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이 작년부터 하는 모바일게임이있어요 집에있을때는 애들이랑놀아주지도않고 티비보거나게임.특히게임은 손에서 떼놓질않아요 원래변비도없던사람인데 화장실에앉아서 게임하면서부터 변비도생기고..주말엔특히더해요 순위결정되는날이라고 낮잠잘때까지도 품에 넣고잡니다 게임하는거 좋아요 컴퓨터에 하루종일앉아있는것보단 나으니깐.. 그런데 이인간이 이게임 정모에한번나가더니 일주일에두세번 게임하는사람들만나서 술마시고 기본12시가넘어서옵니다 그리고 제가모른다고생각하나본데 게임하면서 아이템구매하는걸로 기본40만원이상 쓰는것같더라구요 이것도 참았습니다 다른 돈드는취미생활해도 그정도는 쓸수있으니깐 본인이 기분전환이된다면 됬다 생각했죠 그런데 이인간이 내가 이렇게 배려를 해줬으면 적당히해야지 새벽5시에도들어오고 저보고생활비많이나온다고 잔소리도하고 아주 미쳤나봅니다 남편이 친구가없는사람이라 이렇게나마 웃고떠들수있는 사람들만나는거에 크거불만이없었는데 당연하게 만나기만하면12시넘어서2시나3시 귀가하시고주말에는 힘들어서 자식들이랑제대로놀아주지도않고 폰만들여다보고있는 남편 진짜 한심하고 짜증나고 승질나서 더는못보겠드라구요 12시넘어서오면 집에오지도마라 게임사람들 번호다지우기전에는 말도섞지않을거다 협박하고 지랄을해도 술먹다잠들었다 핑계나대고 고쳐지질않네요 그나마어제는 새벽1시전에들어왔더라구요 어찌나당당하시던지.. 평일엔 항상10넘어서 집에오니깐 아이들이랑 잘 마주치지도못해요..주말엔 집귀신붙어서 나가지도않구요 제가 둘째아가띠하고 첫째손잡고 혼자이리저리다니는데 보통 남편들은 마누라가애데리고 밖에있으면 데릴러가지않나요??우리남편은 기름값도든다 택시타고다녀라...택시타는거편하죠..근데 참 말 성의없죠 귀찮음 가득 담긴... 오늘은 애둘데리고혼자 영화보러갔다가 남편퇴근시간이랑 비슷해서 만나서같이집에들어가려고했는데 지가 잘못알고 다른데서 기다려놓고 제대로기다린 저보고 차막힌다 못돌아간다 짜증,귀찮음 가득넣어서말하드라구요 제가 차있는데까지가려먼 적어도 500미터정도는걸어야하는데..걸어가려다 둘째아기띠하고 두유며 세제명 장본가방짊어지고 도저히 못걸어가겠어서 너혼자집에가라고 나택시타고간다고 ..그렇게해서 집에 각자갔네요 보통남편들 이런가요? 싸우기만하면 술먹고와서 지힘든거푸념하는데 지는 스트레스풀사람들 일주일에 한두번은 만나면서 전 한번도 혼자시간을 갖지도못 하고 과부마냥 살고있는데.. 왜괜히 승질내냐는 신랑 말에 승질나서 뛰쳐나왔는데..나온데가 집앞 편의점이네요..혼자 앉아서 컵라면에 소주.. 아 진짜 혼자힘들고 짜증나니깐 애들한테 더 화만 내고 미안해죽겠네요... 푸념이 너무길었죠ㅠ 아 진짜 남편 꼴도 보기싫으네요
이래도 화내면 안되나요?
집에있을때는 애들이랑놀아주지도않고 티비보거나게임.특히게임은 손에서 떼놓질않아요 원래변비도없던사람인데 화장실에앉아서 게임하면서부터 변비도생기고..주말엔특히더해요 순위결정되는날이라고 낮잠잘때까지도 품에 넣고잡니다
게임하는거 좋아요 컴퓨터에 하루종일앉아있는것보단 나으니깐..
그런데 이인간이 이게임 정모에한번나가더니 일주일에두세번 게임하는사람들만나서 술마시고 기본12시가넘어서옵니다
그리고 제가모른다고생각하나본데 게임하면서 아이템구매하는걸로 기본40만원이상 쓰는것같더라구요 이것도 참았습니다 다른 돈드는취미생활해도 그정도는 쓸수있으니깐 본인이 기분전환이된다면 됬다 생각했죠
그런데 이인간이 내가 이렇게 배려를 해줬으면 적당히해야지 새벽5시에도들어오고 저보고생활비많이나온다고 잔소리도하고 아주 미쳤나봅니다
남편이 친구가없는사람이라 이렇게나마 웃고떠들수있는 사람들만나는거에 크거불만이없었는데 당연하게 만나기만하면12시넘어서2시나3시 귀가하시고주말에는 힘들어서 자식들이랑제대로놀아주지도않고 폰만들여다보고있는 남편 진짜 한심하고 짜증나고 승질나서 더는못보겠드라구요
12시넘어서오면 집에오지도마라 게임사람들 번호다지우기전에는 말도섞지않을거다 협박하고 지랄을해도 술먹다잠들었다 핑계나대고 고쳐지질않네요 그나마어제는 새벽1시전에들어왔더라구요 어찌나당당하시던지..
평일엔 항상10넘어서 집에오니깐 아이들이랑 잘 마주치지도못해요..주말엔 집귀신붙어서 나가지도않구요 제가 둘째아가띠하고 첫째손잡고 혼자이리저리다니는데 보통 남편들은 마누라가애데리고 밖에있으면 데릴러가지않나요??우리남편은 기름값도든다 택시타고다녀라...택시타는거편하죠..근데 참 말 성의없죠 귀찮음 가득 담긴...
오늘은 애둘데리고혼자 영화보러갔다가 남편퇴근시간이랑 비슷해서 만나서같이집에들어가려고했는데 지가 잘못알고 다른데서 기다려놓고 제대로기다린 저보고 차막힌다 못돌아간다 짜증,귀찮음 가득넣어서말하드라구요 제가 차있는데까지가려먼 적어도 500미터정도는걸어야하는데..걸어가려다 둘째아기띠하고 두유며 세제명 장본가방짊어지고 도저히 못걸어가겠어서 너혼자집에가라고 나택시타고간다고 ..그렇게해서 집에 각자갔네요 보통남편들 이런가요? 싸우기만하면 술먹고와서 지힘든거푸념하는데 지는 스트레스풀사람들 일주일에 한두번은 만나면서 전 한번도 혼자시간을 갖지도못 하고 과부마냥 살고있는데.. 왜괜히 승질내냐는 신랑 말에 승질나서 뛰쳐나왔는데..나온데가 집앞 편의점이네요..혼자 앉아서 컵라면에 소주.. 아 진짜 혼자힘들고 짜증나니깐 애들한테 더 화만 내고 미안해죽겠네요...
푸념이 너무길었죠ㅠ 아 진짜 남편 꼴도 보기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