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가 막힌데 어디 하소연 할때는 없구... 마음은 답답하구 해서 글을 올립니다. 1999년에 결혼했어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도 하나 있구요. 그동안 남편이 벌어다준 돈이라곤 제가 아이 가져서 일을 나가지 못할때 그때 1년 정도 .. 그외엔 제가 벌어서 거의 먹고 살았어요. 남편은 그동안 이런저런 공부한다고 겨우 2년전에 취직이 됬는데 직장이 멀어서 혼자 자취를 했어요. 근데 언젠가 부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낮에는 일하는데 전화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주로 밤늦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꺼버리는 거였어요. 그다음날 전화하면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자기도 모르게 잠결에 꺼버렸다는 군요. 전 저나름대로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한번 다녀오는 게 쉽지가 않더군요. 얼른 돈모아서 조그만 전세라도 얻어서 갈려고 열심히 벌었죠. 그런데 알고 봤더니 여자가 있더군요. 사귄지 5년 정도 되는데 직장다니기 전부터 서로 연락하다가 취직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만나왔더군요. 그여자는 남편에게 완전히 속았다구 하구 .. 남편은 그여자가 미친여자니 그말 믿지 말라더군요. 그런데 또다른 여자가 있더군요 .그여자도 똑같은 말을 하네요. 아주 좋은 직장에 다니고 연봉이 5천에서 6천정도 되고 좋은 가문의 아들이라구요. 물론 처자식있는건 감쪽같이 속여가면서....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정신못차리겠더군요. 지금은 반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너무 분해서요.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모든걸 제탓으로 돌리는 그놈이 너무 밉더군요. 그래서 분풀이를 좀했어요. 생각날때마다 그놈 메일함 열어보고... .................................... 그놈이 회사에다가는 마누라가 바람펴서 이혼하는 것처럼 얘기해놨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적도 있어요. 그놈말은 전부 거짓말이라구. 분하지만 다시 그런놈이랑 살마음은 없더군요. 그래서 이혼하자 그랬어요. 그런데 그놈이 가진돈이 하나도 없잖아요. 위자료는 고사하고 아이 양육비 한푼 보낼 생각을 안하더군요. 말로는 저때문에 회사에 사직서 냈으니까 곧회사 관둔다던 놈이 6개월이 지나도록 그냥 다니고 있는거예요. 전 그직장이 제 뒷바라지 덕에 다니는 직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놈이 회사 짤리기를 바랬는데 그놈이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는 거예요. 저한테는 돈없다 그러는 놈이 카드 쓴거 보면 장난이 아니예요. 총각행세 해가며 여자들 만나고 다니면서 막쓰는것 같더라구요. 전 아이 데리고 친정에 와서 얻쳐서 살고 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분해서요. 그래서 복수 전을 벌였어요. 제가 3달쯤전에 휴대폰을 바꿔서 번호가 바뀌었는데요. 그놈은 그전화번호 모르거든요. 그래서 문자로(물론 발신번호는 위조해서) 매일 욕을 했죠. 더러운놈 죽으라고...때로는 그것보다 더 심한 욕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회사 동료인것처럼 해서 ..... 아무개님 회사 그만두세요......그런식으로.. 근데 며칠전에 그놈이 제전화 번호로 문자를 보낸거예요. 어떻게 안건지... 그래도 아닌척하고 발신번호 위조해서 막 욕해서 보냈는데요 .. 수신차단해서 전화와도 안받았죠. 그랬는데 집전화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마침 저희오빠가 받았는데.. 제가 협박을 하고 회사에다 폭로 해서 경찰에 고소 한다구요. 그리고 어제 전화 왔는데 안받으니까... 문자로 이혼서류 작성하자네요. 그래서 지난 10년간 위자료랑 20년분 아이 양육비 준비해주면 언제든지 이혼해줄테니 그때 연락하라고 답장날렸더니 ... 오늘 ...... 그럼 경찰에 신고 하고 법대로 하겠다고 문자 들어왔네요. 집에 돌아와서 저희 엄마가 걱정이 되서 물어보시길래 .. 전 그런적 없으니 걱정마시라고 했는데 ... 제가 너무 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 그놈이 바람피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밖에서는 마누라가 바람나서 이혼한것첨 ...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하나도 없이 그렇게 사는게 용서가 안되더군요. 그놈 제가 학교 뒷바라지도 해서 학벌도 좋구요. 지금 다니는 직장도 좋아요. 그야말로 처자식만 사라져 주면 날개를 다는 거죠. 그게 배가 아파서 도저히 가만 있을수가 없더군요. 제가 머리 잘못 써서 위자료 한푼 못받고 이혼당하는 걸까요? 세상이 정말 야속합니다. 그놈한테 속았다는 여자들 자기 앞길 걱정해서 전부 꼬리 감추더군요. 지네들이 먼저 ...속았다구 폭로해 놓구선.... 근데 전 아직까지도 ... 분하기만 해요. 그놈을 죽이고 싶어요. 제가 고소 당해서 감옥에 가더라두.. 그놈이 세상에 얼굴 못들고 다니게 만들고 싶네요. 이야기가 길었어요. 다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소한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네요
너무 기가 막힌데 어디 하소연 할때는 없구...
마음은 답답하구 해서 글을 올립니다.
1999년에 결혼했어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도 하나 있구요.
그동안 남편이 벌어다준 돈이라곤 제가 아이 가져서 일을 나가지 못할때 그때 1년 정도 ..
그외엔 제가 벌어서 거의 먹고 살았어요.
남편은 그동안 이런저런 공부한다고 겨우 2년전에 취직이 됬는데 직장이 멀어서 혼자 자취를
했어요.
근데 언젠가 부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낮에는 일하는데 전화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주로 밤늦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꺼버리는 거였어요.
그다음날 전화하면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자기도 모르게 잠결에 꺼버렸다는 군요.
전 저나름대로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한번 다녀오는 게 쉽지가 않더군요.
얼른 돈모아서 조그만 전세라도 얻어서 갈려고 열심히 벌었죠.
그런데 알고 봤더니 여자가 있더군요.
사귄지 5년 정도 되는데 직장다니기 전부터 서로 연락하다가 취직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만나왔더군요.
그여자는 남편에게 완전히 속았다구 하구 ..
남편은 그여자가 미친여자니 그말 믿지 말라더군요.
그런데 또다른 여자가 있더군요 .그여자도 똑같은 말을 하네요.
아주 좋은 직장에 다니고 연봉이 5천에서 6천정도 되고 좋은 가문의 아들이라구요.
물론 처자식있는건 감쪽같이 속여가면서....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정신못차리겠더군요.
지금은 반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너무 분해서요.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모든걸 제탓으로 돌리는 그놈이 너무 밉더군요.
그래서 분풀이를 좀했어요.
생각날때마다 그놈 메일함 열어보고...
....................................
그놈이 회사에다가는 마누라가 바람펴서 이혼하는 것처럼 얘기해놨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적도 있어요.
그놈말은 전부 거짓말이라구.
분하지만 다시 그런놈이랑 살마음은 없더군요.
그래서 이혼하자 그랬어요.
그런데 그놈이 가진돈이 하나도 없잖아요.
위자료는 고사하고 아이 양육비 한푼 보낼 생각을 안하더군요.
말로는 저때문에 회사에 사직서 냈으니까 곧회사 관둔다던 놈이 6개월이 지나도록 그냥 다니고 있는거예요.
전 그직장이 제 뒷바라지 덕에 다니는 직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놈이 회사 짤리기를 바랬는데 그놈이 아무렇지도 않게 다니는 거예요.
저한테는 돈없다 그러는 놈이 카드 쓴거 보면 장난이 아니예요.
총각행세 해가며 여자들 만나고 다니면서 막쓰는것 같더라구요.
전 아이 데리고 친정에 와서 얻쳐서 살고 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분해서요.
그래서 복수 전을 벌였어요.
제가 3달쯤전에 휴대폰을 바꿔서 번호가 바뀌었는데요.
그놈은 그전화번호 모르거든요. 그래서 문자로(물론 발신번호는 위조해서) 매일 욕을 했죠.
더러운놈 죽으라고...때로는 그것보다 더 심한 욕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회사 동료인것처럼 해서
..... 아무개님 회사 그만두세요......그런식으로..
근데 며칠전에 그놈이 제전화 번호로 문자를 보낸거예요.
어떻게 안건지...
그래도 아닌척하고 발신번호 위조해서 막 욕해서 보냈는데요 ..
수신차단해서 전화와도 안받았죠.
그랬는데 집전화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마침 저희오빠가 받았는데..
제가 협박을 하고 회사에다 폭로 해서 경찰에 고소 한다구요.
그리고 어제 전화 왔는데 안받으니까...
문자로 이혼서류 작성하자네요.
그래서 지난 10년간 위자료랑 20년분 아이 양육비 준비해주면 언제든지
이혼해줄테니 그때 연락하라고 답장날렸더니 ...
오늘 ......
그럼 경찰에 신고 하고 법대로 하겠다고 문자 들어왔네요.
집에 돌아와서 저희 엄마가 걱정이 되서 물어보시길래 ..
전 그런적 없으니 걱정마시라고 했는데 ...
제가 너무 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
그놈이 바람피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밖에서는 마누라가 바람나서 이혼한것첨 ...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하나도 없이 그렇게 사는게 용서가 안되더군요.
그놈 제가 학교 뒷바라지도 해서 학벌도 좋구요.
지금 다니는 직장도 좋아요.
그야말로 처자식만 사라져 주면 날개를 다는 거죠.
그게 배가 아파서 도저히 가만 있을수가 없더군요.
제가 머리 잘못 써서 위자료 한푼 못받고 이혼당하는 걸까요?
세상이 정말 야속합니다.
그놈한테 속았다는 여자들 자기 앞길 걱정해서 전부 꼬리 감추더군요.
지네들이 먼저 ...속았다구 폭로해 놓구선....
근데 전 아직까지도 ...
분하기만 해요.
그놈을 죽이고 싶어요.
제가 고소 당해서 감옥에 가더라두..
그놈이 세상에 얼굴 못들고 다니게 만들고 싶네요.
이야기가 길었어요.
다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