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아 그래? 더많이 노출이되겠네 그럼페이스북도 고려해봐야지 라고 해줬으면 좋겟는데
이미 타사에서도 페이스북은 한물갔다해서 안해
인스타그램은 전세계인이 다볼수있다니까? 해시태그로검색할수있다니까?
이러면서 대화를 안하려고 해요 아직 페이스북도 광고 진짜 많은데...........
저는 그냥 힘들지~~하면서 남의 말이 다 맞아도, 제가 잘못을 했어도 저를 달래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제3자입장에서 제가 속상한일이 있어도 아닌건 아니라며 뚝! 잘라버리네요
남편이 동호회를 해요
저도 같이 했었었는데요
모임같은거 제가먼저 같이가자 하면 피곤하다고 안가요
그러면서 동호회사람들이랑 따로 술먹거나 볼링치러갈때는 잘가요 저없이요
저랑 오빠랑 싸운적이 있는데 싸운걸 동호회 사람들이 안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중에 몇몇은 싸우고 바로 뒤에 오빠랑 술 마시며 왜싸웠냐고 얘기도 들어줬다하고.. 따로연락해서 무슨일이냐고 안부도 묻고요 선물도 챙겨주고 그랬대요
저한테는 무슨일이냐고 단 한사람도 한마디도 안하구요
이 일을 계기로 동호회 탈퇴 했어요 왜나면 거기 사람들에게 질투심도 느끼고 배신감을 느껴서요 나도 동호회원이고 친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제 그 동호회원중에 한 언니가 오빠한테 SNS 친추를 한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언니싫다..그언니보면 그때우리싸운날생각나서' 라고하니까 한숨쉬면서
어떻게할까? 어떻게하라는건데? 라며 공격적으로 맞서네요
아니그냥 내눈에는안띄게는할수있는거잖아.. 라고하니
그렇게는 못하겠으니 동호회를 탈퇴하겠다는거예요
너무 큰 충격이였어요 탈퇴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지마라는게아닌데.....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탈퇴하라는게아니고 난 오빠 사람만나는거 막을생각없다.. 그냥 연락하지말라는것도아니고 그냥 내편되서 아그때생각아직도나?힘들었지 라면서 알콩달콩 말해도 되는건데.. 딱 짤라버리니까 말도 더 하지 못하겠고.. 탈퇴하라고 한게 아닌데 왜 탈퇴를 하냐고 하니까 그사람들 때문에 저랑 싸우기가 싫대요.. 싸운게아닌데ㅜㅜ 그냥 그언니보이면 그때생각나서 싫다고 한건데... 좀 지나면 괜찮아질수도 있는데 너무 상황을 극단적으로만 보는거 같아요
친구커플이 밥먹자고 했다며 제가 못먹는 메뉴를 대면서 가자 그러는데요 나그거못먹어.. 라고 하니 왜 사람들을 싫어하냐 그래요
메뉴가...양대창.... 느끼해서 제가 못먹는건데요
사람을 싫어하는게아니고 못먹는건데 비싼거라 사는사람도 기분 안좋을거같아서 그런건데두요
블로그,인스타에는 제얘긴 한줄도 없습니다
저희가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강아지사진만 잔뜩있습니다
저랑 먹었던 치킨사진아래에는 강아지랑 맛있게 먹었다고 써 놓았어요 저랑 먹은건데^^....
서러워요... 저는 페이스북에 이쁜곳,맛집 있으면 무조건 태그해서 가자고 그러는데요 저만 이생활이 신나나봐요!
블로그에는 온통 스포츠,차,개 얘기만 있길래
우리 영화본것도 포스팅해죠~~ 우리데이트한것도포스팅해죠~~ 라고하니
영화포스터 올리고 감상평 쓰고 끝이네요
"나랑" 한 일을 포스팅해달라고 한건데...
결혼하면서 시댁에서 차로 4~50분정도 떨어진 동네에 살고있거든요 오빠네 회사가 바로 옆이라서요..
저희집은 여기서 400Km이상 떨어진 지방이구요
이동네 오면서 간판하나 어디에 뭐 붙어 있는지도 모르고 왔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연고도 없는 이곳에서 사람들 만나는거 못하게 하지마라 그러네요 자기는 여기 근처 큰 동네 이름만 대면 어떻게 가는지는 알면서.....
지나가는 사람과 말투조차 다른 저보고.. 연고.. 라니.... 자기 회사가 있는 동네인데....
저는 낯선 동네 오빠말고 친구도 없어서 얘기도 들어주길 바랬고 아직은 집에서 알콩달콩 집안일하며 얘기하는게 즐겁고 행복해서 그랬어요
저보고 밖에 나가서 좀 놀고 취미생활을 가지래요
저는 그냥 집에서 오빠랑 쇼파에서 TV보고 밥해먹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편하게 있는게 좋아서 집에 꼬박꼬박들어오고 했는데요..ㅜㅜ 저만 재미느꼈었네요
그래서 그냥 저도 오빠에게 관심끄고 신경끄고 집에도 소홀해지고 다른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지려구요
벌써끝났나봐요
안녕하세요
20대중반, 30대중반 1년도 안된 새내기 부부입니다
저는 성격이 주변사람에게 오늘 있었던일 얘기를 하고 주변사람이 제 얘길듣고 공감하게 만드는거를 좋아하거든요
서비스직에 일하고있어서 진상도 많고 막말도 듣고 남이 실수한걸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욕도 듣고 해요 ㅜㅜ
속상해도 웃으면서 대하다보니 회사에서 제 감정은 이미 잊고지낸지 오래인데요
그렇게 하루 반나절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오빠에게 오늘 하루 있었던일 얘기를 들려주면 저에게 공감을 해주고 같이 맞장구치며 오빠만은 나를 달래주고 내편이 되어줬으면 하는데 너무 단호박이에요
항상 객관적으로만 바라보고 아닌건 아니라고 단칼에 짤라버려서 말문이 턱턱 막히게 해요
저는 그냥 마음달래고싶어서 말하는데
오빠한테 말할때는 오늘은 어떤어떤 진상이와서 이런저런말을하고 이렇게저렇게 처리를했다 진짜 좋게말할수있는것도 요리요리 말하더라 이렇게 말하는데
됬어짜증나니까그만말해
너가그렇게당하는게짜증나 너네회사도그런말듣고가만있는것도짜증나
이렇게 말문을 턱 막히게 하네요
저는 아 그런일도있었어? 힘들엇겟네 진짜그런사람답답하지? 라면서 달래줬으면좋겠거든요
SNS홍보효과 가지고도 말을하는데
본인은 인스타그램이 홍보가 더 잘된대요
비슷한 직종의 다른회사들도 인스타그램을 쓰고
사진을 올려놓으면전세계인에게 공개가 되고
해시태그를 걸어놓으면 다 볼수있다구요
저는 그랬어요 페이스북도 전세계 사람들 다보고
해시태그도 찾으면 연관된거 다나오고 더군다나
좋아요나 공유나 댓글달면 친구의친구 그러니까 더많이 노출이 될수있다 라고했거든요
저는 그냥 아 그래? 더많이 노출이되겠네 그럼페이스북도 고려해봐야지 라고 해줬으면 좋겟는데
이미 타사에서도 페이스북은 한물갔다해서 안해
인스타그램은 전세계인이 다볼수있다니까? 해시태그로검색할수있다니까?
이러면서 대화를 안하려고 해요 아직 페이스북도 광고 진짜 많은데...........
오늘 겪은일 얘길하면 저를 빤히 쳐다보며 한숨을 쉬어요
왜한숨셔 그러면 내가내숨도마음대로못쉬냐? 이러구
너무 마음이 아파요
힘들었지~~ 라고만 해줘도되는데..
저보고 진짜 넌 어리다 어려 라고 하구요
저는 그냥 힘들지~~하면서 남의 말이 다 맞아도, 제가 잘못을 했어도 저를 달래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제3자입장에서 제가 속상한일이 있어도 아닌건 아니라며 뚝! 잘라버리네요
남편이 동호회를 해요
저도 같이 했었었는데요
모임같은거 제가먼저 같이가자 하면 피곤하다고 안가요
그러면서 동호회사람들이랑 따로 술먹거나 볼링치러갈때는 잘가요 저없이요
저랑 오빠랑 싸운적이 있는데 싸운걸 동호회 사람들이 안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중에 몇몇은 싸우고 바로 뒤에 오빠랑 술 마시며 왜싸웠냐고 얘기도 들어줬다하고.. 따로연락해서 무슨일이냐고 안부도 묻고요 선물도 챙겨주고 그랬대요
저한테는 무슨일이냐고 단 한사람도 한마디도 안하구요
이 일을 계기로 동호회 탈퇴 했어요 왜나면 거기 사람들에게 질투심도 느끼고 배신감을 느껴서요 나도 동호회원이고 친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제 그 동호회원중에 한 언니가 오빠한테 SNS 친추를 한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언니싫다..그언니보면 그때우리싸운날생각나서' 라고하니까 한숨쉬면서
어떻게할까? 어떻게하라는건데? 라며 공격적으로 맞서네요
아니그냥 내눈에는안띄게는할수있는거잖아.. 라고하니
그렇게는 못하겠으니 동호회를 탈퇴하겠다는거예요
너무 큰 충격이였어요 탈퇴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지마라는게아닌데.....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탈퇴하라는게아니고 난 오빠 사람만나는거 막을생각없다.. 그냥 연락하지말라는것도아니고 그냥 내편되서 아그때생각아직도나?힘들었지 라면서 알콩달콩 말해도 되는건데.. 딱 짤라버리니까 말도 더 하지 못하겠고.. 탈퇴하라고 한게 아닌데 왜 탈퇴를 하냐고 하니까 그사람들 때문에 저랑 싸우기가 싫대요.. 싸운게아닌데ㅜㅜ 그냥 그언니보이면 그때생각나서 싫다고 한건데... 좀 지나면 괜찮아질수도 있는데 너무 상황을 극단적으로만 보는거 같아요
친구커플이 밥먹자고 했다며 제가 못먹는 메뉴를 대면서 가자 그러는데요 나그거못먹어.. 라고 하니 왜 사람들을 싫어하냐 그래요
메뉴가...양대창.... 느끼해서 제가 못먹는건데요
사람을 싫어하는게아니고 못먹는건데 비싼거라 사는사람도 기분 안좋을거같아서 그런건데두요
블로그,인스타에는 제얘긴 한줄도 없습니다
저희가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강아지사진만 잔뜩있습니다
저랑 먹었던 치킨사진아래에는 강아지랑 맛있게 먹었다고 써 놓았어요 저랑 먹은건데^^....
서러워요... 저는 페이스북에 이쁜곳,맛집 있으면 무조건 태그해서 가자고 그러는데요 저만 이생활이 신나나봐요!
블로그에는 온통 스포츠,차,개 얘기만 있길래
우리 영화본것도 포스팅해죠~~ 우리데이트한것도포스팅해죠~~ 라고하니
영화포스터 올리고 감상평 쓰고 끝이네요
"나랑" 한 일을 포스팅해달라고 한건데...
결혼하면서 시댁에서 차로 4~50분정도 떨어진 동네에 살고있거든요 오빠네 회사가 바로 옆이라서요..
저희집은 여기서 400Km이상 떨어진 지방이구요
이동네 오면서 간판하나 어디에 뭐 붙어 있는지도 모르고 왔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 연고도 없는 이곳에서 사람들 만나는거 못하게 하지마라 그러네요 자기는 여기 근처 큰 동네 이름만 대면 어떻게 가는지는 알면서.....
지나가는 사람과 말투조차 다른 저보고.. 연고.. 라니.... 자기 회사가 있는 동네인데....
저는 낯선 동네 오빠말고 친구도 없어서 얘기도 들어주길 바랬고 아직은 집에서 알콩달콩 집안일하며 얘기하는게 즐겁고 행복해서 그랬어요
저보고 밖에 나가서 좀 놀고 취미생활을 가지래요
저는 그냥 집에서 오빠랑 쇼파에서 TV보고 밥해먹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편하게 있는게 좋아서 집에 꼬박꼬박들어오고 했는데요..ㅜㅜ 저만 재미느꼈었네요
그래서 그냥 저도 오빠에게 관심끄고 신경끄고 집에도 소홀해지고 다른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지려구요
그냥 누가 저보고 많이외로웠냐며 힘들었냐며 제 마음을 달래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