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저와 좀 있다보니 어머니께서 반대가 심해(무속인 말 듣고 반대하심, 결혼하면 신내림 받는다 등등)
장모님댁에서는 어떻게든 부모님들이 계시면 좋겠다
하셔서 아버지만 모시고 큰집 식구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저희집 사람들은 서로 만나면 누구와도 싸우고 말투도 신경질 적이라 저도 아버지와 연락 하고 사는것이 힘들고 부담이라 결혼식때 모시기 싫었습니다, 만나면 아버지는 어머니욕을 저에게 하시고 어머니는 아버지 욕을 저에게 해서 중간에서 너무 힘들었네요 두분 다 제이야긴 안들으세요)
그래서 그전에도 저는 큰집안에 제사든 무슨일이든
잘 참석 한 적이 없었는데(가끔 가긴 했어요)
그 이유는 어머니가 아버지께 찾아가는걸 엄청 싫어하시고
또 아버지를 만나고 온걸 알면 어릴때부터 어머니께
맞기도 하고 물건도 부시고 하셨던 차라 잘 찾아가진 못했습니다
갈때마다 확실한 이유와 변명거리와 알리바이가 필요했거든요(꼬치꼬치 다물어봅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문제가 생긴게 뭐냐면
큰집에 장손되는 큰사촌형이 있는데 저희 아버지(둘째)
와 둘이서만 거의 제사를 지내왔습니다(큰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제가 결혼하고 나니 아버지께서는 제사 음식 준비며
제사 준비도 다 저와 사촌형이 하시길 바라시는데
문제는 저의 와이프는 그걸 왜 자기가 음식 준비를 해야 하냐며 자기집은 큰집이 다한다고 하기 싫어 합니다
(저는 결혼전부터 돌아가신 장인어른 제사 저희집보다 먼저 참석해서 제사 지내 드리고 저희집 혼자 다녔습니다 와이프집이 딸만 둘이라 남자가 없거든요)
결혼후 제사문제
매번 눈팅만 하다가 제가 글을 쓸 줄은 몰랐네요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사연이 깊어서 진짜 요약해서 씁니당 ㅠ)
욕 보다는 진심어린 조언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저희집은 집안 환경이 어릴때부터 좋지 않아서 부모님
들도 이혼하시고 가족들도 서로 싸움이 잦아서 서로
뿔뿔이 흩어져 사는 편입니다(아버지께서 집 나감)
저는 어머니께서 저를 키우시고 학비도 다 어머니가
해주셨습니다(아버지는 가끔 밥먹고 용돈 조금 받는정도)
그렇게 자라서 지금 아내를 만나서 결혼을 하려는데
나이차가 저와 좀 있다보니 어머니께서 반대가 심해(무속인 말 듣고 반대하심, 결혼하면 신내림 받는다 등등)
장모님댁에서는 어떻게든 부모님들이 계시면 좋겠다
하셔서 아버지만 모시고 큰집 식구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저희집 사람들은 서로 만나면 누구와도 싸우고 말투도 신경질 적이라 저도 아버지와 연락 하고 사는것이 힘들고 부담이라 결혼식때 모시기 싫었습니다, 만나면 아버지는 어머니욕을 저에게 하시고 어머니는 아버지 욕을 저에게 해서 중간에서 너무 힘들었네요 두분 다 제이야긴 안들으세요)
그래서 그전에도 저는 큰집안에 제사든 무슨일이든
잘 참석 한 적이 없었는데(가끔 가긴 했어요)
그 이유는 어머니가 아버지께 찾아가는걸 엄청 싫어하시고
또 아버지를 만나고 온걸 알면 어릴때부터 어머니께
맞기도 하고 물건도 부시고 하셨던 차라 잘 찾아가진 못했습니다
갈때마다 확실한 이유와 변명거리와 알리바이가 필요했거든요(꼬치꼬치 다물어봅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문제가 생긴게 뭐냐면
큰집에 장손되는 큰사촌형이 있는데 저희 아버지(둘째)
와 둘이서만 거의 제사를 지내왔습니다(큰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제가 결혼하고 나니 아버지께서는 제사 음식 준비며
제사 준비도 다 저와 사촌형이 하시길 바라시는데
문제는 저의 와이프는 그걸 왜 자기가 음식 준비를 해야 하냐며 자기집은 큰집이 다한다고 하기 싫어 합니다
(저는 결혼전부터 돌아가신 장인어른 제사 저희집보다 먼저 참석해서 제사 지내 드리고 저희집 혼자 다녔습니다 와이프집이 딸만 둘이라 남자가 없거든요)
저는 다른집들은 우찌 하는지 모르겠네요
중간에서 제가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진심어리게 이부분 음식 준비를 같이 하는게 맞는건지
안해도 되는지 다른 대안이 있는지 진심어리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