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중요한 남자친구...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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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

남자친구가 요새 너무 바쁘고 일이 많아요..그래서 저한테 신경을 잘 못써줘요

자주만나지도 못하고 카톡도 잘 안되고 전화를 해도 항상 피곤해하고 전날에 잠을 얼마 못잤어서 자고싶어하는게 느껴져요.

 

저도 요새 많이 바쁜데, 그래도 남자친구가 내가 하는 말에 더 귀기울여 주고 다정한 말한마디 해줬으면 좋겠는데..저는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남자친구한테 그러거든요

 

남자친구가 평소엔 안그러는데 바쁠땐 진짜 뭐랄까...저보단 일이 중요한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요

직장에서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아서 이해는 하는데 말 한마디 다정하게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ㅠㅠ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그 확신 하나면 되는건데.. 이런 상황이 닥칠때마다 외롭네요ㅠ 이 남자가 많이 바쁘니까 나한테 이쁜말을 못해주겠구나, 이거를 이해하고싶은데 솔직히 제 입장에선 말하나라도 잘 못해준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제가 너무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이럴때마다 진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