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이집식구들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결혼한지 3년 다되어가고 아기가 하나있어요
저희집은 쪽 개방된 집이라할까??
전 아버지가 안계세요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엄마랑 저 여동생이있어요 저희집 같은경우는 생일때 선물은 하지만 굳이모여서 파티를 하거나 하진 않아요
그런데 시댁은 식구가 시아버지 시어머니 신랑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생신까지 챙겨요...
거하겐 아니여도 식구들끼리 모여 밥을 먹지요..
아버님의 식구는 삼형제예요
그중 형님두분은 80대이시고 저희아버님은 50대예요
아버님이 막둥이신데..형님들을 매우 어려워해여
식구들끼리 생일이라 밥을 먹고 하는거 까진 이해 할수 있는데 이식구들은 저를 가족같이 생각하지 않나봐요
큰아버지같은 경우는 아들하나 인데 그밑에가 딸둘이예요
작은 아버지도 아들하나에 그밑에 딸하나예요
우리아버님은 아들하나에 그밑에 아들이예요 (제아들)이죠
어른들은 안구러신다 하시더라도 솔직히 저를 싫어하시는게 티가나요
시집와서 거진 일년만에 아들을 낳았어요
집안에 대를 이엇다고 아버님은 말하셨지만 말뿐이고 해주신건 딱히 없어요 저나 제아들에게요
그리고 큰집이나 작은집이나 애낳고 와보시지고 않으셨구요
거기서 부터 저는 빈정이 상했는데 생신이라고 다챙겨가시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
사건이 터진게 작년 시할머니 제사때 였어요
신랑이 근무라 못가게 되었고 아기가 5개월쯤이였는데 시아버님이 혼자라도 오라고 해서 신랑한테 혼자가기 너무 싫다고 징징됐더니 기본만 좀 하라고해서 억지로 갔어요
기독교식으로 하기때문에 음식은 하지않아서 기도시간에만 마춰가눈데 애있으면 시간에 딱맞춰가기 힘들잖아요..
그것도 그렇고 기도하기 싫어서 한시간 늦게 갔어요
큰집은 10분거리인데... 아버님한테 출발전에 전화해서
아버님 이미끝났지요??했더니 빨리오라하셔서 그냥 갔어요...
역시나 다끝나있고 형님하고 큰어머님이 상을치우고 계셔서 애놓고 저도 도우려는데 형님이 식탁에 밥차려놨다고 먹으라 해서 솔직히 ...저혼자 밥이 넘어가겠어요...그냥 가서 아기나 보여드리고 오려했는데 밥을또 차려 놓으셨다니 먹으려 식탁에 앉았어요
그런데
밥은 무슨 먹기싫은 사람이 덜어놓은것처럼 되있다고 해야하나.. 거기다가 고봉밥... 반찬은 식구들먹으라고 접시에 덜어놨던거 다합쳐놨드라구요 ㅡㅡ
거기서 부터 정말 기분나빳는데 어디말할때도 없고 그냥 입에막쑤셔 놓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아버님이 곁에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얼릉먹고 일하고 가야지? 하시면서 웃으며 지나가시는거예요
제가 늦게가서 이런밥을먹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늦었는데 굳이 오라는건 와서 일하라는건가 ㅡㅡ 기분이 완전 개판이였어요 설거지는 어짜피 제가할거니까 먹던거 몽땅 버리고 설거지 하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웃음소리가 나길래 뒤에 쳐다보니 어머님께서 이유식도 시작안한 아기한테 토마토를 먹이고 계시드라구요 씻지도 않은걸요
놀래서 고무장갑끼고 막달려가서 어머님 아직 이런거 먹이시면 안된다고 했더니 쪽쪽거리면서 잘도먹는다 얘
괜찮아요 괜찬아요~하면서 안고 뒤돌아 휙 가버리시는고예요
진짜 너무 열받았는데 시집온지도 얼마안됐고 제편은 하나도없어서 속으로만 부글부글하다가 집에왔어요
신랑야간 끝나고 와서 다음부터는 혼자 절대안갈거라고
너네집일인데 할도리는 같이하자고 한바탕했어요
그리고 설에도 그땐 신랑이랑 같이갔었는데 십분??십오분 정도 늦었어요
성격도 엄청급한지 가니까 기도도 끝나고 아침도 다먹고 치웠드라구요 그래도 신랑이랑 같이가소 그런지 다시차려주셔서 먹고있는데 큰집에 딸이있는데 저보다 두살어려요 ..
저희 올때쯤 일어나서 같이 앉드라구요 ㅡㅡ
저희한테는 조카죠...근데 그모습이 부럽더라구요 저도 저희집에선 저랬는데 나이차이도 더안나니 서럽드라구요
애기먹이고 먹여야하니까 먹이고나니 신랑이랑 조카는 다먹었더라구요 신랑테 애좀보라하고 떡국을 먹고 있는데
큰아버지가 방에서 나오더니 언제까지 밥상펴고있을거냐고 납골당에는 안갈고냐면서 며느리한테(저한텐형님)에게 막호통치시는거예요... 형님은 어쩔줄몰라하고 저는 진짜 체하는줄 알았어요 그냥 다치워버렸지요...
그리고 이번 시할머니 제사때 터졌어요
신랑이랑 같이갓고 늦지도 않았어요
그조카가 시집간다고 신랑될 사람도 데리고와서 인사도 드리고 있드라구요 아주 상다리가 뿌러지는줄알앗어요
어머님이 밥을 가져오시고 저는 아기 밥줄준ㅂㅣ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시댁은 여자남자 밥을 따로먹는데 남자는 거실 여자는 식탁 이런식으로요 저는 당연히 아기때문에 거실에 앉아있었고 그쪽으로 밥을 줄주알았는데 제밥은 놓지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기가막혀서
그런데 애기가 그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거기서도 밥투정을 하는거예요 ㅡㅡ
승질이 슬슬 올라왔는데 아빠라는 놈은 지처먹기바쁘고 어른들은 뒤에서 먹기싫움 나둬라 왜억지로 먹이냐고 타박하고 오늘 아무것도 안먹어서 먹어야되요^^하면서 꾺꾹참으며 애밥을 먹이고 있었어요 반쯤 먹이니 어른들이 숟가락을 놓길래 저도 배고픈데 설때처럼 이러다 밥도 못먹을까바 제밥을 가질로 갔어요
그랫더니 묻ㅈ도 않았는ㄷㅔ 형님이 식탁에서 먹는게 편하겠지?? 그러시는 거예요 ㅡㅡ
그냥 들고오다가 식탁에 앉아서 먹고 있는데 또지들이 남긴거 먹고 있고 이거다먹우면 설거지 해야되고 내가 일하는 아줌만지 내가 왜 여기서 눈칫밥을 처먹고있는지 너무 서러운거예요...
거실서는 새신랑얘기에 웃은꽃이 폈고 ㅡㅡ 막 넘 서러워서 눈물이 나길래 화장실가서 꾹참고 돌아와 다시 밥을 먹으려는데 신랑이 다가와서
아니왜 여기서 혼자밥을먹어?? 하길래
터졌네요 눈물이 미친듯이 나와서 화장실가서 막참으려는데 눈물이계속나와요 신랑이 얘기좀 하자길래 그냥 문열고 빨리 집에가자 더이상 못있겠다 하고 바로 인사도안하고 집에 왔어요
그집식구들은 제가 미쳤나 싶겠죠??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는 신랑이 아픈데 억지로 끌구와서 그랬다고 말했데요...
신랑도 미안하다하는데 지가 진짜뭘알고 사과하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이제 절대 그집에 가지않겠다고 소리질렀어요
얼마안있음 또제사예요....
어쩌지 계속 고민중이예요
신랑은 출근이고 또 저혼자 같이가자 할거같은데 솔직히 말하고 가지말까요???
아 생각하니 너무싫어요 ㅠㅠㅠ
시댁쪽 식구들이 너무 싫어요
결혼한지 3년 다되어가고 아기가 하나있어요
저희집은 쪽 개방된 집이라할까??
전 아버지가 안계세요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엄마랑 저 여동생이있어요 저희집 같은경우는 생일때 선물은 하지만 굳이모여서 파티를 하거나 하진 않아요
그런데 시댁은 식구가 시아버지 시어머니 신랑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생신까지 챙겨요...
거하겐 아니여도 식구들끼리 모여 밥을 먹지요..
아버님의 식구는 삼형제예요
그중 형님두분은 80대이시고 저희아버님은 50대예요
아버님이 막둥이신데..형님들을 매우 어려워해여
식구들끼리 생일이라 밥을 먹고 하는거 까진 이해 할수 있는데 이식구들은 저를 가족같이 생각하지 않나봐요
큰아버지같은 경우는 아들하나 인데 그밑에가 딸둘이예요
작은 아버지도 아들하나에 그밑에 딸하나예요
우리아버님은 아들하나에 그밑에 아들이예요 (제아들)이죠
어른들은 안구러신다 하시더라도 솔직히 저를 싫어하시는게 티가나요
시집와서 거진 일년만에 아들을 낳았어요
집안에 대를 이엇다고 아버님은 말하셨지만 말뿐이고 해주신건 딱히 없어요 저나 제아들에게요
그리고 큰집이나 작은집이나 애낳고 와보시지고 않으셨구요
거기서 부터 저는 빈정이 상했는데 생신이라고 다챙겨가시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
사건이 터진게 작년 시할머니 제사때 였어요
신랑이 근무라 못가게 되었고 아기가 5개월쯤이였는데 시아버님이 혼자라도 오라고 해서 신랑한테 혼자가기 너무 싫다고 징징됐더니 기본만 좀 하라고해서 억지로 갔어요
기독교식으로 하기때문에 음식은 하지않아서 기도시간에만 마춰가눈데 애있으면 시간에 딱맞춰가기 힘들잖아요..
그것도 그렇고 기도하기 싫어서 한시간 늦게 갔어요
큰집은 10분거리인데... 아버님한테 출발전에 전화해서
아버님 이미끝났지요??했더니 빨리오라하셔서 그냥 갔어요...
역시나 다끝나있고 형님하고 큰어머님이 상을치우고 계셔서 애놓고 저도 도우려는데 형님이 식탁에 밥차려놨다고 먹으라 해서 솔직히 ...저혼자 밥이 넘어가겠어요...그냥 가서 아기나 보여드리고 오려했는데 밥을또 차려 놓으셨다니 먹으려 식탁에 앉았어요
그런데
밥은 무슨 먹기싫은 사람이 덜어놓은것처럼 되있다고 해야하나.. 거기다가 고봉밥... 반찬은 식구들먹으라고 접시에 덜어놨던거 다합쳐놨드라구요 ㅡㅡ
거기서 부터 정말 기분나빳는데 어디말할때도 없고 그냥 입에막쑤셔 놓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아버님이 곁에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얼릉먹고 일하고 가야지? 하시면서 웃으며 지나가시는거예요
제가 늦게가서 이런밥을먹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늦었는데 굳이 오라는건 와서 일하라는건가 ㅡㅡ 기분이 완전 개판이였어요 설거지는 어짜피 제가할거니까 먹던거 몽땅 버리고 설거지 하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웃음소리가 나길래 뒤에 쳐다보니 어머님께서 이유식도 시작안한 아기한테 토마토를 먹이고 계시드라구요 씻지도 않은걸요
놀래서 고무장갑끼고 막달려가서 어머님 아직 이런거 먹이시면 안된다고 했더니 쪽쪽거리면서 잘도먹는다 얘
괜찮아요 괜찬아요~하면서 안고 뒤돌아 휙 가버리시는고예요
진짜 너무 열받았는데 시집온지도 얼마안됐고 제편은 하나도없어서 속으로만 부글부글하다가 집에왔어요
신랑야간 끝나고 와서 다음부터는 혼자 절대안갈거라고
너네집일인데 할도리는 같이하자고 한바탕했어요
그리고 설에도 그땐 신랑이랑 같이갔었는데 십분??십오분 정도 늦었어요
성격도 엄청급한지 가니까 기도도 끝나고 아침도 다먹고 치웠드라구요 그래도 신랑이랑 같이가소 그런지 다시차려주셔서 먹고있는데 큰집에 딸이있는데 저보다 두살어려요 ..
저희 올때쯤 일어나서 같이 앉드라구요 ㅡㅡ
저희한테는 조카죠...근데 그모습이 부럽더라구요 저도 저희집에선 저랬는데 나이차이도 더안나니 서럽드라구요
애기먹이고 먹여야하니까 먹이고나니 신랑이랑 조카는 다먹었더라구요 신랑테 애좀보라하고 떡국을 먹고 있는데
큰아버지가 방에서 나오더니 언제까지 밥상펴고있을거냐고 납골당에는 안갈고냐면서 며느리한테(저한텐형님)에게 막호통치시는거예요... 형님은 어쩔줄몰라하고 저는 진짜 체하는줄 알았어요 그냥 다치워버렸지요...
그리고 이번 시할머니 제사때 터졌어요
신랑이랑 같이갓고 늦지도 않았어요
그조카가 시집간다고 신랑될 사람도 데리고와서 인사도 드리고 있드라구요 아주 상다리가 뿌러지는줄알앗어요
어머님이 밥을 가져오시고 저는 아기 밥줄준ㅂㅣ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시댁은 여자남자 밥을 따로먹는데 남자는 거실 여자는 식탁 이런식으로요 저는 당연히 아기때문에 거실에 앉아있었고 그쪽으로 밥을 줄주알았는데 제밥은 놓지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기가막혀서
그런데 애기가 그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거기서도 밥투정을 하는거예요 ㅡㅡ
승질이 슬슬 올라왔는데 아빠라는 놈은 지처먹기바쁘고 어른들은 뒤에서 먹기싫움 나둬라 왜억지로 먹이냐고 타박하고 오늘 아무것도 안먹어서 먹어야되요^^하면서 꾺꾹참으며 애밥을 먹이고 있었어요 반쯤 먹이니 어른들이 숟가락을 놓길래 저도 배고픈데 설때처럼 이러다 밥도 못먹을까바 제밥을 가질로 갔어요
그랫더니 묻ㅈ도 않았는ㄷㅔ 형님이 식탁에서 먹는게 편하겠지?? 그러시는 거예요 ㅡㅡ
그냥 들고오다가 식탁에 앉아서 먹고 있는데 또지들이 남긴거 먹고 있고 이거다먹우면 설거지 해야되고 내가 일하는 아줌만지 내가 왜 여기서 눈칫밥을 처먹고있는지 너무 서러운거예요...
거실서는 새신랑얘기에 웃은꽃이 폈고 ㅡㅡ 막 넘 서러워서 눈물이 나길래 화장실가서 꾹참고 돌아와 다시 밥을 먹으려는데 신랑이 다가와서
아니왜 여기서 혼자밥을먹어?? 하길래
터졌네요 눈물이 미친듯이 나와서 화장실가서 막참으려는데 눈물이계속나와요 신랑이 얘기좀 하자길래 그냥 문열고 빨리 집에가자 더이상 못있겠다 하고 바로 인사도안하고 집에 왔어요
그집식구들은 제가 미쳤나 싶겠죠??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는 신랑이 아픈데 억지로 끌구와서 그랬다고 말했데요...
신랑도 미안하다하는데 지가 진짜뭘알고 사과하는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이제 절대 그집에 가지않겠다고 소리질렀어요
얼마안있음 또제사예요....
어쩌지 계속 고민중이예요
신랑은 출근이고 또 저혼자 같이가자 할거같은데 솔직히 말하고 가지말까요???
아 생각하니 너무싫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