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많이

오늘따라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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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400일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 스스로 마음 잡으려고 노력하는데 많이 힘들다.
너한테 현실적인 문제로 차였는데..
다른 여자 자체가 아무도 눈에 안들어온다... 너 외엔..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나고 어젠 급기야...
너가 너무 이쁜 모습으로 꿈에 나왔어..
처음 만났을 때 그 설레임 그대로

슬프게 일어나서..
부모님께 전화드릴 일이 있어서 번호를 누르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너의 번호를 입력하고 통화를 누르고 있더라. 미안해 많이 놀랬지?...

헤어졌던 그 계절이 지나고있다.
많이 힘들때면 회사 걸어다니지말고 전철도 가끔 타고 다녀...
아프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