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드림스 GV 시사회 후기

바르샤바르샤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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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드림스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영화를 봤는데 바르샤의 축구 역사부터, 어떻게 보면 전 세계의 축구 역사 자체가 담긴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 바르샤 팬이라면 역사부터 현재까지 모두 알 수 있는 영화로 팬이라면 꼭 한번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옛날 명경기 클립 찾아보기 힘든데 여기서 다 나오더군요~ 확실히 큰 스크린의 영화로 보니까 감회가 새롭고 몰입도 있었습니다. 팬으로써 요즘 바르샤 분위기 조금 안좋은데 영화에서는 워낙 전설같은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 보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아 박지성 선수 같은 반가운 얼굴도 나옵니다 ㅎ)


영화가 끝나고 한준희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진행한 GV인만큼 바르샤의 숨겨진 이야기를

직접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여서 재밌었네요.


제일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메시와 호날두가 같은 축구팀 소속이라면

공존이 가능할까? 라는 질문이였는데 해설위원의 답변도 흥미로웠습니다.

"훌륭한 선수를 데려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키워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바르샤는 떡입부터 잘키우는 스타일이라 둘이 어렸을 때부터

같이 뛰었다면 지금 모든 클럽을 위협하는 전설적인 메이트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구요.


바르샤 팬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었던 영화였네요.

5월 4일부터 메가박스에서만 상영한다고 하니 보러갈 기회 있음 꼭 보러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