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살아갈수록

202016.04.29
조회148

20대를 살아갈수록아버지가 존경스럽다.
잘나가던 건축회사에 다니다가내가 2살 이던 나이 30살에 IMF를 겪고직장에 퇴직당하시고 얼마나 막막하셨을까
많은 사람들이 견뎌내지 못하고한강에 투신하던 그 시절그런데도 꿋꿋이 버텨내시고하나부터 새로 시작하여지금까지 이룩하신 우리 아버지가정말 존경스럽다
나도 아버지처럼 멋지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정말 나는 자신이 없네요
 어릴 적 아버지 직업에 대해부끄러워 하던 내가 너무나 한심해 보이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