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ㅠㅠ

꿍꿍이2016.05.01
조회165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 합니다

저랑 남친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두달전 다시 만나 3년의 연애가 무색할만큼
잘 사귀고있는 커플입니다

작년부터 거슬리는게 .. 남친회사에 경리보조보는 남친 보다 6살어린 직원이 개인적으로 자꾸 친구처럼 남친산에 문자를 보냅니다. 일적인게 아니라 그냥 시시콜콜 잡담이요.
친한 남자 사람친구는 자기가보기엔 별거 아니라고..
작년에 남친이 부서를 잠시 옮기며 알게된직원인데
작년에는 싸웠지만 한번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남친 폰을보니 마지막 연락이 11월..
이젠 안하나 했는데 오늘 그 여자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ㅡㅡ;;
이거 어떻게 할까요..

아 .. 하나더.. 남친이 연말에 친한 형이랑 둘이 해외여행을 다녀오고싶답니다.
저도 같이가자 남자둘이가는거라 안된다고..
저는 뭔가 내키지않아요
저랑도 못가본 해외여행..

요즘 머리가 아파요
이 직원 연락하는거랑.. 여행.. 모아둔돈 600만원정도 적금을 깨서 다녀오겠답니다
어떻게든 막고싶고 이여직원과 연락은 모르겠습니다

저만 병신같고 초라한 기분만 들어요
해어짐이 답일까요
아님 연락이고 여행이고 못하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그 친한형한테 제가 몰래 따로 연락해서 여행안가시면 안돼냐고 할까했는데 남친에알면불같이 화낼까 두렵습니다...
ㅠ ㅠ 어쩌면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