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하고 집에서 랩업하고 있을때 일이네여.. 아직 한글을 다못깨우쳐서....일단 ㅈㅅ 용인에서 놀때 일입니다. 나른한 평일오후 여느때처럼 전 열랩하고 있었드랬죠.. 근데 현관문이 "콩콩콩"울립디다(초인종?그딴거 없는거다) "아놔 98%인데 누구여 이시간에" "안녕하세요 신학대학원생인데요 시간 개나늠 설문지좀 찌끄려주세요" 아...올것이 왔구나 했드랬죠...근데 저 신학대학원생들...한달에 2~3번은 옵디다.. 마침 피로도도 다썼고 매번찾아와서 깔짝대는게 아니꼬와서.. "그래..잘걸렸다..오늘 나의 주둥이로 너의 신을 찌부려주갓아" 생각하고는 거실로 안내하고(남자혼자였음)인심쓰는척 음료수(3주묵은 콜라)도 내줬드랬줘 시작은 이랬드랬죠... 당연히 종교있냐는 물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경책을 읽어 봤냐고 물읍디다.. 군대있을때 똥누면서 잠언을 족큼 읽었던 기역이 있어서..당당하게 다읽었다고 말했는데... 그넘의 떡밥을 문거나 다름없었드랬지.... 그때부터 맹공이 시작됩더이다...신은 있다...성경책에 있는 말들은 신이 한 말이다... 니도 성경책 다읽어 봤으니 알것아니냐... 증거도 있다...1893년에 뭐어떤거슥이 거식했고...맘마미아...안단티노..모짜렐라... 장장 30분을 당하다 이빨로 어떻게 안되는 상황이 오니... 심장박동은 빨라지고...얼굴은 레드카펫이 되고...눈물은 글성(남자의 눈물 주륵주륵) 초딩끼리 싸우는데 말싸움 지면 씩씩거리면서 꼬라보는 그런모냥이드랬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솔직하게 예길 했뜨랬어...내가...당신 골탕좀 맥일라고... 이빨로 장난좀 쳐볼랬는데 내 지식으로 초딩은 이겨도 당신은 못이기겠다...항복..GG 그냥반...끝까지 미소로 대답하데...그래도 지금까지 그렇게 대놓고 지가 모시는분 까는 사람은 없었다고...(하느님 그냥반 사생아 아니냐 라고 덤볐었다 개발림...하느님 엄마 창녀..라고 들은적있다고도 했음)....결론은....내가 졌드랬지.....개발렸지...그리고...설문지정성들여 써줬드랬다.. 아...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전의가 불타오르는데...막상 붙으면 또 질거 같에... 그리고...이제 하는 예기지만... 나 그때 주님곁으로 반쯤 갔었다....무신론자에서...광신도되는거 30분이면 홍간다...
집에 찾아오는 신학대학원생과 토크배틀
대학교 졸업하고 집에서 랩업하고 있을때 일이네여..
아직 한글을 다못깨우쳐서....일단 ㅈㅅ
용인에서 놀때 일입니다.
나른한 평일오후 여느때처럼 전 열랩하고 있었드랬죠..
근데 현관문이 "콩콩콩"울립디다(초인종?그딴거 없는거다)
"아놔 98%인데 누구여 이시간에"
"안녕하세요 신학대학원생인데요 시간 개나늠 설문지좀 찌끄려주세요"
아...올것이 왔구나 했드랬죠...근데 저 신학대학원생들...한달에 2~3번은 옵디다..
마침 피로도도 다썼고 매번찾아와서 깔짝대는게 아니꼬와서..
"그래..잘걸렸다..오늘 나의 주둥이로 너의 신을 찌부려주갓아"
생각하고는 거실로 안내하고(남자혼자였음)인심쓰는척 음료수(3주묵은 콜라)도 내줬드랬줘
시작은 이랬드랬죠...
당연히 종교있냐는 물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경책을 읽어 봤냐고 물읍디다..
군대있을때 똥누면서 잠언을 족큼 읽었던 기역이 있어서..당당하게 다읽었다고 말했는데...
그넘의 떡밥을 문거나 다름없었드랬지....
그때부터 맹공이 시작됩더이다...신은 있다...성경책에 있는 말들은 신이 한 말이다...
니도 성경책 다읽어 봤으니 알것아니냐...
증거도 있다...1893년에 뭐어떤거슥이 거식했고...맘마미아...안단티노..모짜렐라...
장장 30분을 당하다 이빨로 어떻게 안되는 상황이 오니...
심장박동은 빨라지고...얼굴은 레드카펫이 되고...눈물은 글성(남자의 눈물 주륵주륵)
초딩끼리 싸우는데 말싸움 지면 씩씩거리면서 꼬라보는 그런모냥이드랬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솔직하게 예길 했뜨랬어...내가...당신 골탕좀 맥일라고...
이빨로 장난좀 쳐볼랬는데 내 지식으로 초딩은 이겨도 당신은 못이기겠다...항복..GG
그냥반...끝까지 미소로 대답하데...그래도 지금까지 그렇게 대놓고 지가 모시는분 까는 사람은 없었다고...(하느님 그냥반 사생아 아니냐 라고 덤볐었다 개발림...하느님 엄마 창녀..라고 들은적있다고도 했음)....결론은....내가 졌드랬지.....개발렸지...그리고...설문지정성들여 써줬드랬다..
아...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전의가 불타오르는데...막상 붙으면 또 질거 같에...
그리고...이제 하는 예기지만...
나 그때 주님곁으로 반쯤 갔었다....무신론자에서...광신도되는거 30분이면 홍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