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서럽고 서운하고 속상해요..

2016.04.30
조회2,292


남자친구랑 120일정도 사겼어요


5살차이 커플이구요


처음 사귈땐 말도 잘통하고 재밌고그랬어요


근데 점점 말이 잘 안통하는느낌?

할말이 많진않지만 같이 있는게 좋고 편했어요


근데 요즘 오빠가 많이 바빠요

평일에도 밤11시.12시에 끝날때가 많고하니까


연락도 초반보다 잘 못하구 그래요


서운했죠 진짜 말도 못하게 서운해요ㅠㅠ


근데 오랜만에 오늘 만났는데


밥먹고 커피마시고 필요한거 좀사구 바로 집으로


가자고하더라구요


물론 내일 저는 약속이있고 오빠는 일을 가지만요..


정말 말도 못하게 서운해서 집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ㅜ


100일까지만해도 비싼 커플링도 해주면서


달달하던 사람이 말이죠. ..


2주만에 어떻게 이러죠ㅠㅠ
너무속상해요ㅜㅜ


어떻거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