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단지)여자친구.

2008.10.10
조회389

 

 

 

 이제 6개월된 남친 여자문제때문에 안맞아서 미치겠어요

 계속 티격티격하는데

 제가 이해할수 없는게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남친 지금 한달에 2번쉬는 일 하고있어요

 솔직히 저도 낮에만나서 맛있는곳도 가고 영화도 보고 하고싶은데

 맨날 늦은시간에 마치고 집이 서로 너무 멀어서

 이거 만나면 술이고 거리가 멀다보니 같이 밤을 보내는일만 잦아져서

속상하기 짝이없는와중에

 그 하루 쉬는 휴일을 여자친구들과 남자친구 이렇게 2:2로 놀이동산에 놀러간다네요

 저는 그날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는날인데

 주말밖에 쉬는날을 뺄수없는건 이해하지만 제가 같이 놀러가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저는 신경쓰이고 미리 얘기해주지 않고  그 귀한 휴일을 그렇게 약속잡아버리고 뒤늦게 

휴일날 뭐할거냐고 제가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친구들하고 놀러가기러했다는 남친을 이해하기가 좀 힘드네요.

뭔가 오해를 하고 의심을 한다기 보다 그냥 . 신경쓰이네요.

아무리 오래된 여자친구라지만 꼭 제가 있어야할 자리에 끼어서 노는것처럼

 맞춘듯이 남2여2 이렇게 . 

그래서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렇게 친구들 만나는 남친생활도 배려해줘야할것같아서 앞으로는 미리 약속잡기전에 나한테 얘기해달라니까 그런 저를 이해할수가 없다네요

 

제가 마음이 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