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모테솔로남이고 나름 학교졸업후에 일하던게 잘 풀려가서 여유는 있는데 정작 부모님과 같이있다가 혼자 자취하면서 살기시작한지 4년째 근래들어선 외로움은 더 많이타기 시작했죠
어느날 벚꽃보면서 쓸쓸하게 외로움타던 제가 안쓰러워 보인 후배가 있었나 봅니다ㅋㅋ 웃프네요
갑자기 대뜸 소개팅 어떠시냐고 묻길래 장난인줄알고 그럼 나야좋지 하고 승낙해버렸고 잊고지내길 몇일
갑자기 자기랑 사진찍자며 셀카 같이 찍어가고
(이자식 남잡니다.)
다음날 대뜸 소개팅 몇일에 잡혔는데 어떠시냐고 하길래... 물들어올때 노젓자란 생각으로 난생처음 이성분과 소개팅이란 자릴 가져봤네요.. 23여성분!! 179였던 1센티 루저인 제가보기엔 작고 귀여우셨는데 저보단 조금 더 내성적이시더라구요..
제가 영업쪽에 1년있다 부서이동해서 그런지 처음대화 해보는 이성분 앞에라도 어찌어찌 말문 트이게 하고
일사천리로 해결되더라구요.. 1시간 카페에서 수다떨다가 영화보고 배웅해드리고 갔습니다..
몇일 카톡 잘 하다가 다음에 에프터 신청한것도 있고해서 만날약속 잡을려고 하니 미안하다고 안맞는거 같다고 먼저 선톡이 오더라구요..
아.. 이런 그래서 용기내서 말하기 힘든데 그래도 고마웠다라고 보낸뒤 서로 연락처 지우기로 하고 지웠는데
대뜸 오늘 새벽에 저번에 미안했다고 죄송하다고 카톡이 오더라구요... 잊고있다가 갑자기 이런 문자를 받으니 당황스럽기도하고 어찌 보내야할지 몰라서 글남겨 봅니다.. 싱숭생숭해서 잠도 설친거같네요..
여자분들 이건 무슨의미일까요..?
28년간 모테솔로남이고 나름 학교졸업후에 일하던게 잘 풀려가서 여유는 있는데 정작 부모님과 같이있다가 혼자 자취하면서 살기시작한지 4년째 근래들어선 외로움은 더 많이타기 시작했죠
어느날 벚꽃보면서 쓸쓸하게 외로움타던 제가 안쓰러워 보인 후배가 있었나 봅니다ㅋㅋ 웃프네요
갑자기 대뜸 소개팅 어떠시냐고 묻길래 장난인줄알고 그럼 나야좋지 하고 승낙해버렸고 잊고지내길 몇일
갑자기 자기랑 사진찍자며 셀카 같이 찍어가고
(이자식 남잡니다.)
다음날 대뜸 소개팅 몇일에 잡혔는데 어떠시냐고 하길래... 물들어올때 노젓자란 생각으로 난생처음 이성분과 소개팅이란 자릴 가져봤네요.. 23여성분!! 179였던 1센티 루저인 제가보기엔 작고 귀여우셨는데 저보단 조금 더 내성적이시더라구요..
제가 영업쪽에 1년있다 부서이동해서 그런지 처음대화 해보는 이성분 앞에라도 어찌어찌 말문 트이게 하고
일사천리로 해결되더라구요.. 1시간 카페에서 수다떨다가 영화보고 배웅해드리고 갔습니다..
몇일 카톡 잘 하다가 다음에 에프터 신청한것도 있고해서 만날약속 잡을려고 하니 미안하다고 안맞는거 같다고 먼저 선톡이 오더라구요..
아.. 이런 그래서 용기내서 말하기 힘든데 그래도 고마웠다라고 보낸뒤 서로 연락처 지우기로 하고 지웠는데
대뜸 오늘 새벽에 저번에 미안했다고 죄송하다고 카톡이 오더라구요... 잊고있다가 갑자기 이런 문자를 받으니 당황스럽기도하고 어찌 보내야할지 몰라서 글남겨 봅니다.. 싱숭생숭해서 잠도 설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