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거야?

ㅇㅇ2016.04.29
조회348
내가 되게 오래 전 부터 친한 친구가 있거든? 10년 넘은 친구가 있어 내 성격이 쿨하다고 해야 하나 허튼 별로 삐지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야 근데 내 친구가 요즘 카톡으로 나 저격하고 그러는거야 ㅠㅠㅠㅠ 날 직접적으로 한건 아닌데 편한친구라는 말이 나온거 보면 나거든 ㅠㅠ 나 내 친구가 남자애들한테 놀림 받으면 항상 옆에서 쉴드 쳐 주고 그랬거든?근데 애가 고맙다는 맘 없이 당연하다듯이보는거야 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애가 날 편하게 생각 하는구나."하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었는데 갈수록 애가 날 쉽게 보는거 같아..예를 들면난 준비물(?) 애가 안가져왔을때 난 친구니까 계속 빌려주고 좋게 생각하고 뿌듯 했었는데 애는 내가 만약 휴지를 빌릴려고 하면 빌려주긴 하는데 꼭 맨처음에 하는 말이 왜??너 있잖아 왜 내꺼 써?싫어 라고 말하긴 하는데 자기는 장난식으로말하는지 아는데 내가 꼭 보면 더럽다고 보는거 같아 나를 ㅠㅠㅠㅠ 나도 이렇게 생각하기 싫은데..ㅠㅠ 그리고 1년전에 사건이 터졌어ㅠ 뭔사건이냐.. 내가 옛날에 솔직히 뚱뚱했었어 60kg넘고 ㅠㅠ근데 애가 날 급식 먹을 때 마다 날 쳐다보는거야 꼭 시선이 그렇게 살쪘는데 또 들어가나 하는 시선 있잖아 ㅠㅠ 그래서 방학때 맘 먹고 10kg이상 뺐었어 애가 날 보더니 놀라더라 근데 애가 방학따 좀 먹었는지 지금 보니까 60~61 왔다갔다 하더라 그리고 내가 남사친이랑 좀 친해 ㅠㅠㅠ살쪘을때도 친했고 지금도 친하고 ㅠㅠ그런데애가 자기 몸때문에 심란했는지 카톡으로 나한테 "너 살빼니까 남자애들 시선 너한테 가는거 같아 원래 살쪘을때는 그런 태도 안가졌는데" 하고 말이야ㅠㅠㅠ 근데 어이없기도 하고 비꼬는거 같기도 해서 짜증이 났어 ㅠㅠㅠ 그래서 답장으로 아 그래?근데 나 원래 친했어 살 빼서 친한게 아니라. 라는 식으로 보냈는데 애가 씹고 배사로 저격 올리더라 ㅠㅠ 이럴 때마다 애랑 친구를 끊어야 하나?생각도 많이 했고 내가 꼬인걸까?? ..나고 진짜 이런 맘 가지기 싫은데 자꾸 가져서 속상해서 한번 글 끄적였어..친구 끊기에는 10년 이상인 친구라서 ㅠㅠㅠ 조언좀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