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기 전의 나는 반짝반짝 빛이나는 존재였는데... 어느새 나의 취미특기는 너가 됐고, 네가 모르는 나는 없어졌지. 처음 만나며 너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여자'라고 이야기 했었지만, 네가 없는 지금의 나는 빈 껍데기일뿐... 그래서 너를 잡지 못해. 내가 빛이나지 않아서 너를 잡을 용기가 안나. 네가 변했던게 아니라 내가 변했던 거였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다시 반짝거리는 여자가 되어 너를 잡으러 가야하는데 너없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큰 욕심 없어. 너의 웃는얼굴이 보고싶고,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을 뿐이야.151
내가 너를 잡지 못하는 이유
어느새 나의 취미특기는 너가 됐고, 네가 모르는 나는 없어졌지.
처음 만나며 너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여자'라고 이야기 했었지만, 네가 없는 지금의 나는 빈 껍데기일뿐...
그래서 너를 잡지 못해.
내가 빛이나지 않아서 너를 잡을 용기가 안나.
네가 변했던게 아니라 내가 변했던 거였어.
너무너무 보고싶어.
다시 반짝거리는 여자가 되어 너를 잡으러 가야하는데
너없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큰 욕심 없어.
너의 웃는얼굴이 보고싶고,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