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세달정도됐어요, 신혼집에는 좀 늦게 들어온 케이스라 이제 막 새집에 적응하고 생활패턴에 적응하고있어요 어제 시어머니가 퇴근하고 잠깐 오라고 하셔서 어차피 시댁이랑 집도 가깝고 신랑도 늦을거라고 해서 혼자 시댁에 들렀어요. 아버님은 안계시고 어머님만 계시더라고요. 근데 앉아서 말도안돼는 얘기만 바가지로 들었어요. 앞으로의 결혼생활에서 무슨일이 생기던 그건 다 제탓이니까 그런일 안생기게 잘 처신하고 생기더라도 현명하게 고칠생각을 하랍니다.
1. 신랑 건강문제 아픈곳없어요, 멀쩡하게 건강한 사람이에요. 근데 무슨 10년 20년 뒤 얘기를 하시면서 나중에 큰 병을 예방하려면 아침밥을 잘 챙겨먹여야한답니다. 아침밥은 꼭꼭 챙겨먹이고 시아버님이 당뇨가 있으시니 신랑도 조심해야한다고 식단 신경쓰래요. 주말에는 신랑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한번씩 꼭 시댁 데리고 와서 밥먹여야한대요. 이게 무슨소리인가싶어서 어머니 저희맞벌이인데 제가 매일다른 식단으로 아침을 챙겨주기는 힘들다고 했어요, 그리고 매주 한번씩 시댁오는것도 힘들다고요. 그러니까 저는 저희집에서 출가한사람이니까 이제 시댁식구래요. 며느리로서 아들이랑 시댁에서 중간역활잘하는게 중요한데 너는 벌써부터 바쁘다는 핑계대냐고 합니다.
2. 아이 문제 아이를 최대한 빨리가지래요. 저희는 아직은 아이생각없어요, 신랑도 그렇고 저도 아직은 아이 가지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근데 시할머님 돌아가시기전에 증손주안겨드려야 하는게 당연한거니까 게으름피우지말고 얼른얼른 아이 가지래요. 어머님이 좋은 병원 알아보고 있다고하시면서 가서 침을 맞으라나 한약을 먹으라나, 아이생각없다고 했더니 저더러 생각없는 애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첫아이는 아들이여야한다고 나중에 점을 보러가자고 하셨네요, 첫아이가 아들인 팔자가 아니면 얼른고치고 가져야한다고 시간비우라고 하셨습니다.
3. 바람문제 이게 들으면서 제일 어이가없었던거네요. 설령 나중에 신랑이 바람이 나더라도 그건 제가 이해해야된다고 합니다. 아내가 잘하면 남편이 밖으로 나돌수가 없으니 행여라도 그런 일 생기거든 쓸데없는짓하지말고 어머님 본인한테부터 얘기하라고 하시네요. 이제 결혼한지 3달됐는데 이게 대체 무슨소리인가 해서 어머니 저한테 왜 이런 말을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만약 그런일이 나중에 일어난다고 하면 그게 어떻게 제탓이냐고 했어요. 집에서 여자가 내조잘하면 남자가 밖으로 나돌수가 없다고, 그게 왜 말이 안돼는거냐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신랑한테 잘하래요
4. 이제 제 가족은 시댁식구들이니 시누이 취직책임지라고 합니다 신랑챙기라고 하다가 저더러 이제는 시누이 취직책임지라네요. 제 주변에 괜찮은 남자를 소개시켜줘서 결혼을 시켜주던지 아니면 저희오빠가게에 매니저로 취직시켜주랍니다. 저 결혼식때 보니까 지인들 많던데 소개좀 시켜주래요, 취직하는것보다 선봐서 결혼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시면서요. 주변에 소개시켜드릴사람없다고 거절하고 저희오빠가게 매니저도 몇년동안이나 이미 일하신분들 계셔서 힘들다고 하니까 저희오빠가 사장인데 사돈댁에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소리까지 지르셨네요 그게 정 힘들면 저희회사에 취직시켜주랍니다, 아니 제가 사장도 아닌데 무슨 취직을 시켜주고 해요. 저는 지금 경영컨설턴트로 일하고있어요, 근데 시누이는 사회복지학과나왔습니다. 과가 직업을 무조건 정하는건 아니지만 시누이 학점도 밑바닥이고 대학생활동안 봉사활동이나 다른건 하지도 않았어요 신랑이랑 연애할때 저희신랑이 자기동생 걱정이라고, 졸업반인데 맨날 클럽에서 산다고 하는 말을 많이들었거든요. 누군가를 취직시켜줄정도는 아니지만 입사한지 5년이넘어 추천정도는 넣어줄수있어요, 근데 그것도 능력되는 사람을 해주는거지 아무나 막해줄수는 없어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제가 놀고먹는 직업으로 아세요, 당연히 잘 모르실수도있고 완벽한 이해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제가 놀고먹으면서 시댁에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합니다.
그자리에서 엎었다거나 같이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지만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고 거절할건 거절을 했더니 저희친정에서 저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셨다하네요가족으로서 신랑잘챙기고, 시댁에 자주자주 데리고와서 가족끼리 시간도 만들고, 시누이 취직때문에 스트레스받아하면 당연히 도와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화내셨어요.요즘 기센 며느리들 들어와서 시어머니들이 기도 못펴고 할말도 못하고 산다는 말을 주변에서만 들어봤지 자신이 이런 대우 당하실줄은 몰랐답니다.제가 계속 거절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해서 어머니 나중에는 화내시고 흥분하셔서 제가 나중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하고 어제 일단 나왔어요.결혼전에도 저도 일하고 신랑도 일하고, 결혼준비까지 하느라 바빠서 몰랐는데 이런분이신줄은 몰랐네요.신랑한테 저녁에 말하려고합니다 일단은, 아니면 어머님이랑 다시 말을 해서 제 선에서 정리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일생기면 다 내탓이고 시댁책임지라는 시어머니
결혼한지 이제 세달정도됐어요, 신혼집에는 좀 늦게 들어온 케이스라 이제 막 새집에 적응하고 생활패턴에 적응하고있어요
어제 시어머니가 퇴근하고 잠깐 오라고 하셔서 어차피 시댁이랑 집도 가깝고 신랑도 늦을거라고 해서 혼자 시댁에 들렀어요.
아버님은 안계시고 어머님만 계시더라고요. 근데 앉아서 말도안돼는 얘기만 바가지로 들었어요.
앞으로의 결혼생활에서 무슨일이 생기던 그건 다 제탓이니까 그런일 안생기게 잘 처신하고 생기더라도 현명하게 고칠생각을 하랍니다.
1. 신랑 건강문제
아픈곳없어요, 멀쩡하게 건강한 사람이에요.
근데 무슨 10년 20년 뒤 얘기를 하시면서 나중에 큰 병을 예방하려면 아침밥을 잘 챙겨먹여야한답니다.
아침밥은 꼭꼭 챙겨먹이고 시아버님이 당뇨가 있으시니 신랑도 조심해야한다고 식단 신경쓰래요.
주말에는 신랑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한번씩 꼭 시댁 데리고 와서 밥먹여야한대요.
이게 무슨소리인가싶어서 어머니 저희맞벌이인데 제가 매일다른 식단으로 아침을 챙겨주기는 힘들다고 했어요, 그리고 매주 한번씩 시댁오는것도 힘들다고요.
그러니까 저는 저희집에서 출가한사람이니까 이제 시댁식구래요.
며느리로서 아들이랑 시댁에서 중간역활잘하는게 중요한데 너는 벌써부터 바쁘다는 핑계대냐고 합니다.
2. 아이 문제
아이를 최대한 빨리가지래요. 저희는 아직은 아이생각없어요, 신랑도 그렇고 저도 아직은 아이 가지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근데 시할머님 돌아가시기전에 증손주안겨드려야 하는게 당연한거니까 게으름피우지말고 얼른얼른 아이 가지래요.
어머님이 좋은 병원 알아보고 있다고하시면서 가서 침을 맞으라나 한약을 먹으라나,
아이생각없다고 했더니 저더러 생각없는 애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첫아이는 아들이여야한다고 나중에 점을 보러가자고 하셨네요, 첫아이가 아들인 팔자가 아니면 얼른고치고 가져야한다고 시간비우라고 하셨습니다.
3. 바람문제
이게 들으면서 제일 어이가없었던거네요.
설령 나중에 신랑이 바람이 나더라도 그건 제가 이해해야된다고 합니다.
아내가 잘하면 남편이 밖으로 나돌수가 없으니 행여라도 그런 일 생기거든 쓸데없는짓하지말고 어머님 본인한테부터 얘기하라고 하시네요.
이제 결혼한지 3달됐는데 이게 대체 무슨소리인가 해서 어머니 저한테 왜 이런 말을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만약 그런일이 나중에 일어난다고 하면 그게 어떻게 제탓이냐고 했어요.
집에서 여자가 내조잘하면 남자가 밖으로 나돌수가 없다고, 그게 왜 말이 안돼는거냐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신랑한테 잘하래요
4. 이제 제 가족은 시댁식구들이니 시누이 취직책임지라고 합니다
신랑챙기라고 하다가 저더러 이제는 시누이 취직책임지라네요.
제 주변에 괜찮은 남자를 소개시켜줘서 결혼을 시켜주던지 아니면 저희오빠가게에 매니저로 취직시켜주랍니다.
저 결혼식때 보니까 지인들 많던데 소개좀 시켜주래요, 취직하는것보다 선봐서 결혼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시면서요.
주변에 소개시켜드릴사람없다고 거절하고 저희오빠가게 매니저도 몇년동안이나 이미 일하신분들 계셔서 힘들다고 하니까 저희오빠가 사장인데 사돈댁에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소리까지 지르셨네요
그게 정 힘들면 저희회사에 취직시켜주랍니다, 아니 제가 사장도 아닌데 무슨 취직을 시켜주고 해요.
저는 지금 경영컨설턴트로 일하고있어요, 근데 시누이는 사회복지학과나왔습니다.
과가 직업을 무조건 정하는건 아니지만 시누이 학점도 밑바닥이고 대학생활동안 봉사활동이나 다른건 하지도 않았어요
신랑이랑 연애할때 저희신랑이 자기동생 걱정이라고, 졸업반인데 맨날 클럽에서 산다고 하는 말을 많이들었거든요.
누군가를 취직시켜줄정도는 아니지만 입사한지 5년이넘어 추천정도는 넣어줄수있어요, 근데 그것도 능력되는 사람을 해주는거지 아무나 막해줄수는 없어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제가 놀고먹는 직업으로 아세요, 당연히 잘 모르실수도있고 완벽한 이해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제가 놀고먹으면서 시댁에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합니다.
그자리에서 엎었다거나 같이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지만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고 거절할건 거절을 했더니 저희친정에서 저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셨다하네요가족으로서 신랑잘챙기고, 시댁에 자주자주 데리고와서 가족끼리 시간도 만들고, 시누이 취직때문에 스트레스받아하면 당연히 도와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화내셨어요.요즘 기센 며느리들 들어와서 시어머니들이 기도 못펴고 할말도 못하고 산다는 말을 주변에서만 들어봤지 자신이 이런 대우 당하실줄은 몰랐답니다.제가 계속 거절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해서 어머니 나중에는 화내시고 흥분하셔서 제가 나중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하고 어제 일단 나왔어요.결혼전에도 저도 일하고 신랑도 일하고, 결혼준비까지 하느라 바빠서 몰랐는데 이런분이신줄은 몰랐네요.신랑한테 저녁에 말하려고합니다 일단은, 아니면 어머님이랑 다시 말을 해서 제 선에서 정리를 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