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버거+서비스때문에 버거킹 컴플레인을 걸었는데..본사에서 그냥 신고를 하라는데 제가 예민걸까요..?자문.

PIMA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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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새로생긴 연신내점 버거킹에서  햄버거 4개를 주문했습니다 3개는 포장으로 시켯고 이떄포장버거는 미리만들어 놓은걸 받았습니다 
홀에서 받아서 먹은 햄버거도 한눈에봐도 소스나 야채들이 부족했지만 딱히 그런거에 신경쓰는 편은아니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포장받은 버거였는데 한입 베어물자마자 바로 탄맛이 나길래 패티는 타있고 소스는 뿌리다말고 피클은 아예들어가 있지도 않더군요

양상추와 토마토들은 끝부분 잘못 자른건지 두께 없는것만 들어가있더군요 사진상에 보이는게 버거 내용물의 전부입니다;

나머지 햄버거들도 상태가 다 이래서 결국 먹지못하고 버렸습니다

그동안은 컴플레인 귀찮기도하고 걸어본적은 없지만 이것마저 넘어가면 미련한거같아 버거킹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 글 남겼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매장지점장이란분꼐서 전화를해서하는 말이 확실히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 다시한번 교육하겠다하고 매장을 다시 방문하면 

같은제품으로 다시 서비스해주겠다하더군요.. 오픈한지도 얼마되지않고 그런 상황을 이해못한것도 아니고 조용히 끝내고싶었기에 알겠다하고 

다시 방문해서 버거를 받는데 이떄부터 슬슬 열받더군요..다시 직접찾아 방문을 했으면 그래도 어느정도의 사과는 받을줄 알았습니다.. 

사과는 커녕 전 그냥 컴플레인건 불편한사람이 되있더군요 먹고떨어져라도 아니구.. 

이때부턴 상식적으로 제대로된 사과도없이 이런다는건 이해가 되질않아 화가나더군요

본사에 다시 전화를하고 또 다시 상황설명을하고나니 결국 몇시간뒤에 저희지역 총 책임자분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렇게 보상을 해줄수 있는게 뭐냐 물었더니 처음에 3만원상품권을 주겠다더군요 탄 패티먹고 두번쨰 재방문까지해서 무시를 당했는데

상품권 3만원은 너무 적지않냐 물었더니 규정이라는 말뿐 결국 5만원상품권과 환불까지라더군요 일단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만 정말 보상이 

저게뿐인가 의아스러워서

더 높은분과 연결해달라 했습니다 1시간쯤 뒤에 다시 연결된 사람은 제가 처음 통화했던 사람과 동일인물이였습니다 실장님이였고 처음 통화했을시

우호적인 느낌은 사라지고 톤은 높고 말도빨리지고 방어적인 말투와 이미 결론은 내린거 같더군요 

보상은 그게 끝으니 나머진 이해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최소한 노력이라도 죄송한 시늉이라도 보였다면 알겠다 했을꺼같은데

그렇게 이해하다가 결국 이렇게 된거고 또 다시한번 이해를 해달라는것인데 왜 일반적으로 저만 이해해야되는건지
 누나랑 저랑 탄 것먹고 2번째 방문떄도 사과한마디 못받은걸 상품권 5만원 환불비 15000원으로 끝내려하니 억울하고 답답하더군요 

이런생각이 들면서 그냥 서비스안받고 이런사실을 인터넷에 올리겠다라고 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그러세요라고 하더군요 대신 문제되면

책임은 제가 지라구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고 먼저 끊었습니다 

뭐땜에 먼저 끊을만한 정도로 제가 잘못한게있는건지 제가 민감한거지 보상개념에 대해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