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님께 보낸 글을 올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만수4동에 거주하시는 노부모를 제대로 부양치못하는 못난 아들입니다.너무 답답하고 답답하고....답답해서 시장님께 어떠한 도움을..아님 행정적으로나 무엇으로도 무지한제가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제가 그리 효자가 아닌데...벌써 글을 쓰려니 눈물이 납니다.아빠는 1941년생이십니다. 현재로부터 3년. 횟수로 4년째 목발없이. 고통없이 걷지 못하고 계세요.비가오는날 화물차에 짐을 싣고 비맞지말라고 천막을 씌우는중 그만 미끄러져서 고관절골절상을 입으셨습니다. 안그래도 나이가 많으신데 걱정속에 집앞의 'ㅈ'병원으로 향했습니다.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수술은 제시간에 끝나지 못하였고, 수혈까지 해가며 고생끝에 수술을 마쳤습니다.허벅지 골절과 고관절의 골절로 계속 누워계시다 드디어...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아무래도 다쳤고, 큰 수술을 하였고 당연히 아픈건 맞죠...헌데....왜이러지?? 아무리 나이가 있으셔도 집에서 꾸준히 재활하고 하는데....자꾸 아프시다고...저는 아빠가..이제 늙었구나...이제...어리광을 피우시나? 하고 재활거르지말고 열심히하시라고 꾸지람아닌 저도 응석을 피우기만 했습니다.그래도...계속 아프시데요....병원을 갔습니다. 다시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러 갔어요. 수술은 잘되었다고....근데 왜 아픈가요?? 어려운말............쭈욱....결국 핀을 빼면 아픈것은 없어진다는 희망적인 말씀을 들었고 바로 빼버렸지요~그리고 사고일로부터 1년이 훌쩍지나가고 2년가까이 되었나?? 계속 목발을 짚으시고...계속아프세요... 또 병원을 갔어요...역시 'ㅈ'병원이요...첨 수술한 선생님은 그만두시고 다른 선생님이 주치의가 되셨어요..수술은 잘되었는데 하시면서 또 어려운말씀을 해주시곤....결론은 재수술을 병원에서 도와줄테니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원무과장님은 병원에서 도와드릴테니 걱정말라며.....그래서 우리아빠는 또 수술대에 오르셨어요..이번에는 이미 붙어버린 골반뼈를 부수고 인공고관절을 넣어서 너무아픈 수술을 또 참으셨어요... 이젠 궁금하시죠?? 우리아빠 어떨지?? 빛을내어서 수술비를 치르고 카드할부를 하고 아직까지도 그 빚을 갚고있는데...정말 억울해요...우리아빠는 아직도 아프시다고... 또 핀을 뺐습니다.. 나이가 많으셔서 지장없음 돌아가실때까지 안뺄거라더니....우리아빠...계속 아프시다고..다른병원으로 검사받았습니다. 대학병원을 권유받았고....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병원에가셨어요.. 우리아빠..또 수술받아야 한데요..뼈가 까맣다고..ㅠㅠ첫수술도 말도안되는 수혈을하며, 고전하고두번째는 붙은뼈를 떼어내며 이식하고뭐...세번의 핀제거와 염증긁어내는 그런 건 웃으며 인내했어요~이제 큰수술 세번째수술을 해야 걸을수 있다고 합니다.시장님....우리집....많이 힘들어요돈이 많으면 아빠가 참을수만 있다면 수술 팍팍하고 걷을수있음 좋겠는데...저도 능력이 없고, 빚갚느라 정신없는데...이번에...수술은 자부담만 일천만원가량필요하다고합니다. 저는 일단 어케든 해보겠다...일단 수술하자라고 하였고...불쌍한 아빠는 다시 'ㅈ'병원으로 혼자 목발짚고 가서 도와달라고 억울하다고 사정을 하셨다고하네요.저 오늘 원무과랑 통화했어요. 돈이없어서 수술을 못하는데..너무억울하다고.. 3년4년전만해도 이렇게 돈이없지 않았는데....시간이지날수록 점점 수술의 수위가 낮아져야 하는데...우리아빠가 암도아니고..뼈가 부러진건데...병원에다가 의료사고니뭐니..저 그런말 하지않았어요그냥 아픈것도 서러운데 돈까지 부족해서 수술을 못하는 미루는 이런상황이 생겼다고,도와달라고 했어요....병원에선 수술의 실패와 과정에관해서는 잘못없다고하고, 만약 저희가 소송을 하면 변호사비용이들고하니 그런비용을 차라리 도와주시겠다고하며, 아빠한테 200만원을 제안하며, 추후 도와달란소리 하지 않는것으로 뭔가를 써야하나봐요.그냥 돌아오시라고했어요 200만원이 부족해서 수술을 못하는거였으면 제가 퇴근하고 밤에 대리운전이라도해서 수술시켜드리지요..아직 수술전이고 의료보험적용하고 자부담이 천만원예상이라면...저는 그 이상 들어갈수있는 부담과 공포가 오네요...의료사고...진실....다 필요없어요 아빠가 걸어다녔으면 좋겠어요전 회사 사무실에 편히 앉아서 할수있는게 울면서 글을 남기는방법뿐이네요.엄마처럼 무작정 하나님께 기도만 할수는 없어서 도움을 요청하고자 이방법을 택했습니다. 비록 글이지만. 그리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능력이 없지만, 사무실에서 훌쩍거리며 이러고있는 모습을 상상해 주세요.우리아빠랑 엄마랑 손잡고 같이 인천대공원 마실갈수있게 도와주세요.참....시장님 공약중에 어르신이 즐겁게 생활할수있는 인천 장애인이 편리한 인천우리노인네...즐겁진않아도 아들딸 집에왔다갈때 마중나갈수만 있었음 좋겠고,우리노인네...수술못하면 목발이 아니라 휠체어를 타야하는데 장애인으로써의 자격조건이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그냥 집에 3년넘게 계시는 불편한 인천이 되지않게 시.장.님. 도.와.주.세.요주저리주저리 이러니..맘이 편할줄알았는데 편하지많은 않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우리아빠 걷도록 도와주세요. 불쌍하고 억울해요.
인천시장님께 보낸 글을 올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만수4동에 거주하시는 노부모를 제대로 부양치못하는 못난 아들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답답하고....답답해서 시장님께 어떠한 도움을..아님 행정적으로나 무엇으로도 무지한제가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리 효자가 아닌데...벌써 글을 쓰려니 눈물이 납니다.
아빠는 1941년생이십니다. 현재로부터 3년. 횟수로 4년째 목발없이. 고통없이 걷지 못하고 계세요.
비가오는날 화물차에 짐을 싣고 비맞지말라고 천막을 씌우는중 그만 미끄러져서 고관절골절상을 입으셨습니다.
안그래도 나이가 많으신데 걱정속에 집앞의 'ㅈ'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수술은 제시간에 끝나지 못하였고, 수혈까지 해가며 고생끝에 수술을 마쳤습니다.
허벅지 골절과 고관절의 골절로 계속 누워계시다 드디어...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쳤고, 큰 수술을 하였고 당연히 아픈건 맞죠...
헌데....왜이러지?? 아무리 나이가 있으셔도 집에서 꾸준히 재활하고 하는데....
자꾸 아프시다고...
저는 아빠가..이제 늙었구나...이제...어리광을 피우시나? 하고 재활거르지말고 열심히하시라고 꾸지람아닌 저도 응석을 피우기만 했습니다.
그래도...계속 아프시데요....
병원을 갔습니다. 다시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러 갔어요. 수술은 잘되었다고....
근데 왜 아픈가요?? 어려운말............쭈욱....
결국 핀을 빼면 아픈것은 없어진다는 희망적인 말씀을 들었고 바로 빼버렸지요~
그리고 사고일로부터 1년이 훌쩍지나가고 2년가까이 되었나?? 계속 목발을 짚으시고...계속아프세요...
또 병원을 갔어요...역시 'ㅈ'병원이요...첨 수술한 선생님은 그만두시고 다른 선생님이 주치의가 되셨어요..
수술은 잘되었는데 하시면서 또 어려운말씀을 해주시곤....결론은 재수술을 병원에서 도와줄테니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원무과장님은 병원에서 도와드릴테니 걱정말라며.....그래서 우리아빠는 또 수술대에 오르셨어요..
이번에는 이미 붙어버린 골반뼈를 부수고 인공고관절을 넣어서 너무아픈 수술을 또 참으셨어요... 이젠 궁금하시죠?? 우리아빠 어떨지??
빛을내어서 수술비를 치르고 카드할부를 하고 아직까지도 그 빚을 갚고있는데...정말 억울해요...우리아빠는 아직도 아프시다고... 또 핀을 뺐습니다.. 나이가 많으셔서 지장없음 돌아가실때까지 안뺄거라더니....
우리아빠...계속 아프시다고..다른병원으로 검사받았습니다.
대학병원을 권유받았고....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병원에가셨어요..
우리아빠..또 수술받아야 한데요..뼈가 까맣다고..ㅠㅠ
첫수술도 말도안되는 수혈을하며, 고전하고
두번째는 붙은뼈를 떼어내며 이식하고
뭐...세번의 핀제거와 염증긁어내는 그런 건 웃으며 인내했어요~
이제 큰수술 세번째수술을 해야 걸을수 있다고 합니다.
시장님....우리집....많이 힘들어요
돈이 많으면 아빠가 참을수만 있다면 수술 팍팍하고 걷을수있음 좋겠는데...
저도 능력이 없고, 빚갚느라 정신없는데...이번에...수술은 자부담만 일천만원가량
필요하다고합니다.
저는 일단 어케든 해보겠다...일단 수술하자라고 하였고...
불쌍한 아빠는 다시 'ㅈ'병원으로 혼자 목발짚고 가서 도와달라고 억울하다고 사정을 하셨다고하네요.
저 오늘 원무과랑 통화했어요. 돈이없어서 수술을 못하는데..너무억울하다고.. 3년4년전만해도 이렇게 돈이없지 않았는데....시간이지날수록 점점 수술의 수위가 낮아져야 하는데...우리아빠가 암도아니고..뼈가 부러진건데...
병원에다가 의료사고니뭐니..저 그런말 하지않았어요
그냥 아픈것도 서러운데 돈까지 부족해서 수술을 못하는 미루는 이런상황이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했어요....
병원에선 수술의 실패와 과정에관해서는 잘못없다고하고, 만약 저희가 소송을 하면 변호사비용이들고하니 그런비용을 차라리 도와주시겠다고하며, 아빠한테 200만원을 제안하며, 추후 도와달란소리 하지 않는것으로 뭔가를 써야하나봐요.
그냥 돌아오시라고했어요
200만원이 부족해서 수술을 못하는거였으면 제가 퇴근하고 밤에 대리운전이라도해서 수술시켜드리지요..
아직 수술전이고 의료보험적용하고 자부담이 천만원예상이라면...저는 그 이상 들어갈수있는 부담과 공포가 오네요...
의료사고...진실....다 필요없어요 아빠가 걸어다녔으면 좋겠어요
전 회사 사무실에 편히 앉아서 할수있는게 울면서 글을 남기는방법뿐이네요.
엄마처럼 무작정 하나님께 기도만 할수는 없어서 도움을 요청하고자 이방법을 택했습니다. 비록 글이지만. 그리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능력이 없지만,
사무실에서 훌쩍거리며 이러고있는 모습을 상상해 주세요.
우리아빠랑 엄마랑 손잡고 같이 인천대공원 마실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참....시장님 공약중에 어르신이 즐겁게 생활할수있는 인천
장애인이 편리한 인천
우리노인네...즐겁진않아도 아들딸 집에왔다갈때 마중나갈수만 있었음 좋겠고,
우리노인네...수술못하면 목발이 아니라 휠체어를 타야하는데 장애인으로써의
자격조건이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그냥 집에 3년넘게 계시는 불편한
인천이 되지않게 시.장.님. 도.와.주.세.요
주저리주저리 이러니..맘이 편할줄알았는데 편하지많은 않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