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친정가족을 더 생각하는 배우자 꼭 조언 부탁드려요

요로시꾸312016.04.27
조회1,707
안녕하세요 31살 먹으면서 인터넷에 이런글을 생애 처음 올려봅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저는 결혼한지 5년차 이고 저보다 가족을 좀다 우선 생각하는 거 같아 너무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제발 객관적으로 판단 해주세요 당연히 당사자 말을 각각 들으면 달라질수 있고 또한 헤어질꺼 아니면 그냥 참고 살라는 말씀도 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누구 입장이 더 나은지 생각해 주세요 글을 쓰기에 많아서 카톡으로 쓴 글을 복사하겠습니다사건의 발단은 5월5일부터 8일까지 연휴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최근 처갓집에 아버지와 오빠분이 불화가 좀있어서 와이프는 딸이고 동생으로써 더 머무르기를 원했지만 저는 이번 뿐만 아니라 매번 이러한일이 있었고 일요일 하루 집에 온전하게 쉬다가 출근하기를 원했습니다 노가다일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영업쪽 일을 하고 저는 일을하고 와이프는 상대적으로 시간 조절이 자유로운 프리랜서 입니다 제가 오늘 연휴 이야기가 나와서 5월5일 에 처갓집에갔다가 5월7일 저녁에 올라 오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5월7일 점심 지나서 오는 친오빠를 볼 거라며 5월8일에 오자고 합니다. 그래서 충분히 가족과 보내는거 같으니 하루 좀 와서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고 5월6일 점심과 저녁 시댁에서 밥먹는거 하루 뺴고는 2틀은 처갓집에서 보낼생각이라고 말하였으며 또한 토요일(7일) 저녁에 처갓집 식구들(점심이후에 오는 오빠 포함) 과 다 밥먹고 오자고 했음에도 계속 그럴꺼면 혼자  7일 저녁에 가라고 정색하며 말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언성이 높아져서. "나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드니까 하루만 일찍와서 쉬자고" 했지만, 싫다고 말합니다.... 사실 어버이날이 양가 부모님 보는날이지 오빠를 보는날은 아닌데 이런날 보지 언제보냐면서 자꾸 말합니다. 사실 저번달도 저희집에서 다 모여서 처갓집 식구들이 하루 자고 갔고 비교하는건 옳지 안고 저희 부모님에게 죄송하지만, 설 명절이후로는 못 뵌거같습니다. 저는 조금이나마 와이프를 배려한다고 생각하여 말씀 드리는겁니다. 이번에는 친오빠를 보자고 말한데는 사실 좀 이유가 있는게 친오빠와 장인어른이 조금 불화가 있어 와이프는 딸의 입장으로 중재를 하고싶어하는건 알지만,이번 처럼 특수한 상황이 아니여도 매번 모든 명절및 모이는 일들에 그러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저의 상황은 이해를 안하고요. 제가 일 힘들다고 하루 쉰다고 말하기도 사실 눈치가 보입니다. 일할때 저는 바쁠때는 화장실 한번 못가고 몇십통의 전화및 영업일을하고 퇴근시간및 실적 맞추려고 다리 떨어가며 조마조마하면서 느린 컴퓨터 욕을 하면서 매일 지내고 퇴근후에는 정말 기가 다 빠집니다..힘든상황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왜 매번 무슨 일마다 이러고 1년 다 따져봐도 시댁보다 처가식구들을 더 많이 보게끔 저는 배려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낮이랑 주말 시간많으니까 그러면 평일이나 주말에 친오빠집 한시간이면 가니까 가자고 해도 그렇게 보는거와 처갓집에서 다 모여서 보는거와는 다르다며 말하는데... 기운이 퍽 빠집니다. 이런 생각 하면 안되겠지만 자꾸 저처럼 바쁘고 이런 삶을 살고있다면 먼저와서 쉬자고 분명 할텐데 생각도 들고요...  이글을 올리면서도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지 생각을해도 아닌거같고 다른 제3자가 판단해서 말씀해주시면 일일이 받아 드리겠습니다 누구한테 말할수 없고 누워서 침뱉는거 같아서요 두서 없이 썼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니 꼭 많이 답변주세요        그리고 제가 말다툼한뒤에 와이프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도 첨부합니다. 진짜 어디서 부터 말을 해고 내가 집어주고 표현해야하나 답이 안나온다 우리 남편 피곤해서 뒷바라지 한다고 일찍쉰다고 일요일 하루 와서 쉬면 안되냐고 그러고 같이 가면 얼마나 이쁘냐고 5일부터 7일까지 3일쉬고 잠은 다 처가에서 잔다고!6일 하루만 시댁에서 점심 저녁먹고 !!이번처럼 가족간에 불화가 있어서 해결하려고 한번 이런게 아니라 매번 모든 날마다 오빠 본다고 집착 심하잖아? 내가 피곤해서 하루 쉬고 싶다니까! 어버이날이고 명절이 부모 뵈는거지 오빠 보는거냐고 머 핏줄 봐야한다고??? 주말이나 평일에 특별한일 없으면 제발 이런소리 말고 가라고 오빠집에 몇번 말해 나 있을때는 시간 맞으면 보는거지 내가 힘든데 꼭 그렇게 해야 하냐고 그리고 오빠 토요일에 와도 저녁도 같이 한끼 먹고 하니까 보고 가면되지!! 너 몸 정신 힘들고 힘빠지는데 그런 소리가 과연 나올까 이생각을 안 할수가 없다 멀미만해도 하루 힘들면서 난 매일 멀미가 난다 하루만 바꿔서 생활해도 다신 그런 소리 안할텐데 이렇게 일일이 말해주는 것도 힘들다 그리고 대답이 정색하면서 혼자 가라는게 답이야? 그럴려면 혼자 살아야지 내가 속으로 머라고 생각할꺼 같어? 입장바꿔서 니가 나해봐 내가 집에서 그런소리 하고 배려 못한다고 혼자가라고 객관적으로 머가 배려인지 내가 아니라 당신이 상대방 배려 할 준비가 안된사람지 남편이 힘든데 당신한테 맞어서 남편이 일에 찌들어서 하루 쉬었다가 제발가자고 힘드니까 그렇게 출근해야 일주일이 편하다고 바빠서 소변도 못보러 가고 시간안에 끝내야하고 실적 채워야해서 다리 떨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일한다니까!!!!!뭐 듣는거야!!!! 입장바꿔서 해보라고 머가 선이고 후인지 답답해서 진짜 어떻게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다 오늘이후로 나 다시는 이런일로 말안한다 이런일 말고도 신경쓸일 많아서 머리 저장할때도 없다니까!!! 알아서해 그리고 다음 생에 꼭 이런위치에 놓여봐 어떤 생각이 드는지 답답하다 나도 나라서 내입장만 아무리 생각 안하고 객관적으로생각 하려고 해도 진짜 이건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