신경끄고 지냈는데.. 어느날 보니 둘이 사귀게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축하한다.. 하고 가끔 친구랑 만나면 잘 사귀냐 그정도만 묻곤했습니다. (남직원과는 회사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안합니다.) 그렇게 사귄지 이제 1년이 좀 넘었는데요.. 얼마전 회사로 전화가 와서 그 남직원 이름을 대면서 신용보증재단? 이라고 하면서 급여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 업무도 하고있어서 무슨일이냐 물으니 채권압류 어쩌고 하면서 내용을 팩스로 보낼테니 팩스번호를 알려달라기에 일단 알려주고 기다리니 그곳에서 발행한 공문과 법원에서 발행된 채권압류 추심명령서가 왔더군요. 일단 저는 위에 상사분께 말씀드리고, 그 상사분께서 남직원과 이야기를 한 상태이구요. 이것과 별개로.. 제 고민은 이 부분을 제 친구에게 말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되는건지.. 그게 걱정입니다. 두사람의 연애사정이야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적은 나이도 아니니 두사람이 결혼까지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거라면 친구도 알아야 할 부분인데.. 남직원에게 친구에게 얘기해라.. 라고 말하기도 좀 애매하고 그렇다고 제가 친구에게 니 남자친구에게 이런게 왔다. 라고 얘기하려니 너무 오지랖인가..싶고해서요.. 금액은 막 몇천만원 그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적은 금액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2,3달만에 해결될 금액은 아닌거 같아서.. 혹시 나중에 친구가 알게되었을때 저한테 미리 말 안해줬다고 뭐라고 하지않을까.. 걱정도되고 그렇네요.. 아직까지는 얘기하지 말자는 마음이 더 크긴한데.. 그래도 계속 뭔가 걸리네요 ㅠㅠ 이야기하는건 제가 너무 오바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친구 남자친구의 빚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에 인생선배님들이 많이 계신거같아서 결시친에 글을 올립니다 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이해부탁드릴께요 ^^)
우선 저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저희 회사에 저보다 3살 어린 남자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이 재작년 겨울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계속 얘기를 해서 제 친구중에 솔로인 친구가 있어서 얘기를 했더니
친구는 그냥 가볍게 만나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연하는 남자로 안보는 타입이엇어요)
그래서 저도 그 직원이 눈만 마주치면 소개팅소개팅 거려서 한번 해주면 되겠지.. 싶어서
날을 잡고 그날 같이 재밌게 놀았어요..
그런데 이 남직원이 제친구가 마음에 들었는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더라고요..
뭐 그 다음일은 제가 상관할 일도 아니고 친구가 좋다면 사귀는거야 본인들 사정이니
전 그냥 신경끄고 지냈는데.. 어느날 보니 둘이 사귀게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축하한다.. 하고 가끔 친구랑 만나면 잘 사귀냐 그정도만 묻곤했습니다.
(남직원과는 회사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안합니다.)
그렇게 사귄지 이제 1년이 좀 넘었는데요..
얼마전 회사로 전화가 와서 그 남직원 이름을 대면서
신용보증재단? 이라고 하면서 급여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 업무도 하고있어서 무슨일이냐 물으니 채권압류 어쩌고 하면서 내용을 팩스로
보낼테니 팩스번호를 알려달라기에 일단 알려주고 기다리니
그곳에서 발행한 공문과 법원에서 발행된 채권압류 추심명령서가 왔더군요.
일단 저는 위에 상사분께 말씀드리고, 그 상사분께서 남직원과 이야기를 한 상태이구요.
이것과 별개로.. 제 고민은 이 부분을 제 친구에게 말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되는건지..
그게 걱정입니다.
두사람의 연애사정이야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적은 나이도 아니니 두사람이 결혼까지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거라면
친구도 알아야 할 부분인데..
남직원에게 친구에게 얘기해라.. 라고 말하기도 좀 애매하고
그렇다고 제가 친구에게 니 남자친구에게 이런게 왔다. 라고 얘기하려니
너무 오지랖인가..싶고해서요..
금액은 막 몇천만원 그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적은 금액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2,3달만에 해결될 금액은 아닌거 같아서..
혹시 나중에 친구가 알게되었을때 저한테 미리 말 안해줬다고 뭐라고 하지않을까..
걱정도되고 그렇네요..
아직까지는 얘기하지 말자는 마음이 더 크긴한데..
그래도 계속 뭔가 걸리네요 ㅠㅠ 이야기하는건 제가 너무 오바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