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시험 공부하다 문득 나는 네 생각에 오랜만에 여길 들어왔어.
우리 한창 사귈 때 여기 자주 들어와 사랑 이야기를 읽고, 너에게 보여주며 우리 이렇게 예쁘게, 이 것보다 더 예쁘게 사귀자라며 얘기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헤어진지 9개월이 다 되어가네.
너랑 사귀었던 1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을 겪었고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았던 날이 없었어.
아직 헤어지고 나서 지난 시간이 이 우리 사귄 시간보다 짧지만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괴로워.
오늘 시험을 보고 남는 시간 동안 엎드려 있었는데 문득 나는 네 생각에 울컥해서 몰래 울었는데 이런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헤어지고 나서 널 잊어보려 다른 남자랑도 사귀어봤는데 사귀는 날이 많아질 수록 그 애한테 미안한 감정만 들고 네 생각만 더 나더라.
난 잘 살고 있다고, 이미 널 잊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연애중도 띄웠었는데 넌 그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미국 갔다 와서 고등학교로 다시 간 것 같은데 요즘은 잘 지내?
타국에서 지내는게 많이 힘들다며 보이지 않아도 그 말투와, 감수성이 풍부해서 자주 울먹거리던 그 목소리가 내게 고민을 털어놓던 그 날 그 소리기 다 들려서, 네가 다 느껴져서 나도 같이 울었어.
예전에도, 지금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너고, 너였어. 요즘 스트레스가 심한 날일 수록 내 꿈에 나와 날 행복하게 해주는 너는, 지금 쯤 뭘하고 있을까.
게임도, 만화도 즐기지 않았던 넌 여전할까.
일요일에 기숙사에 가면서 널 마주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해
널 보면 내 마음이 일렁여서, 가슴이 너무 떨려 주체를 못할 것 같아서 널 보기기 무서워.
애정표현을 마구마구 하던 너와 처음엔 하트 하나 쓰는 것 조차 힘들어했던 내가 서로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익숙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널 좋아했었는지 넌 알고있을까.
내 성격이 둥글지 않아 많이 고생을 했을 넌, 다시는 날 보기 싫을 수도 있겠지. 아직도 네 카카오톡 프로필을 한번씩 들어가서 보고 와. 잘 바꾸지 않는건 여전하구나.
너무 심심해서 할게 없을 때 날 다시 찾아도 좋아 난 언제나 이 자리에 계속 있을테니까 저기 멀리 갔다가 다시 돌아와줘
많이 보고싶어
잘 지내는지 궁금해
우리 한창 사귈 때 여기 자주 들어와 사랑 이야기를 읽고, 너에게 보여주며 우리 이렇게 예쁘게, 이 것보다 더 예쁘게 사귀자라며 얘기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헤어진지 9개월이 다 되어가네.
너랑 사귀었던 1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을 겪었고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았던 날이 없었어.
아직 헤어지고 나서 지난 시간이 이 우리 사귄 시간보다 짧지만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해 괴로워.
오늘 시험을 보고 남는 시간 동안 엎드려 있었는데 문득 나는 네 생각에 울컥해서 몰래 울었는데 이런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헤어지고 나서 널 잊어보려 다른 남자랑도 사귀어봤는데 사귀는 날이 많아질 수록 그 애한테 미안한 감정만 들고 네 생각만 더 나더라.
난 잘 살고 있다고, 이미 널 잊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연애중도 띄웠었는데 넌 그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미국 갔다 와서 고등학교로 다시 간 것 같은데 요즘은 잘 지내?
타국에서 지내는게 많이 힘들다며 보이지 않아도 그 말투와, 감수성이 풍부해서 자주 울먹거리던 그 목소리가 내게 고민을 털어놓던 그 날 그 소리기 다 들려서, 네가 다 느껴져서 나도 같이 울었어.
예전에도, 지금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너고, 너였어. 요즘 스트레스가 심한 날일 수록 내 꿈에 나와 날 행복하게 해주는 너는, 지금 쯤 뭘하고 있을까.
게임도, 만화도 즐기지 않았던 넌 여전할까.
일요일에 기숙사에 가면서 널 마주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해
널 보면 내 마음이 일렁여서, 가슴이 너무 떨려 주체를 못할 것 같아서 널 보기기 무서워.
애정표현을 마구마구 하던 너와 처음엔 하트 하나 쓰는 것 조차 힘들어했던 내가 서로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익숙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널 좋아했었는지 넌 알고있을까.
내 성격이 둥글지 않아 많이 고생을 했을 넌, 다시는 날 보기 싫을 수도 있겠지. 아직도 네 카카오톡 프로필을 한번씩 들어가서 보고 와. 잘 바꾸지 않는건 여전하구나.
너무 심심해서 할게 없을 때 날 다시 찾아도 좋아 난 언제나 이 자리에 계속 있을테니까 저기 멀리 갔다가 다시 돌아와줘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