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에 사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저는 집과 직장이 멀어 출퇴근이 힘든 관계로 큰맘먹고 회사 근처로 집을 구해 1년 넘게 자취중입니다. 총 15가구가 모여 사는 빌라입니다.(전부 월세입자들이죠.)저는 2년을 계약하였고, 1년까지는 별다른 일 없이 무난하게 평온하게 지냈었지요. 근데 문제는 집주인이 저희 앞집으로 이사오고 나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 초부터 약 한달간을 벽을 허물고 인테리어를 새로 한단 이유로 시끄럽더라구요.별다른 공지도 없었을뿐더러, 오래된 건물이라 방음조차 잘 되지 않는 원룸에서 저 소음을 견뎌내느라 정신적으로 고생 좀 했습니다. 제가 아침 8시에 출근을 하는데, 7시부터 꾸준하게 주말 가리지 않고 시끄러웠습니다.(어쩌다 한번 쉬려고 연차를 내는 날에도 시끄러워서 제대로 쉴 수조차 없었습니다.) 참고 참다가 집을 구했던 부동산에 연락을 하여 대체 언제까지 공사를 하는지 문의를 하였지만,이제 거의 다 끝나간다는 대답뿐이었어요.하...정말 곧 끝나겠지..하고 많이 참았습니다. 정확히 한달가량을 공사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집주인 부부가 이사와서 살더라구요.(60대 노부부신듯...)집을 구할 당시 세입자와 집주인의 마찰이 심하다는 얘길 종종 들었던터라,전 분명 집주인이 이 건물에 살지 않는다하였고, 부동산에 위임하여 관리토록 하였다길래,괜찮다싶어 이 집을 계약한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사 온 후부터는 정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습니다.제가 3층에 거주하고 바로 윗 층이 옥상입니다.옥상에서 대체 무얼하는건지, 새벽 5시부터 뚝딱뚝딱 쿵 쾅 끼익끼익 별 온 갖가지 소리가 저의 새벽잠을 방해하더라구요. 저는 보통 7시에 일어나는데, 집주인이 이사오고 부터는 항상 알람이 울리기도 전인 새벽 5시-6시 사이에 잠이 깹니다.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해도 꾸준히 들리는 소음때문에 쉽게 잠을 이룰 수가 없죠.(그 덕분에 제 출근시간이 빨라졌네요.하하하하하하 ^^) 제가 한번은 너무 화가나 옥상에서 내려오는 집주인 아저씨더러 아침부터 한마디 했습니다."사장님, 죄송하지만, 새벽부터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으니,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니, 집주인 아저씨가..."아 그래요? 몰랐네요..이제 안그럴께요..근데 몇시에 출근해요?"(몰랐을리 없죠. 집에 계신 집주인 아주머니도 들리실텐데...)제가 8시에 출근한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나아지겠지 했는데,,, 정말 말뿐이시더라구요. 정말 꾸준히 늘 언제나 얼웨이즈 그러시더라구요 ^^ 주말에도 물론~제가 왜 비싼 월세 내면서 소음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가 의문이더라구요.말이 안통하는 것 같아, 부동산에 얘기했습니다. 집주인분들 이사오고 나서부터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고....부동산에서는 어느정도인지 겪어보지 않아 모르겠는지, 아 그래요? 아....제가 주인아저씨한테 말해볼께요... 라고 하더니, 전혀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 제가 계약이 올 해 12월에 끝나는데, 이러한 사유로 계약 다 못 채우고 나가려고 하는데, 부동산을 통한 복비, 또는 사람이 구해질때까지 견뎌야하는건지,,, 모두 다 제가 부담하고 참아야하는건지 문의드려요....별다른 방법이 없는건가요?? ㅠㅠㅠ 도와주세요~~~ 401
월세입자 층간소음(?) 고민.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저는 집과 직장이 멀어 출퇴근이 힘든 관계로 큰맘먹고 회사 근처로 집을 구해
1년 넘게 자취중입니다.
총 15가구가 모여 사는 빌라입니다.(전부 월세입자들이죠.)
저는 2년을 계약하였고, 1년까지는 별다른 일 없이 무난하게 평온하게 지냈었지요.
근데 문제는 집주인이 저희 앞집으로 이사오고 나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 초부터 약 한달간을 벽을 허물고 인테리어를 새로 한단 이유로 시끄럽더라구요.
별다른 공지도 없었을뿐더러, 오래된 건물이라 방음조차 잘 되지 않는 원룸에서
저 소음을 견뎌내느라 정신적으로 고생 좀 했습니다.
제가 아침 8시에 출근을 하는데, 7시부터 꾸준하게 주말 가리지 않고 시끄러웠습니다.
(어쩌다 한번 쉬려고 연차를 내는 날에도 시끄러워서 제대로 쉴 수조차 없었습니다.)
참고 참다가 집을 구했던 부동산에 연락을 하여 대체 언제까지 공사를 하는지 문의를 하였지만,
이제 거의 다 끝나간다는 대답뿐이었어요.
하...정말 곧 끝나겠지..하고 많이 참았습니다. 정확히 한달가량을 공사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집주인 부부가 이사와서 살더라구요.(60대 노부부신듯...)
집을 구할 당시 세입자와 집주인의 마찰이 심하다는 얘길 종종 들었던터라,
전 분명 집주인이 이 건물에 살지 않는다하였고, 부동산에 위임하여 관리토록 하였다길래,
괜찮다싶어 이 집을 계약한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사 온 후부터는 정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습니다.
제가 3층에 거주하고 바로 윗 층이 옥상입니다.
옥상에서 대체 무얼하는건지, 새벽 5시부터 뚝딱뚝딱 쿵 쾅 끼익끼익 별 온 갖가지 소리가
저의 새벽잠을 방해하더라구요.
저는 보통 7시에 일어나는데, 집주인이 이사오고 부터는 항상 알람이 울리기도 전인
새벽 5시-6시 사이에 잠이 깹니다.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해도 꾸준히 들리는 소음때문에 쉽게 잠을 이룰 수가 없죠.
(그 덕분에 제 출근시간이 빨라졌네요.하하하하하하 ^^)
제가 한번은 너무 화가나 옥상에서 내려오는 집주인 아저씨더러 아침부터 한마디 했습니다.
"사장님, 죄송하지만, 새벽부터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으니,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니, 집주인 아저씨가...
"아 그래요? 몰랐네요..이제 안그럴께요..근데 몇시에 출근해요?"
(몰랐을리 없죠. 집에 계신 집주인 아주머니도 들리실텐데...)
제가 8시에 출근한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아지겠지 했는데,,, 정말 말뿐이시더라구요.
정말 꾸준히 늘 언제나 얼웨이즈 그러시더라구요 ^^ 주말에도 물론~
제가 왜 비싼 월세 내면서 소음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가 의문이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는 것 같아, 부동산에 얘기했습니다.
집주인분들 이사오고 나서부터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고....
부동산에서는 어느정도인지 겪어보지 않아 모르겠는지, 아 그래요? 아....제가 주인아저씨한테 말해볼께요... 라고 하더니, 전혀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
제가 계약이 올 해 12월에 끝나는데,
이러한 사유로 계약 다 못 채우고 나가려고 하는데,
부동산을 통한 복비, 또는 사람이 구해질때까지 견뎌야하는건지,,,
모두 다 제가 부담하고 참아야하는건지 문의드려요....
별다른 방법이 없는건가요?? ㅠ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