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직장인 3년차의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4개월 전 이직을 했는데요..
이직하고 나서 3개월후에 가족여행을 위해 금요일에 연차를 한 번 쓰고 목요일에 1시간 일찍 퇴근을 했더랬죠.
아 미리 밝히는 바는 팀장님께 3주 전, 일주일 전, 3일 전, 당일..이렇게 4번에 걸쳐 연차에 대한 허락을 맡았고 팀장님 역시 알았다며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 후 한달이 흐른 오늘,
대화 끝에 우연히 그 얘기가 나왔는데 목에 핏대를 세우시면서
"너 그때 일도 안하고 도망갔지 않냐"
하면서 연차를 쓴 제가 개념이 없고 회사를 놀러 다니냡니다..
그 때 저는,
제 일을 분명히 다 끝내고 갔고 팀장님께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아주 미리 허락을 맡았습니다.(24일 전 ㅡㅡ;)
저는 벙쩌서 아니 그게 무슨 소리냐
허락을 분명 하셨고 더군다나 제가 몇번을 말씀 드리지 않았냐 따지니 그냥 제가 개념이 없다고만 하시고 회사를 놀러다니냐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봤을 땐 신입인 제가 연차를 쓴게 아니꼬왔나봅니다.. 아니 그런데 제가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나름 경력 3년차에 이런 소리를 들은게 정말 수치스럽더라고요..
더군다나 그 분은 술을 아주 좋아하셔서 술 드시고는 다음날 뻗어서 늦게 오시거나 심지어 안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ㅡㅡ;;
그런 분께 말도 안되는 훈계를 들으니 목만 턱 메여오더라고요.
억울하고 수치스러운 마음에 눈물만 뚝뚝 나는 하루였네요
그 전에도 술자리에서 접대 강요를 너무 하시기에(남자들에게 술따르기 강요, 안따르면 끝나고 너 오늘 접대 못하더라? 등의 저질멘트..) 퇴사 생각이 굴뚝 같았으나 오늘 더욱 더 확고해집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신입이 연차쓰면 개념없는 겁니까??
4개월 전 이직을 했는데요..
이직하고 나서 3개월후에 가족여행을 위해 금요일에 연차를 한 번 쓰고 목요일에 1시간 일찍 퇴근을 했더랬죠.
아 미리 밝히는 바는 팀장님께 3주 전, 일주일 전, 3일 전, 당일..이렇게 4번에 걸쳐 연차에 대한 허락을 맡았고 팀장님 역시 알았다며 허락을 하셨습니다.
그 후 한달이 흐른 오늘,
대화 끝에 우연히 그 얘기가 나왔는데 목에 핏대를 세우시면서
"너 그때 일도 안하고 도망갔지 않냐"
하면서 연차를 쓴 제가 개념이 없고 회사를 놀러 다니냡니다..
그 때 저는,
제 일을 분명히 다 끝내고 갔고 팀장님께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아주 미리 허락을 맡았습니다.(24일 전 ㅡㅡ;)
저는 벙쩌서 아니 그게 무슨 소리냐
허락을 분명 하셨고 더군다나 제가 몇번을 말씀 드리지 않았냐 따지니 그냥 제가 개념이 없다고만 하시고 회사를 놀러다니냐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봤을 땐 신입인 제가 연차를 쓴게 아니꼬왔나봅니다.. 아니 그런데 제가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나름 경력 3년차에 이런 소리를 들은게 정말 수치스럽더라고요..
더군다나 그 분은 술을 아주 좋아하셔서 술 드시고는 다음날 뻗어서 늦게 오시거나 심지어 안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ㅡㅡ;;
그런 분께 말도 안되는 훈계를 들으니 목만 턱 메여오더라고요.
억울하고 수치스러운 마음에 눈물만 뚝뚝 나는 하루였네요
그 전에도 술자리에서 접대 강요를 너무 하시기에(남자들에게 술따르기 강요, 안따르면 끝나고 너 오늘 접대 못하더라? 등의 저질멘트..) 퇴사 생각이 굴뚝 같았으나 오늘 더욱 더 확고해집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