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에 3년가까이 살고있는 고 3입니다 항상 어이없는 글을보고 화가 났는데 제가 어이없는 일을 당하니 말이 안나오네요 고3이라 평일은 독서실이끝난 새벽2시에 들어오고 주말은 저녁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6시에 일어나서 거리가 5?6?정거장을 좀 넘는 거리를 버스가 1시간마다있어 걸어가고 8시전까지 학교를 가서 공부하고 새벽 2시에 자는시간은 그나마 있어서 여유감을 느끼는데 얼마전에 윗층에 가족이 이사왔어요 처음에는 흔하지않게 간식도 돌리고 해서 '착하신분이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알게됬어요 정신나간여자와 정신나간남자 6살짜리 애(나이는 최근에 경비실에서 알려주더라고요) 사건설명을 하자면요 제가 지난주 일요일 오전쯤에 독서실 가려고 집을 나섰어요 그런데 뒤에서 윗집아주머니가 부르시더라고요 그래서 "무슨일 이세요?"라고 하니깐 "학생 우리애좀 봐줘. 지금 부부끼리 근처로 나들이가는데 애 대려가기가 좀 그래서" 아니 애좀 봐줘? 제가 무슨 지딸이에요? 그리고 봐줄수 있을까도 아니고;; 그래서 정중히 공부때문에 바뻐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화가 잔뜩 나서는 "이웃이 좀 바쁜데 애좀 봐줄수있지 학생이 벼슬도 아니고 싸가지없게 그런것도 못해주냐"고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벼슬은 아니지만 학업에 열중하는것은 죄가 아닌데요 아주머니"라고 좀 가시있게 말했더니 아저씨를 불러서는 이년 저년하면서 없던 얘기까지 만들고는 저런거는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에휴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이제는 아저씨까지 저한테 나이도 어린게 어른이 하라면 하지 공부가 뭐 중요하다고 어려운것도 아닌걸 안하냐고 ;; 와 진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지금 누구는 엄마 아빠 없는줄 아냐고 이웃어른이 학생한테 욕까지하면서 애보라는게 정당한건지 경찰한테 물어볼까요?라고 하니깐 지들도 어이가 없는지 가더라고요. 저는 뭐 사건이 거기서 끝난줄 알았어요 수요일이였나 목요일이였나 제가 집을 도착한게 2시 반 됬는데 씻고 나오니깐 시끄럽게 문을 두들기는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도 다 깨고 문을 열어보았어요 그랬더니 아주머니하고 애가 서있더라고요 그러고는 그새벽에 아파트 떠나가라는 듯이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댁 딸 교육좀 시키라고 개념없는게 어른대할줄을 모른다"라며 계단에 소리다울리게요 그래서 엄마가 일단 사정을 몰라서 죄송하다 하고요 제가 거기에서 좀 화가나서 뭐하는 짓이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팔을 세게 잡고는 계단쪽으로 밀더라고요 그렇게 심각하게는 안다쳤어요 결국 그날 경찰불렀고요 자기잘못을 모르는건지 그밤에 경찰 불러놓고는 아주 욕을 ... 그덕분에 잠 깨서 오신 주민분들은 이시간에 시끄럽게 하지말라고 하셨고요 얼마나 세게 할퀸건지 상처가... 흉이 질까 걱정이내요 그부부는 아직도 저만보면 뭐라하고 ... 참 세상에 별난 사람 많죠? 조심하세요
정말 이웃하기 싫은 윗집
한 아파트에 3년가까이 살고있는 고 3입니다
항상 어이없는 글을보고 화가 났는데 제가 어이없는 일을 당하니 말이 안나오네요
고3이라 평일은 독서실이끝난 새벽2시에 들어오고 주말은 저녁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솔직히 6시에 일어나서 거리가 5?6?정거장을 좀 넘는 거리를 버스가 1시간마다있어 걸어가고 8시전까지 학교를 가서 공부하고 새벽 2시에 자는시간은 그나마 있어서 여유감을 느끼는데
얼마전에 윗층에 가족이 이사왔어요
처음에는 흔하지않게 간식도 돌리고 해서 '착하신분이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알게됬어요
정신나간여자와 정신나간남자 6살짜리 애(나이는 최근에 경비실에서 알려주더라고요)
사건설명을 하자면요
제가 지난주 일요일 오전쯤에 독서실 가려고 집을 나섰어요
그런데 뒤에서 윗집아주머니가 부르시더라고요
그래서 "무슨일 이세요?"라고 하니깐
"학생 우리애좀 봐줘. 지금 부부끼리 근처로 나들이가는데 애 대려가기가 좀 그래서"
아니 애좀 봐줘? 제가 무슨 지딸이에요? 그리고 봐줄수 있을까도 아니고;;
그래서 정중히 공부때문에 바뻐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화가 잔뜩 나서는 "이웃이 좀 바쁜데 애좀 봐줄수있지 학생이 벼슬도 아니고 싸가지없게 그런것도 못해주냐"고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벼슬은 아니지만 학업에 열중하는것은 죄가 아닌데요 아주머니"라고 좀 가시있게 말했더니
아저씨를 불러서는 이년 저년하면서 없던 얘기까지 만들고는 저런거는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에휴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이제는 아저씨까지 저한테 나이도 어린게 어른이 하라면 하지 공부가 뭐 중요하다고 어려운것도 아닌걸 안하냐고 ;;
와 진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지금 누구는 엄마 아빠 없는줄 아냐고 이웃어른이 학생한테 욕까지하면서 애보라는게 정당한건지 경찰한테 물어볼까요?라고 하니깐 지들도 어이가 없는지 가더라고요.
저는 뭐 사건이 거기서 끝난줄 알았어요
수요일이였나 목요일이였나 제가 집을 도착한게 2시 반 됬는데
씻고 나오니깐 시끄럽게 문을 두들기는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도 다 깨고 문을 열어보았어요
그랬더니 아주머니하고 애가 서있더라고요
그러고는 그새벽에 아파트 떠나가라는 듯이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댁 딸 교육좀 시키라고 개념없는게 어른대할줄을 모른다"라며 계단에 소리다울리게요
그래서 엄마가 일단 사정을 몰라서 죄송하다 하고요
제가 거기에서 좀 화가나서 뭐하는 짓이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팔을 세게 잡고는 계단쪽으로 밀더라고요
그렇게 심각하게는 안다쳤어요
결국 그날 경찰불렀고요
자기잘못을 모르는건지 그밤에 경찰 불러놓고는 아주 욕을 ...
그덕분에 잠 깨서 오신 주민분들은 이시간에 시끄럽게 하지말라고 하셨고요
얼마나 세게 할퀸건지 상처가... 흉이 질까 걱정이내요
그부부는 아직도 저만보면 뭐라하고 ...
참 세상에 별난 사람 많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