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성추행

성추행2016.05.01
조회7,493
30 여명 동호인 테니스클럽에서 테니스를 삶의 중요한 낙을 삼으며 운동하는 여자입니다. 성추행을 몇번 당해서 어이없음으로 음슴체... .
남자회원이 80프로, 힘든 운동이라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운동임. ㅠㅠ 모임 별로 좋아하지않아 없지만 테니스동호회는 금쪽같이 소중하고 운동하면 행복한 웃음소리 절로 터짐.
조그만 락커룸있어 물품보관도 하고 잠시 휴식도 취함.
어느날 a 회원놈 팔등으로 내가슴 치고감. 비좁은 락커룸 지나다 실수인것같아 아무말 못하고 넘어감. 한참 뒤두번째 또 당한후 이놈이 의도적으로 그랬다 확신하고 주의함. 여자회원들에게만 그놈 변태라고 욕해줌. 술도 안마시고 교회 장로라 주말만 나옴. 성실하고 신뢰성있어보이는 이미지소유라 의외라고함.
가능하면 그놈 주변가까이 안가려고 신경쓰지만 이놈이 자꾸 내 주위로 접근함.
내가 락커룸 들어가면 따라 들어옴.
이놈피해 밖에 벤치로 가면 따라나와 옆으로 옴.
이게 어제 일임.
신경쓰여 미침. 일년 넘게 주말마다 벌어지는 일임.
성추행현장아니라 머라 말도 못하고
담에 걸리면 무릎으로 ㄱㅊ 를 차버릴까 벼르지만 아직 기회는 안옴. 남자회원들에게 잘못 말했다간 나만 욕먹을까봐 걱정. 나로인해 회원 한명 줄어들면 번창해야할 모임 에 누를 끼침.
따끔한 경고로 접근못하게 하는 방법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