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만난 여잔데

2016.05.01
조회9,291
최근에 막 친해지게된 누님인데 전 카톨릭신자에 성가대 하고있어서 노래하는거 보러 오라고 했는데 계획에 집어넣는데서 약속을 잡았어요. 근데 갑자기 누님이 말을 바꿔서 누가 잘못한건지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뭐 썸 이라면 썸일수도 잇는데 잘모르겠네요. 내가 누님말에 상처를 좀 받아서...절대 사과안함. 이 누님말론 내가 무례하데요.. 몰아세운다고 . Hun이 접니다.

[Hun] [오전 1:27] ㅋㅋㅋㅋ그래요 얼른자요 학원가야하죠 ?[Hanna] [오전 6:50] 이제 씻고 학원갈준비 ㅎㅎㅎ[Hun] [오전 8:16] 으아ㅏㅏ 알람을 매일 울리는걸로 안맞춰놔서 지금 일어났네 ㅋㅋㅋㅋㅋㅋ[Hun] [오전 8:16] 매일 6시 50분에 일어나요?![Hanna] [오전 8:18] 응 ㅋㅋㅋㅋㅋ[Hanna] [오전 8:18] 아 피곤 ㅋㅋㅋㅋㅋ[Hanna] [오전 8:18] 8시반 수업시작이라 ㅋㅋㅋ[Hun] [오전 8:29] 곧 시작이네요??ㅋㅋㅋ  난 이제 옷갈아입는데 ㅋㅋㅋㅋ[Hun] [오전 8:30] 피곤한날은 일찍 자는게 어때요 ㅋㅋㅋ 잠 안온다고 늦잠자지말고 ㅋㅋㅋㅋ[Hanna] [오전 11:50] 이까워 시간이 ㅋㅋㅋㅋㅋ[Hun] [오후 1:07] 그래도 몸은 아껴가면서 시간 아껴야죠 ㅋㅋㅋ!![Hun] [오후 1:08] 근데 우리성당은 언제쯤 와요 ? ㅋㅋㅋㅋㅋㅋ[Hanna] [오후 1:09] ㅋㅋㅋ나중에 ㅋㅋㅋㅋㅋ나 무교잖아 ㅋㅋㅋㅋㅋㅋ[Hun] [오후 1:12] 아주그냥 카톨릭 신자되고 나서 올 기세네 ㅋㅋㅋㅋㅋㅋ!![Hun] [오후 1:15] 그냥 나 보러 오는거지 뭘 ㅋㅋㅋㅋ 그래서 6월전에는 오는거에요? ㅋㅋㅋ[Hanna] [오후 2:11] 너 끈나구 밥 먹을래 밥 ㅋㅋㅋㅋ[Hun] [오후 2:28] 아니 밥은 당연히 먹는거고 ㅋㅋㅋㅋ[Hun] [오후 2:28] 그전에 들어와서 구경만하면 되지 ㅋㅋㅋㅋㅋ[Hanna] [오후 3:02] 너무 길어 미사 ㅋㅋㅋㅋㅋㅋ[Hanna] [오후 3:02] 뭐가뭔지도 모르고 ㅋㅋㅋㅋ[Hun] [오후 3:35] 한시간밖에안해요 ㅋㅋㅋㅋ[Hun] [오후 3:36] 미사가 뭔지 알려고 오는거 아니잖아요 ㅋㅋㅋ그냥 나 성가대하는거만 봐요 ㅋㅋㅋㅋ[Hun] [오후 3:39] 그래도 미사가 듣기 싫다면어쩔수 없고 ㅋㅋㅋㅋㅋ[Hanna] [오후 4:42] ㅋㅋㅋ성가대 보여주고 싶엉?[Hun] [오후 5:28] 물론 온다면 보여주고싶죠 내가 전에 우리성가대 보러 오라고 말했는데 계획에 집어넣는다면서요 ㅋㅋㅋㅋㅋ[Hanna] [오후 5:41] ㅋㅋㅋ으 성당..생각해 볼게 ㅋㅋㅋㅋㅋ[Hun] [오후 6:06] 생가아악???? 와 이래 말바꾸기있나ㅋㅋㅋㅋㅋ 온다해놓고 와 진짜 하 참.. 이쁘면 다에요?!!![Hanna] [오후 6:15] ㅋㅋㅋㅋ아 약속했다가못갈까봐 ㅋㅋ[Hun] [오후 6:55] 약속했다가 못갈까봐라니... ㅋㅋ그냥 오기싫다는거잖아 그거는[Hanna] [오후 6:56] ㅋㅋㅋ아니 못지킬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Hanna] [오후 6:56] 왜나한테 화내 ㅋㅋㅋㅋㅋ[Hun] [오후 9:19] 왜 나한테 화내라니..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에요?! ㅋㅋ 오기로 해놓고 말을 바꾸니까 솔직히 기분이 좀 그랬어요 솔직히 이야기해봐요 왜 오기가 싫은거에요 그냥 미사가 싫어서 아니면 내가 싫어서?2016년 4월 30일 토요일[Hanna] [오전 1:27] 왜 말을 그렇게 해 ㅠㅠ[Hun] [오전 2:52] 그럼 성당만 아니면 올 생각은 있다는건가요?? 내가 오해한거면 진짜 미안한데 내가 좀 다가갈려하면 누나 방어막 딱 치고 최근들어서 내가 싫어진거에요? 진짜 솔직히 말해봐요[Hanna] [오전 4:13] 저번에 봤을때 내가 다음에 간다고 했었고 언제 올건지에 대해 얘기하길래 날짜 약속을 따로 안잡는거일 뿐이야그거에 대해 너무 니가 깊이 들어오는거 아니야..?[Hanna] [오전 4:14] 그리고 그게 무슨 말이야좋다 아니면 싫다 둘중의 하나도 아니고[Hanna] [오전 4:14] 시간이 안맞아서 서로 못본거지 무슨 방어막을 쳤다고 그래~[Hanna] [오전 4:15] 니가 싫어지고 말고 할 게 뭐있어내가 너한테 뭘 어떻게 했길래..[Hanna] [오전 4:15] 지금 니가 너무 따져서 좀 당황스럽다 나는[Hun] [오전 11:01] 날짜 약속을 안잡는거 뿐이라구여? 그럼 왜 못지킬것 같다고 얘기했어요?[Hanna] [오전 11:15]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Hanna] [오전 11:15] 담에 한번 보자[Hanna] [오전 11:16] 해놓고 계속 안보는거야[Hanna] [오전 11:16] 이제두달 남았는데 두달동안 거기에 꼭 들를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Hanna] [오전 11:16] 근데 지키지않을 약속을 해?[Hanna] [오전 11:17] 그리고 지금 왜 이렇게 나한테 따지는거야??[Hanna] [오전 11:25] 너를 싫어할 이유도 없고설령 싫어하는걸로 오해했다고 해도 상대방을 이렇게 몰아세우는게 이해가 안된다 나는[Hun] [오전 11:29] 저녁 6시~7시 이 한시간을 시간을 못내요??  누나말에 상처받아서요. 이런저런 스케쥴때문에 2달동안에는 나 너 만나러를 못갈것같아 미안해. 난 이 한마디면 됐거든요 [Hun] [오전 11:31] 근데 난 무교다 미사가 길다. 약속을 해놓고 못지킬것같다 뭐 이런저런 말이 나한테 자꾸 내가 싫은가? [Hun] [오전 11:31] 라고 느끼게 되는거에요[Hanna] [오전 11:32] 사람마다 각자 상처받는 포인트는 다른거야사람들이 너의 입장에서 생각하는대로 반응을 해주지도 않고그렇다고 다들 너처럼 너가 원하는 반응을 얻으려고 갈등을 일으키지는 않아너또한 지금 나한테 상처주고 있는거야[Hun] [오전 11:33] 네 상처 줘서 미안해요. 나도 누구한테 막 사처주고 그런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요.[Hun] [오전 11:39] 그리고 반응을 얻으려고 갈등을 일으킨건 아니에요. 상처받아서 내가 예민해진것 뿐이지. [Hanna] [오전 11:40] 내입장에선2달 내내 다른 계획있어서 못간다는 핑계대는게[Hanna] [오전 11:40] 더 나쁜대[Hanna] [오전 11:40] 미사를 가고싶지않고종교가 없기때문인데 사실이니깐[Hanna] [오전 11:40] 난 사실을 말한거야[Hanna] [오전 11:41] 다른 계획핑계대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