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만성피로에 허리가 안좋아서 걸핏하면 저더러 허리좀 눌러달라고 해요. 하다보면 거의 전신마사지예요. 엎드려서 뒷목 어깨 허리 다리 발까지.... 다 아프다고 징징대면서 좀만 해달라니까 안해줄수가 없어요. 제가 손목이 약해서 마사지하기 넘 힘들다고 제발 한의원 가서 침 맞거나 물리치료 받자고해도 안가요. 그냥 주무르는게 젤 시원하고 좋다면서;;; 서로 해주긴하는데 제가 해줄때가 더 많아요. 힘들어서 오래는 못하고 10~20분 정도?! 전문 마사지사가 아니라서 남자몸 주무르는게 힘빠지더라고요.. 제가 하녀도 아니고 호구 아내인가요? ㅠ 저같은 사람 있나요? 이런 남편 어케 해야될까요? -------------------------------------- 추가; 그래서 몇달전에 마트에서 50만원대 마사지기 샀는데요. 몇번 해보더니 역시 손으로 누르는게 제일 시원하다며 틈나면 마사지 해달래요. 그냥 손목 아프다고 슬슬 해줘야겠어요 ㅋ316
전신마사지 해달라는 남편
걸핏하면 저더러 허리좀 눌러달라고 해요.
하다보면 거의 전신마사지예요.
엎드려서 뒷목 어깨 허리 다리 발까지....
다 아프다고 징징대면서 좀만 해달라니까 안해줄수가 없어요.
제가 손목이 약해서 마사지하기 넘 힘들다고
제발 한의원 가서 침 맞거나 물리치료 받자고해도 안가요.
그냥 주무르는게 젤 시원하고 좋다면서;;;
서로 해주긴하는데 제가 해줄때가 더 많아요.
힘들어서 오래는 못하고 10~20분 정도?!
전문 마사지사가 아니라서 남자몸 주무르는게 힘빠지더라고요..
제가 하녀도 아니고 호구 아내인가요? ㅠ
저같은 사람 있나요?
이런 남편 어케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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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그래서 몇달전에 마트에서 50만원대 마사지기 샀는데요. 몇번 해보더니 역시 손으로 누르는게 제일 시원하다며 틈나면 마사지 해달래요.
그냥 손목 아프다고 슬슬 해줘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