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읽어 봤어요 하나하나 !!남친이나 저나 똑같다는 분도계시고 빨리헤어지라는 분도계시고 댓글들 읽기전엔사실 이렇게까지 제가 병신같은줄 몰랐네요..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어제 헤어지자했거든요.. 근데어제저한테돈갚고열심히할려고하는데 조금만지켜봐달라하면서 울더라고요엄청...마음이 너무흔들려서 아직 못헤어졌ㅇ요 저 병신이죠 ..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저랑 남친은 둘다 대학생이에요 길어지게되더라도 꼭 조언 부탁드릴게요 남친이랑 저랑 사귄지1년조금넘었어요 맨날 싸우기도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크고 정때문에 사귀는것 같기도하고 여러모로 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근데 좋을땐 또 좋아요 근데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는 문제가 하나있어요바로 돈문제 남자친구는 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알바하기전엔 용돈받으면서 생활했어요 저는 알바하고 , 물론 제가 더 수익이 많으니까 돈없으면 밥도사고 월급받으면 쏘고그래요 근데 남자친구가 돈을 빌리는데 지금까지 쌓인게 10만원정도에요 저한텐 아직 학생이라 큰 돈이고 저는 제가 핸드폰요금,교통비 다 부담하고 용돈도 따로 잘 안받아요 그리고 그 상황을 남자친구도 잘 알구요 데이트할때 빌리는돈이면 몰라도 사적으로 자기 놀거나 교통비나 담뱃값이나 빌린적이 좀 있어요요번주 안에 바로 줄수있다,내일 돈 받으면 줄수있다해놓고 지킨적이 세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돈문제로 이야기하면 스트레스 받는데요물론 남자친구 부모님이 저한테 엄청 잘해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가끔 용돈도 주세요그래서 제가 그 염치 생각하면 남친한테 달라고 닥달하는거 염치 없는거 같긴한데너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그냥 돈이 없으면 모르겠는데돈 있어도 자기 담배사는데 노는데 다 쓰고 달라고 하면 없대요그럼 담뱃값줄여라 먹는거 좀 싼거먹ㅇㅓ라하면 자기 생활도 못하고 돈 다줘야하냐고.. 최근 알바하고 돈 받고 저한테 밥 사줬는데 일당 받은거라 밥 사주니까 얼마 안남았나봐요원래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주기로 약속했는데 안지켜지고 있어도그날 밥사주니까 고마워서 별말 안했어요 다음날 달라하니까 밥사줬잖아 라고 하네요.... 아니면 제가 옛날보단 식어버린 마음에 이런생각이더 드는걸까요 정 떨어지는게 이상한 건가요 하소연 하는 마음에 글 써봐요 조언 부탁드려요 .. 549
돈개념없는남자친구 어떡해야해요
댓글 다읽어 봤어요 하나하나 !!
남친이나 저나 똑같다는 분도계시고
빨리헤어지라는 분도계시고 댓글들 읽기전엔
사실 이렇게까지 제가 병신같은줄 몰랐네요..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어제 헤어지자했거든요.. 근데어제저한테돈갚고열심히할려고
하는데 조금만지켜봐달라하면서 울더라고요엄청...
마음이 너무흔들려서 아직 못헤어졌ㅇ요
저 병신이죠 ..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저랑 남친은 둘다 대학생이에요
길어지게되더라도 꼭 조언 부탁드릴게요
남친이랑 저랑 사귄지1년조금넘었어요
맨날 싸우기도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크고 정때문에 사귀는것 같기도하고
여러모로 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근데 좋을땐 또 좋아요
근데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는 문제가 하나있어요
바로 돈문제
남자친구는 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알바하기전엔 용돈받으면서 생활했어요
저는 알바하고 ,
물론 제가 더 수익이 많으니까 돈없으면 밥도사고 월급받으면 쏘고
그래요
근데 남자친구가 돈을 빌리는데 지금까지 쌓인게 10만원정도에요
저한텐 아직 학생이라 큰 돈이고
저는 제가 핸드폰요금,교통비 다 부담하고 용돈도 따로 잘 안받아요
그리고 그 상황을 남자친구도 잘 알구요
데이트할때 빌리는돈이면 몰라도 사적으로 자기 놀거나
교통비나 담뱃값이나 빌린적이 좀 있어요
요번주 안에 바로 줄수있다,내일 돈 받으면 줄수있다
해놓고 지킨적이 세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돈문제로 이야기하면 스트레스 받는데요
물론 남자친구 부모님이 저한테 엄청 잘해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가끔 용돈도 주세요
그래서 제가 그 염치 생각하면 남친한테 달라고 닥달하는거 염치 없는거 같긴한데
너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그냥 돈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돈 있어도 자기 담배사는데 노는데 다 쓰고 달라고 하면 없대요
그럼 담뱃값줄여라 먹는거 좀 싼거먹ㅇㅓ라하면
자기 생활도 못하고 돈 다줘야하냐고..
최근 알바하고 돈 받고 저한테 밥 사줬는데
일당 받은거라 밥 사주니까 얼마 안남았나봐요
원래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주기로 약속했는데 안지켜지고 있어도
그날 밥사주니까 고마워서 별말 안했어요
다음날 달라하니까 밥사줬잖아 라고 하네요....
아니면 제가 옛날보단 식어버린 마음에 이런생각이
더 드는걸까요
정 떨어지는게 이상한 건가요
하소연 하는 마음에 글 써봐요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