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다음날이면 우동으로 해장하는 남편.
그래서 우리집 냉장고엔 365일 우동 대기중.ㅋ
우동 끓일때 고추가루 톡톡, 후추 톡톡, 깨소금 톡톡 해서 먹으면 가락국수 맛이 나요.^^
요즘 햇양파 많이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야채 1위가 양파라고.^^ 저희집만 양파 많이 먹는줄 알았어요.ㅋ
장아찌 담그는방법은 제가 올린 글 중 장아찌편 보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맛있게 익어가는 양파장아찌를 보며, 남편은 또 맛있게 고기 구워먹을 생각만 합니다.ㅋ 마누라 없인 살아도 고기 없인 못 살 내남자.ㅠㅋㅋㅋ
나는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싶고, 남편은 고기가 너무 먹고싶었던 날이네요.ㅋ
우리 부부는 먹는걸로 서로 서운할 일은 없을꺼에요. 취향이 이렇게나 달라서.ㅋㅋ
보통 고기 먹을때 파채는 따로 내는데, 이날은 고기가 얼마없어 파채위에 얹어서 많은척 속이기.ㅋㅋ
소고기 구워먹은 날.ㅋ♥ 고기중에서도 취향 나뉘어서 나는 돼지,남편은 소.ㅋㅋㅋ
날씨 더워지면 집에서 고기 굽기 힘든데, 더위 오기전에 고기 많이 구워줘야겠어요.ㅋ
남편 간식으로 보낸 김밥튀김.ㅋ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사먹는 튀김은 기름위생도 걱정되고 이런저런 이유로, 튀긴음식 먹고싶으면 그때그때 조금씩 튀겨먹어요.^^
조리중 사방으로 튀는 기름, 집안가득 기름냄새, 사용후 기름 뒷처리가 참 귀찮긴한데, 뇌가 단순한건지 적응력이 빠른건지.. 2~3번만 하면 그 귀찮음을 또 못 느끼게되서.ㅋㅋ
튀김할땐 주방환풍기 돌리고 창문 열어 환기 꼭 시켜주세요. 담배 근처에도 안가본 우리 어머니들이 폐암 걸리는 원인이 바로 음식할때 나오는 연기흡입 때문이래요. 무서워요 주방연기.ㅠㅋ
콩나물 좋아요. 어릴때부터 좋아했어요. 주위에서 뭐 먹고 키가 컸냐 물으면(그땐 큰키였어서..ㅋ) 콩나물 먹고 키 컸어요 라고 대답했었던.ㅋㅋ
그냥 무쳐먹어도 맛있는 콩나물이지만, 남편 입맛에 맞춰 손을 한번 더 댑니다.ㅋ 콩나물밥 해주면 남편도 잘 먹어요. 물론 고기고명을 올려서.ㅋㅋ^^
콩나물은 깨끗히 씻어서, 끓는물에 소금 반스푼 넣고 살짝 데쳐요(뚜껑 덮지말고,뚜껑 덮으면 콩나물 비린내 납니다.ㅋ) 오래 삶으면 식감이 흐물거리니, 2~3분 정도 데친후 꺼내서 바로 찬물샤워(남은열로 콩나물 다 익고 숨 죽지않게)
밥위에 콩나물 올리고, 간장양념장 올리고, 고기있으면 같이 넣어서 비벼먹으면 꿀맛.♥ㅋ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
계량없이 양념을 만들기 때문에 만들때마다 맛이 다른.ㅋㅋㅋ
떡볶이 레시피 물어보시는분 계시던데, 참 어렵습니다. 그 레시피란게.ㅋㅋㅠ
매운맛 먹고싶을땐 다진마늘,청양고추,고추가루 조절. 달달하게 먹고싶을땐 설탕,과일청,올리고당 조절. 이게 늘 먹을때마다 달라서.ㅠ
기본적인 양념은 고추장2,고춧가루3,간장3,다진마늘2/3,설탕3,올리고당1,후추톡톡 여기서 입맛따라 비율조절.^^
멸치육수 빼서 하면 감칠맛나는데, 그냥 생수로 해도되고, 캔식혜를 육수대신 사용해보세요. 설탕양 줄여도 달달하이 감칠맛 나고 맛있어요.ㅋ
고구마철일때 고구마도 잘게 잘라 푹 익혀먹으면 정말 맛나요. 당면사리도 굿굿.^^
결혼초에 음식하면서 젤 힘들었던건 2인분 양 맞춰서 요리하는거.ㅋㅋ
특히 국종류나 카레,짜장 이런거 딱 한끼 먹을 양 만드는게 왜그렇게 힘들던지.ㅋㅋ^^
신기한건 단 한번도 모자라진 않고, 늘 양초과가 된다는거.크크큭.ㅋ
방송에서 백종원님의 양조절 노하우 듣고서야 깨우쳤...죠...ㅋㅋ^^ 만세만만세 백종원!!!♥
카레에는 흰쌀밥이 진리!!! 라고 하던데, 왜 전 잡곡밥에 카레가 더 맛있죠.ㅠㅋㅋㅋ
결혼하고 남편 첫생일.♥
가까이 사시는 시부모님 초대해서 넷이서 냠냠.ㅋ
사위 첫생일인데, 일때문에 생일상 못차려줘서 미안하다고 양념 LA갈비를 4키로나 보내준 친정엄마.♥
둘중 하나만 먹어야한다면 나는 김밥, 남편은 유부초밥.ㅋ 마지막까지 나뉘는 취향.ㅋㅋㅋ
요즘 유부초밥 사면 안에 배합초까지 동봉되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게 나오잖아요. 거기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잘게 다져서 볶아 넣어주면 더 맛나요. 너무 당연한 말인가요.ㅋㅋ
결혼 3년차 주부의 집밥 6
술먹은 다음날이면 우동으로 해장하는 남편.
그래서 우리집 냉장고엔 365일 우동 대기중.ㅋ
우동 끓일때 고추가루 톡톡, 후추 톡톡, 깨소금 톡톡 해서 먹으면 가락국수 맛이 나요.^^
요즘 햇양파 많이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야채 1위가 양파라고.^^ 저희집만 양파 많이 먹는줄 알았어요.ㅋ
장아찌 담그는방법은 제가 올린 글 중 장아찌편 보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맛있게 익어가는 양파장아찌를 보며, 남편은 또 맛있게 고기 구워먹을 생각만 합니다.ㅋ 마누라 없인 살아도 고기 없인 못 살 내남자.ㅠㅋㅋㅋ
나는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싶고, 남편은 고기가 너무 먹고싶었던 날이네요.ㅋ
우리 부부는 먹는걸로 서로 서운할 일은 없을꺼에요. 취향이 이렇게나 달라서.ㅋㅋ
보통 고기 먹을때 파채는 따로 내는데, 이날은 고기가 얼마없어 파채위에 얹어서 많은척 속이기.ㅋㅋ
소고기 구워먹은 날.ㅋ♥ 고기중에서도 취향 나뉘어서 나는 돼지,남편은 소.ㅋㅋㅋ
날씨 더워지면 집에서 고기 굽기 힘든데, 더위 오기전에 고기 많이 구워줘야겠어요.ㅋ
남편 간식으로 보낸 김밥튀김.ㅋ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사먹는 튀김은 기름위생도 걱정되고 이런저런 이유로, 튀긴음식 먹고싶으면 그때그때 조금씩 튀겨먹어요.^^
조리중 사방으로 튀는 기름, 집안가득 기름냄새, 사용후 기름 뒷처리가 참 귀찮긴한데, 뇌가 단순한건지 적응력이 빠른건지.. 2~3번만 하면 그 귀찮음을 또 못 느끼게되서.ㅋㅋ
튀김할땐 주방환풍기 돌리고 창문 열어 환기 꼭 시켜주세요. 담배 근처에도 안가본 우리 어머니들이 폐암 걸리는 원인이 바로 음식할때 나오는 연기흡입 때문이래요. 무서워요 주방연기.ㅠㅋ
딸기샐러드.♥ 입맛 없을때 딸기샐러드 한접시면 없던 식욕도 돌아오는.^^
딸기, 베이비채소에 오리엔탈소스 뿌려서 냠냠.ㅋ
콩나물 좋아요. 어릴때부터 좋아했어요. 주위에서 뭐 먹고 키가 컸냐 물으면(그땐 큰키였어서..ㅋ) 콩나물 먹고 키 컸어요 라고 대답했었던.ㅋㅋ
그냥 무쳐먹어도 맛있는 콩나물이지만, 남편 입맛에 맞춰 손을 한번 더 댑니다.ㅋ 콩나물밥 해주면 남편도 잘 먹어요. 물론 고기고명을 올려서.ㅋㅋ^^
콩나물은 깨끗히 씻어서, 끓는물에 소금 반스푼 넣고 살짝 데쳐요(뚜껑 덮지말고,뚜껑 덮으면 콩나물 비린내 납니다.ㅋ) 오래 삶으면 식감이 흐물거리니, 2~3분 정도 데친후 꺼내서 바로 찬물샤워(남은열로 콩나물 다 익고 숨 죽지않게)
밥위에 콩나물 올리고, 간장양념장 올리고, 고기있으면 같이 넣어서 비벼먹으면 꿀맛.♥ㅋ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
계량없이 양념을 만들기 때문에 만들때마다 맛이 다른.ㅋㅋㅋ
떡볶이 레시피 물어보시는분 계시던데, 참 어렵습니다. 그 레시피란게.ㅋㅋㅠ
매운맛 먹고싶을땐 다진마늘,청양고추,고추가루 조절. 달달하게 먹고싶을땐 설탕,과일청,올리고당 조절. 이게 늘 먹을때마다 달라서.ㅠ
기본적인 양념은 고추장2,고춧가루3,간장3,다진마늘2/3,설탕3,올리고당1,후추톡톡 여기서 입맛따라 비율조절.^^
멸치육수 빼서 하면 감칠맛나는데, 그냥 생수로 해도되고, 캔식혜를 육수대신 사용해보세요. 설탕양 줄여도 달달하이 감칠맛 나고 맛있어요.ㅋ
고구마철일때 고구마도 잘게 잘라 푹 익혀먹으면 정말 맛나요. 당면사리도 굿굿.^^
결혼초에 음식하면서 젤 힘들었던건 2인분 양 맞춰서 요리하는거.ㅋㅋ
특히 국종류나 카레,짜장 이런거 딱 한끼 먹을 양 만드는게 왜그렇게 힘들던지.ㅋㅋ^^
신기한건 단 한번도 모자라진 않고, 늘 양초과가 된다는거.크크큭.ㅋ
방송에서 백종원님의 양조절 노하우 듣고서야 깨우쳤...죠...ㅋㅋ^^ 만세만만세 백종원!!!♥
카레에는 흰쌀밥이 진리!!! 라고 하던데, 왜 전 잡곡밥에 카레가 더 맛있죠.ㅠㅋㅋㅋ
결혼하고 남편 첫생일.♥
가까이 사시는 시부모님 초대해서 넷이서 냠냠.ㅋ
사위 첫생일인데, 일때문에 생일상 못차려줘서 미안하다고 양념 LA갈비를 4키로나 보내준 친정엄마.♥
둘중 하나만 먹어야한다면 나는 김밥, 남편은 유부초밥.ㅋ 마지막까지 나뉘는 취향.ㅋㅋㅋ
요즘 유부초밥 사면 안에 배합초까지 동봉되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게 나오잖아요. 거기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잘게 다져서 볶아 넣어주면 더 맛나요. 너무 당연한 말인가요.ㅋㅋ
즐거운 4월의 마지막 주말 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