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지가 너에게 닿기를

BT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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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못보게된지 어느덧 6달이 넘었네.
벌써 반년이야 시간참빠르다
잘지내지?
어떻게 꿈에도한번 안나타나줄수있냐고 원망했었는데
오늘꿈에나왔더라
꿈에서도 너는 나를 두고 매정하게떠났어
긴긴밤동안 많이 울었다

봄인데 이계절이올때마다 마음한켠이 아려와
너를 처음봤을때 이공기 바람 향기그대로였거든
내가 제일 좋아하는계절인데
여기에 어느새 니가 스며들어있더라
언제쯤너를잊을수있을까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라던데
너말고 다른사람을 또사랑할수있을까
너말고 다른사람이 또나를사랑해줄까


가끔 꿈에라도 나와주라
그렇게라도 니얼굴볼수있게

잘지내겠지만 잘지내
많이보고싶고 또 보고싶을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