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서로 많이 좋아하고 예쁘게 연애하고 있어요. 이렇게 예쁘게 연애하는데도 분명 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걸 말해서 같이 해결하는게 좋지만 한쪽의 의견이 강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죠. 물론 그전에 대화로 먼저 풀려고 노력합니다. 200일이 넘어가고 300일까지 이해해야하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인내가 가능하고 꾹꾹 눌러담을 수 있었죠. 하지만 그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점점 쌓이다보니 어느새 많이 찼나봐요. 그것에 대해 서운함이 생기고 분출욕구가 생기면서 혼란스러워집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진짜 사랑하는데 그런 마음을 갖는 제가 너무나 당황스럽습니다. 그렇다고 말하기엔 이미 이해한다고 하기도 했으며 이걸 말하는건 그 순간 나는 이성보단 감정이나 욕구가 먼저 앞선 사람처럼 보일거 같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이대로 끌고가면 전 점점 더 악화될거 같구요.. 이해한다는말 정말 무서운말인거 같네요. 사소한거는 괜찮겠지만 서로 정말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한 사람에게 맞추고 이해한다는건 정말 못할짓일거 같아요. 이러지 않을 줄 알았는데....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게 참....ㅎㅎㅎㅎ53
이해한다는 말은 무서운말인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서로 많이 좋아하고 예쁘게 연애하고 있어요.
이렇게 예쁘게 연애하는데도 분명 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걸 말해서 같이 해결하는게 좋지만 한쪽의 의견이 강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죠. 물론 그전에 대화로 먼저 풀려고 노력합니다.
200일이 넘어가고 300일까지 이해해야하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인내가 가능하고 꾹꾹 눌러담을 수 있었죠.
하지만 그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점점 쌓이다보니 어느새 많이 찼나봐요.
그것에 대해 서운함이 생기고 분출욕구가 생기면서 혼란스러워집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진짜 사랑하는데 그런 마음을 갖는 제가 너무나 당황스럽습니다.
그렇다고 말하기엔 이미 이해한다고 하기도 했으며 이걸 말하는건 그 순간 나는 이성보단 감정이나 욕구가 먼저 앞선 사람처럼 보일거 같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이대로 끌고가면 전 점점 더 악화될거 같구요..
이해한다는말 정말 무서운말인거 같네요.
사소한거는 괜찮겠지만 서로 정말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한 사람에게 맞추고 이해한다는건 정말 못할짓일거 같아요.
이러지 않을 줄 알았는데....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게 참....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