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할려는 예비신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직 상견례 전인데 벌써부터 예비신랑이랑 다툼을 하게되네요.. 결혼식을 어디서 하느냐 문제때문인데요 남편은 서울사람이고. 시부모님 두분 다 고향은 강원도세요 시부모님은 서울에 계시지만, 친척들은 다 강원도에 계시구요. 저는 경북 구미사람이고. 저희 부모님 두분 다 역시 경상도 (포항/부산) 분이십니다. 친척분들은 거의 고향쪽에 다 계시구요. 제가 알기로는 원래 결혼식은 신부쪽 지역에서 올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요즘이야 양쪽에서 의논해서 정하긴하지만. 대부분 신부쪽 지역에서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예비신랑한테 그냥 그렇게 말했더니 그걸 어머님한테 물어봤다네요 ㅡㅡ .. 근데 어머님께서 무슨소리냐며 강원도쪽에서는 남자쪽에서 결혼식 올리는거라 하셨다네요 상견례전부터 감정 상하게 생겼네요....하.. 근데 전 저런말을 처음들어봐서.. 인터넷 아무리 검색해봐도 강원도에서는 남자쪽에서 결혼한다는 말이 없어요... 이러면 안되지만...어머님 말이 의심이 들정도로..ㅜㅜ 무튼 시댁쪽에서는 서로간 거리가 너무 머니까 그럼 중간인 서울에서 하자고했대요... 이것도 배려해주시는것처럼 하시는데.. 어떻게 중간이 서울이죠..?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2시간30분 걸리고 구미에서 서울까지 2시간40분 걸리니까 중간인 서울에서는해도 다른지역에서는 못하겠다 하셨대요 아니... 그럼 저희 친척들 계신 포항이나 부산이랑 강원도의 중간지역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신랑쪽은 친척들 계신 강원도로 따지면서 왜 저희쪽은 부산이 아니라 구미인지 그래서 제가 서울에서 신랑쪽은 시부모님 지인이며 신랑친구며 다 서울이니까 친척들만 버스타고 오면되겠지만 우리는 친척들도 버스타고오고 지인들은 그 먼거리를 따로 와야되지않느냐 그럼 뭐하러 양쪽으로 이중으로 돈 써가며 그렇게하냐고 차라리 아예 한쪽에서 하는게낫지 그랬더니 중간에서 하자는데도 왜그러녜요.. 그래서 제가 원래는 신부쪽에서 결혼하는거랬더니 경상도만 그렇다네요... 강원도는 남자쪽에서 하는거라고.. 어머님께서는 중간인 서울아니면 안된다시는데... 후....... 속상해죽을것같네요... 강원도에는 진짜 원래 남자쪽에서 결혼식 올리나요? 다들 결혼식 어느쪽에서 올리셨는지 궁금하네여 ㅜㅜ * 추가 * 저희쪽에서하면 당연히 버스대절비 간식비 해드린다고했구요. 근데도 서울아니면 안된다시네요 서울에서하면 저희쪽 버스대절비는 예비신랑쪽에서 해주시고. 저희도 그쪽 대절비 간식비 다 해드리면서 지인들은 따로 먼길을 올라와야하고....ㅜㅜ하...어떡해야하나요 제 직장은 구미고..남친은 서울이구요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남편이 직장을 옮길거라서 신혼집은 구미쪽으로 잡을꺼구요.....54
결혼식 어느쪽에서 올려야하나요?
다름이 아니라 아직 상견례 전인데
벌써부터 예비신랑이랑 다툼을 하게되네요..
결혼식을 어디서 하느냐 문제때문인데요
남편은 서울사람이고. 시부모님 두분 다 고향은 강원도세요
시부모님은 서울에 계시지만, 친척들은 다 강원도에 계시구요.
저는 경북 구미사람이고. 저희 부모님 두분 다 역시
경상도 (포항/부산) 분이십니다.
친척분들은 거의 고향쪽에 다 계시구요.
제가 알기로는 원래 결혼식은 신부쪽 지역에서 올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요즘이야 양쪽에서 의논해서 정하긴하지만.
대부분 신부쪽 지역에서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예비신랑한테 그냥 그렇게 말했더니
그걸 어머님한테 물어봤다네요 ㅡㅡ ..
근데 어머님께서 무슨소리냐며 강원도쪽에서는 남자쪽에서 결혼식 올리는거라 하셨다네요
상견례전부터 감정 상하게 생겼네요....하..
근데 전 저런말을 처음들어봐서.. 인터넷 아무리 검색해봐도
강원도에서는 남자쪽에서 결혼한다는 말이 없어요...
이러면 안되지만...어머님 말이 의심이 들정도로..ㅜㅜ
무튼 시댁쪽에서는 서로간 거리가 너무 머니까
그럼 중간인 서울에서 하자고했대요... 이것도 배려해주시는것처럼 하시는데..
어떻게 중간이 서울이죠..?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2시간30분 걸리고
구미에서 서울까지 2시간40분 걸리니까
중간인 서울에서는해도 다른지역에서는 못하겠다 하셨대요
아니... 그럼 저희 친척들 계신 포항이나 부산이랑
강원도의 중간지역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신랑쪽은 친척들 계신 강원도로 따지면서
왜 저희쪽은 부산이 아니라 구미인지
그래서 제가 서울에서 신랑쪽은 시부모님 지인이며 신랑친구며
다 서울이니까 친척들만 버스타고 오면되겠지만
우리는 친척들도 버스타고오고 지인들은 그 먼거리를
따로 와야되지않느냐 그럼 뭐하러 양쪽으로
이중으로 돈 써가며 그렇게하냐고 차라리 아예 한쪽에서 하는게낫지
그랬더니 중간에서 하자는데도 왜그러녜요..
그래서 제가 원래는 신부쪽에서 결혼하는거랬더니
경상도만 그렇다네요... 강원도는 남자쪽에서 하는거라고..
어머님께서는 중간인 서울아니면 안된다시는데...
후....... 속상해죽을것같네요...
강원도에는 진짜 원래 남자쪽에서 결혼식 올리나요?
다들 결혼식 어느쪽에서 올리셨는지 궁금하네여 ㅜㅜ
* 추가 *
저희쪽에서하면 당연히 버스대절비 간식비 해드린다고했구요. 근데도 서울아니면 안된다시네요
서울에서하면 저희쪽 버스대절비는 예비신랑쪽에서 해주시고. 저희도 그쪽 대절비 간식비 다 해드리면서 지인들은 따로 먼길을 올라와야하고....ㅜㅜ하...어떡해야하나요
제 직장은 구미고..남친은 서울이구요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남편이 직장을 옮길거라서 신혼집은 구미쪽으로 잡을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