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가까이 만나구저번주 금요일에 헤어지자고 말하는거붙잡아서 당분간 만나지말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구 이야기하네요. 저흰 장거리 커플이였습니다.한달에 많이만나야 2~3번 한달에 한번 만날때두 있었어요. 제가 만난지 5개월정도 지나구 나서 조그마한 경차를 사게되면서 그나마 장거리 연애할때 편하게 다니긴 했네요. 저는 충청도에 있고 그 친구는 강원도에 있다보니 제가 강원도까지 가긴 부담스러워서 그 친구 본가가 있는 서울에서 자주 만났어요.연애 초창기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주말에 꼬박꼬박 서울을 올라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하는 일두 너무 힘들구 하니까 무관심해지는것 같더라구요. 피곤하다는 핑계로 서울가기도 힘들고...나중엔 그게 미안해져서 그 친구가 있는 곳도 데려다주구했는데몸이멀어지면 마음두 멀이졌나.. 힘들어지기만 하더라구요 잠깐 2~3시간정도만 얼굴보고 내려오고사소한거에 짜증도 많이냈어요.. 저 힘들다는 핑계로요.. 그친구 참 잘 버텨줬었는데어느순간부터 너무 차가워지는게 느껴져서 자꾸 투정부리면서 싸우는 일이 잦아지더라구요 처음엔 아 그냥 헤어지면 되지라는 생각도 가졌는데..나중엔 이 친구 없으면 못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요 저번주 목요일에 전화로 헤어지자고 말하길래 붙잡았는데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고.. 헤어지자고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볼 자신두 없구 이야기할 자신도없다라고 말하길래 바보 같이 붙잡았어요.. 일단 보고 이야기하자구.. 바보같죠..다음날 퇴근하구 무작저 그친구 집 앞으로 찾아갔어요.못보겠다는거 그냥 무작정 .. 결국엔 못보고왔지만요..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구.. 만나서 더 잘하겠따고 싹싹 빌구 용서를 받고 싶은데그 친구한테 상처를 준게 너무 큰데 용서를 받길 바라는 제가 되게 이기적인듯 싶기도 하네요 다시 한번 만나준다면 진짜 잘해줄 자신있는데지금있었던 행동들 싹 고칠 자신 있는데 저한테 다시 기회가 오긴 힘들까 싶기도하고.. 토요일에 2주간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처음엔 2주는 너무길다구 지금보고 이야기하자고 또 매달렸어요.. 근데 점점 멀어질 행동만 하는것같아서 그친구도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구해서알았다구 연락기다린다구 하구 몇일 안지났는데 그 친구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고 보고싶네요 그래서 바보같이 전화할 자신도 없어서 카톡으로 안부만 살짝 물어보는 제가 되게 바보 같네요..2주뒤에 날 만나줄까 날 용서해줄까 라는 작은 희망을 가져보고싶은데 진짜 잘 해줄수 있는데너무 못해준게 많은데 라는 생각이 자꾸 맴돌구 보고싶어요. 그냥 푸념한번 늘어뜨리구 가는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번주 목요일에 생각해보자고 하네요..
500일 가까이 만나구
저번주 금요일에 헤어지자고 말하는거
붙잡아서 당분간 만나지말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구 이야기하네요.
저흰 장거리 커플이였습니다.
한달에 많이만나야 2~3번 한달에 한번 만날때두 있었어요.
제가 만난지 5개월정도 지나구 나서 조그마한 경차를 사게되면서 그나마 장거리 연애할때 편하게 다니긴 했네요.
저는 충청도에 있고 그 친구는 강원도에 있다보니 제가 강원도까지 가긴 부담스러워서 그 친구 본가가 있는 서울에서 자주 만났어요.
연애 초창기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주말에 꼬박꼬박 서울을 올라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하는 일두 너무 힘들구 하니까 무관심해지는것 같더라구요.
피곤하다는 핑계로 서울가기도 힘들고...
나중엔 그게 미안해져서 그 친구가 있는 곳도 데려다주구했는데
몸이멀어지면 마음두 멀이졌나.. 힘들어지기만 하더라구요
잠깐 2~3시간정도만 얼굴보고 내려오고
사소한거에 짜증도 많이냈어요.. 저 힘들다는 핑계로요..
그친구 참 잘 버텨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차가워지는게 느껴져서 자꾸 투정부리면서 싸우는 일이 잦아지더라구요
처음엔 아 그냥 헤어지면 되지라는 생각도 가졌는데..
나중엔 이 친구 없으면 못살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요
저번주 목요일에 전화로 헤어지자고 말하길래
붙잡았는데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고.. 헤어지자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볼 자신두 없구 이야기할 자신도없다
라고 말하길래
바보 같이 붙잡았어요.. 일단 보고 이야기하자구..
바보같죠..
다음날 퇴근하구 무작저 그친구 집 앞으로 찾아갔어요.
못보겠다는거 그냥 무작정 ..
결국엔 못보고왔지만요..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구.. 만나서 더 잘하겠따고 싹싹 빌구 용서를 받고 싶은데
그 친구한테 상처를 준게 너무 큰데
용서를 받길 바라는 제가 되게 이기적인듯 싶기도 하네요
다시 한번 만나준다면 진짜 잘해줄 자신있는데
지금있었던 행동들 싹 고칠 자신 있는데
저한테 다시 기회가 오긴 힘들까 싶기도하고..
토요일에 2주간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2주는 너무길다구 지금보고 이야기하자고 또 매달렸어요..
근데 점점 멀어질 행동만 하는것같아서 그친구도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구해서
알았다구 연락기다린다구 하구
몇일 안지났는데 그 친구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고 보고싶네요
그래서 바보같이 전화할 자신도 없어서 카톡으로 안부만 살짝 물어보는 제가 되게 바보 같네요..
2주뒤에 날 만나줄까 날 용서해줄까 라는 작은 희망을 가져보고싶은데
진짜 잘 해줄수 있는데
너무 못해준게 많은데 라는 생각이 자꾸 맴돌구 보고싶어요.
그냥 푸념한번 늘어뜨리구 가는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