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후로 네이트판에 글은 처음써봄. 내아이디를 찾을길이 없어서예전에 알아뒀던 아버지 아이디로 글씀 (아버지 ㅈㅅ...) 내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진심 사람 좋아서 믿으면 개 호구 된다는 것과이건 너무 억울해서. 또 그사람이 누구를만나던간에 조심하라고 일러주고 싶었음.뭐 보면 본인이 알아서 찔릴거라고 예상함. 어쨌든 본론으로 슬슬 들어 가겠음. -- 나님 25살 지방대 다니고 또 알바로 영업일하는 곰같은 남자임 (덩치큼) 이 녀ㄴ 이랑은 작년 9월쯤? 어플로 알게 된 사이임. 나보다 2살 연상. 편의상 '지연'이라고 하겠음 (가명임)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너무나도 할게없었는데 친구가 하는거보고 신기해서 따라하기시작.그러다가 이 녀ㄴ 이랑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집근처 사람이길래 심심도 하고해서얼굴 한번 보자함. 그러고나서 얼굴보고 이야기하고 그랬더니 급 친해짐.그러고 얼마 안있고 야구장 데이트 한번 가고나서 내가 고백 받고 사귀게됨. 솔직한 모습이 좋았고 모든걸 터놓고 만날수있다는것이 좋았음.(이 모든게 구라일지는 꿈에도 몰랐지....ㅅㅂ) 진짜 뜨겁게 만났다고 해야하나? 일주일에 두세번 기본이고 서로 카톡으로 보고싶다 징징 거린게 하루 이틀일이 아님. 아 이제서야 내인생에도좋은 여자가 오는구나 싶음. 서로 뭐 해주려고하고 나 만나러 학교로 오고 그랬음. 그러다가 여친 친구들을 알게된 다들 너무도 좋은사람들이라 어쩌다보니 내 커플 누나 친구 커플 2팀. 누나친구 남친 커플1팀 해서 총 8명이 패밀리처럼결성이되서 일주일에 2~3번 은 기본으로 만나는 사이가됨. 당구장도 같이룸소주방도 같이다니는 진짜 친해진 사이가 되었음. (솔직하게 전여친한테 유일하게 감사하는부분) 근데 이 녀ㄴ은 나를 속일려면 이사람들을 나한테 소개해주면 안됐음 ㅋㅋㅋㅋ 한참 잘지내다가 200일을 앞둔 어느날이었음. 내기억엔 196일정도 였던걸로 기억함.어느순간 나한테도 소홀해지고 그런게 느껴져서 나는 여친빼고 누나들을 만나고 있었음.누나들이 불러서 놀자고 연락하라고 했는데 내연락은 받지도 않음. 아프다함. 그런데 누나들연락 칼같이 받음.....나오라니까 나옴... 하. 여기서 살짝 빡치긴 했는데 일단 냅둠.그러다가 어떤 계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거짓말 한게 들통이남. 그걸 이야기하고 있는데갑자기 누나 한분이"곰탱아(별명) 너 지연이 어떻게 알았어??" 솔직히 그때당시에는 어플로 만난 사이라고 하기에좀 그래서 소개받았다함. 사실대로 실토하니까 그럼그렇지 라는 반응이었음. 알고보니 본명은 '지연'이가 아니었던거임. 나한테 이름은 '임지연' 이라고 알려줘놓고실제본명은 '임영희' 라는 느낌임. 무슨말인지암? 그냥 나한테는 신분 세탁을 한거임. 나한테는 수원에서 살다 왓다. 수원집이 몇평이다. 위에 오빠하나 동생하나 있다.나름대로 은수저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모조리 다구라 였던거임. 수원에서 산적도 없고. 수원집은 개뿔 있지도 않고 집은 우리중에 제일 못사는 쪽에위에 오빠만 둘인 막내 였고 그동안 했던 동생 이야기도 다 거짓말이었던거임.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옴....이야기를 들으니 15년동안 알고 지내면서 진실인적이 별로 없다함. 그래서 그러려니 한다고 하는데 스케일이 너무컸음 장난아님. 모든걸 알고 전화해서 불러내려고하니 잠수 타버림. 그날 집이라고 했는데 집이 아님.걔내 집 항상 티비 틀어놔서 티비소리도 들리는데 절때 집이아님. 모텔이거나 다른데 였을거임.(이불소리 싸락거리는거 들었을때는 모텔이라 확신함) 누나들이랑 이 '지연'이 아닌 '영희'라는 여자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다님.게임에 빠져사는 사람이라 자주 다니는 피방도 가봄. 없음... 돌아댕기다 고민을 존내 하다가갑자기. 누나중 한분이 (이분 촉 디게 좋은분임..) 아까갔던 피방을 다시가보자함.그러더니 피방가서 로그인 기록을 다 떼옴. 그러면서 또 거짓말인게 하나 밝혀짐. 우리랑 룸소에서 노는날 다음날 출근이네 어쩌네 아버지 공장에 취직했네 경리일 하는데 출고작업이 많에 이소리를함. 공돌이 공순이들? 경리가 출고작업 하는사람임????ㅋㅋㅋㅋㅋ 출고처리는 출고 담당대리나 직원이 하는거아님? 여기서 1차빡.2번째. 우리랑 룸소간날 누나들이 차태워줘서 집에까지 델다줌. 근데 누나들 가버리면그길로 PC방 직행 ㄱㄱ 그러고 새벽 2~3시에 로그인해서 아침10시에 나옴.조카 웃긴게 그와중에 새벽 6시쯤에 나한테 잠도 못자고 출근했다고 연락옴.여기서 2차빡. 평소에 놀때는 돈없다고 지랄 앰.병을 떨더니 피방가서는 7~8시간씩하고 뭐 사먹은 기록도있음.여기서 3차빡. 나포함 누나들 다 눈깔 뒤집힘. 사람을 얼마나 ㅈ으로 봤으면 이러겠냐는 생각도 들었음. 그러고나서 누나들 만나러 가는와중에 우체국 사건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됨.사실 이녀ㄴ은 어플로 어느정도의 사례를 받고 남자를 만나주는 그런 일을 해왔던 거임.그러다가 나를 사귀면서 잠시 멈췄다가 돈이 떨어지니까 다시 그런일을 한거임.그러다가 낌새가 이상한걸 눈치챈 누나들이 적전을 써서 잠복하다가 거기서 걸렸고 그걸 딱 ㅁㅌ 들어가려던 찰나 현장에서 남자랑 같이 잡았다함.내멘탈과 나랑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누나들끼리 묻어뒀던 건데 나한테 이야기 해줌4차빡. 눈알 뒤집혀서 어떻게는 다음날 불러낸다고 난리를 침. 그리고나서 담날 집까지 찾아가서불러냄. 아퍼서 잤다고 하는데 난 그것도 안믿음. 누나들이랑 나랑 겁나 추궁을 하기 시작함. 이런저런 핑계대고 말도 안맞고 어찌어찌 일단락되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미안하다고하고. 내가 연락하는거 기분나빠했던사람들이랑 다 연락 끊으라고 했더니 망설여서 다 내가 끊음.(물론 내가 누나들이 내편들어줘서 이 녀ㄴ에대해 과장되게 말한게 있음 그건 조금미안한테누가봐도 이 녀ㄴ이 잘못한게 더 큼.) 그 와중에도 나는 이여자를 그래도 좋아하니까 묻어두고 다시 만나보자 하고 일단락 시키고 사건은 종료 되고 서로 다들 모임사람들한테 사과하고 사건이 끝나는 듯했음. [이게 끝이 아님. 끝이면 사귀고 있다는건데 이미 헤어졌고 어이가 없어서 글쓰는거임] 수업들어가야해서 내가 반응 좋다 싶으면 2탄올림. 반응을 왜보냐면 이걸꼭 그 녀ㄴ이 보고 그 주변사람도 봣음 좋겠음. 2탄까지 공개하면 솔직히이거 보고 눈치채는사람은 인간관계바로 끊을거임. 장담함. 왜냐면 이 녀ㄴ은 내 인간관계까지 끊을려고 했던 인간임.수업갔다와서 봐요 톡커들 23
220일동안 모든게 거짓이었던 여친 썰 -1
고등학생이후로 네이트판에 글은 처음써봄. 내아이디를 찾을길이 없어서
예전에 알아뒀던 아버지 아이디로 글씀 (아버지 ㅈㅅ...)
내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진심 사람 좋아서 믿으면 개 호구 된다는 것과
이건 너무 억울해서. 또 그사람이 누구를만나던간에 조심하라고 일러주고 싶었음.
뭐 보면 본인이 알아서 찔릴거라고 예상함. 어쨌든 본론으로 슬슬 들어 가겠음.
--
나님 25살 지방대 다니고 또 알바로 영업일하는 곰같은 남자임 (덩치큼)
이 녀ㄴ 이랑은 작년 9월쯤? 어플로 알게 된 사이임. 나보다 2살 연상.
편의상 '지연'이라고 하겠음 (가명임)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너무나도 할게없었는데 친구가 하는거보고 신기해서 따라하기시작.
그러다가 이 녀ㄴ 이랑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집근처 사람이길래 심심도 하고해서
얼굴 한번 보자함. 그러고나서 얼굴보고 이야기하고 그랬더니 급 친해짐.
그러고 얼마 안있고 야구장 데이트 한번 가고나서 내가 고백 받고 사귀게됨.
솔직한 모습이 좋았고 모든걸 터놓고 만날수있다는것이 좋았음.
(이 모든게 구라일지는 꿈에도 몰랐지....ㅅㅂ)
진짜 뜨겁게 만났다고 해야하나? 일주일에 두세번 기본이고
서로 카톡으로 보고싶다 징징 거린게 하루 이틀일이 아님. 아 이제서야 내인생에도
좋은 여자가 오는구나 싶음. 서로 뭐 해주려고하고 나 만나러 학교로 오고 그랬음.
그러다가 여친 친구들을 알게된 다들 너무도 좋은사람들이라 어쩌다보니
내 커플 누나 친구 커플 2팀. 누나친구 남친 커플1팀 해서 총 8명이 패밀리처럼
결성이되서 일주일에 2~3번 은 기본으로 만나는 사이가됨. 당구장도 같이
룸소주방도 같이다니는 진짜 친해진 사이가 되었음.
(솔직하게 전여친한테 유일하게 감사하는부분)
근데 이 녀ㄴ은 나를 속일려면 이사람들을 나한테 소개해주면 안됐음 ㅋㅋㅋㅋ
한참 잘지내다가 200일을 앞둔 어느날이었음. 내기억엔 196일정도 였던걸로 기억함.
어느순간 나한테도 소홀해지고 그런게 느껴져서 나는 여친빼고 누나들을 만나고 있었음.
누나들이 불러서 놀자고 연락하라고 했는데 내연락은 받지도 않음. 아프다함.
그런데 누나들연락 칼같이 받음.....나오라니까 나옴... 하. 여기서 살짝 빡치긴 했는데 일단 냅둠.
그러다가 어떤 계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거짓말 한게 들통이남. 그걸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 한분이
"곰탱아(별명) 너 지연이 어떻게 알았어??" 솔직히 그때당시에는 어플로 만난 사이라고 하기에
좀 그래서 소개받았다함. 사실대로 실토하니까 그럼그렇지 라는 반응이었음.
알고보니 본명은 '지연'이가 아니었던거임. 나한테 이름은 '임지연' 이라고 알려줘놓고
실제본명은 '임영희' 라는 느낌임. 무슨말인지암? 그냥 나한테는 신분 세탁을 한거임.
나한테는 수원에서 살다 왓다. 수원집이 몇평이다. 위에 오빠하나 동생하나 있다.
나름대로 은수저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모조리 다구라 였던거임.
수원에서 산적도 없고. 수원집은 개뿔 있지도 않고 집은 우리중에 제일 못사는 쪽에
위에 오빠만 둘인 막내 였고 그동안 했던 동생 이야기도 다 거짓말이었던거임.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옴....이야기를 들으니 15년동안 알고 지내면서
진실인적이 별로 없다함. 그래서 그러려니 한다고 하는데 스케일이 너무컸음 장난아님.
모든걸 알고 전화해서 불러내려고하니 잠수 타버림. 그날 집이라고 했는데 집이 아님.
걔내 집 항상 티비 틀어놔서 티비소리도 들리는데 절때 집이아님. 모텔이거나 다른데 였을거임.
(이불소리 싸락거리는거 들었을때는 모텔이라 확신함)
누나들이랑 이 '지연'이 아닌 '영희'라는 여자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다님.
게임에 빠져사는 사람이라 자주 다니는 피방도 가봄. 없음... 돌아댕기다 고민을 존내 하다가
갑자기. 누나중 한분이 (이분 촉 디게 좋은분임..) 아까갔던 피방을 다시가보자함.
그러더니 피방가서 로그인 기록을 다 떼옴. 그러면서 또 거짓말인게 하나 밝혀짐.
우리랑 룸소에서 노는날 다음날 출근이네 어쩌네 아버지 공장에 취직했네
경리일 하는데 출고작업이 많에 이소리를함.
공돌이 공순이들? 경리가 출고작업 하는사람임????ㅋㅋㅋㅋㅋ 출고처리는 출고 담당
대리나 직원이 하는거아님? 여기서 1차빡.
2번째. 우리랑 룸소간날 누나들이 차태워줘서 집에까지 델다줌. 근데 누나들 가버리면
그길로 PC방 직행 ㄱㄱ 그러고 새벽 2~3시에 로그인해서 아침10시에 나옴.
조카 웃긴게 그와중에 새벽 6시쯤에 나한테 잠도 못자고 출근했다고 연락옴.
여기서 2차빡.
평소에 놀때는 돈없다고 지랄 앰.병을 떨더니 피방가서는 7~8시간씩하고 뭐 사먹은 기록도있음.
여기서 3차빡.
나포함 누나들 다 눈깔 뒤집힘. 사람을 얼마나 ㅈ으로 봤으면 이러겠냐는 생각도 들었음.
그러고나서 누나들 만나러 가는와중에 우체국 사건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됨.
사실 이녀ㄴ은 어플로 어느정도의 사례를 받고 남자를 만나주는 그런 일을 해왔던 거임.
그러다가 나를 사귀면서 잠시 멈췄다가 돈이 떨어지니까 다시 그런일을 한거임.
그러다가 낌새가 이상한걸 눈치챈 누나들이 적전을 써서 잠복하다가 거기서 걸렸고
그걸 딱 ㅁㅌ 들어가려던 찰나 현장에서 남자랑 같이 잡았다함.
내멘탈과 나랑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누나들끼리 묻어뒀던 건데 나한테 이야기 해줌
4차빡.
눈알 뒤집혀서 어떻게는 다음날 불러낸다고 난리를 침. 그리고나서 담날 집까지 찾아가서
불러냄. 아퍼서 잤다고 하는데 난 그것도 안믿음.
누나들이랑 나랑 겁나 추궁을 하기 시작함. 이런저런 핑계대고 말도 안맞고
어찌어찌 일단락되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미안하다고하고. 내가 연락하는거 기분나빠했던
사람들이랑 다 연락 끊으라고 했더니 망설여서 다 내가 끊음.
(물론 내가 누나들이 내편들어줘서 이 녀ㄴ에대해 과장되게 말한게 있음 그건 조금미안한테
누가봐도 이 녀ㄴ이 잘못한게 더 큼.)
그 와중에도 나는 이여자를 그래도 좋아하니까 묻어두고 다시 만나보자 하고
일단락 시키고 사건은 종료 되고 서로 다들 모임사람들한테 사과하고 사건이 끝나는 듯했음.
[이게 끝이 아님. 끝이면 사귀고 있다는건데 이미 헤어졌고 어이가 없어서 글쓰는거임]
수업들어가야해서 내가 반응 좋다 싶으면 2탄올림. 반응을 왜보냐면 이걸
꼭 그 녀ㄴ이 보고 그 주변사람도 봣음 좋겠음. 2탄까지 공개하면 솔직히
이거 보고 눈치채는사람은 인간관계바로 끊을거임.
장담함. 왜냐면 이 녀ㄴ은 내 인간관계까지 끊을려고 했던 인간임.
수업갔다와서 봐요 톡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