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해요 제생각이 이상한건지 살기싫어져요 지금현재 저는 21살 입니다 엄마랑아빠는이혼하시고 엄마는 지금 새아버지와 재혼하셨습니다 2년 알바만하다가 대학들어가려고 재수중이네요 엄마가 원하셔서요 제가 승무원이되길원하십니다 중학교1학년때일입니다. 그당시 남여공학이었고 공부는 꽤하는편이었어요 그냥평범하게 잘지냈어요 그러다가 소개로? 19살오빠를알게됬는데 사귀게되었습니다. 어느날 같이공부하려고 도서관에가던중에 자리가없어서 어쩌지하다가 오빠네집에가자하길래 알겠다했습니다 그당시저는 아무것도모르는상태였고 그런 생식기조차있는지도 몰랐고 손잡으면 임신하는지알고 남자친구인오빠와도 손일절 잡지않았습니다 둘이 같이다녀도 혼자팔짱끼고다녔네요; 어쨋든 갔고 거기서문제였죠 멍청하게 아무것도모른 제탓이라생각합니다. 성교육시간에도 항상잤고 재미가없고 이해가안가서 들어본적이없었습니다. 네 성폭력당했습니다 싫다고거절도했고 저항도했지만 안되더라구요 그당시엔 막남자애들도 힘으로이기고다니고 그랬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렇게당하다가 기절도했었고 그이후에 걷지도못해서 저녁늦게 집에겨우들어갔어요. 너무충격이었고 힘들었는데 엄마한테숨겼지만 삼개월동안생리가안하자 엄마가 의심하셔서 말해버렸어요 이런일이있었다고 그러자 엄마가 제뺨을치시고 더럽다며 절계속 때리셨습니다. 제가잘못한거라구요 그이후로 약 6년간 제가성인이될때까지 어디가기만하면 또뭔짓거리하러가냐 몸팔러가냐는둥 2년사귄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내딸이창녀같다는둥 언어적으로많이상처주셨어요 중1이후로 솔찍히 잘하진못했습니다ㅠ 집이더이상집이아니었고 학교에 가장친한친구에게 고민으로말했는데 소문나버려서 혼자였거든요 그렇게엇나가버려서 공부도안하고 대학도안가겠다고 막놀았네요 몇개월..?정도 자랑은아니지만 담배도펴보고 술도마셔보고.. 지금은 안합니다. 엄마가 그런소리하실때마다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내가잘못한거다 내가 성에대해무지한내가잘못이었다하구요 엄마도 첫째인 저한테기대하신게 많은데 얼마나 실망하셨으면 나한테그런소릴하실까 엄마도 말하고나서 내자식한테그런소리했다고 가슴치실꺼다 생각하고 이해하자 그러려니하자 했습니다. 엄마한테말도했었습니다ㅎㅎ.. 나좀사랑해주면안되겠냐구 그렇게말안하면안되겠냐구 나그일 좋은친구들만나서 그친구가 나이해해줘서 괜찮은데 엄마가 나한테그렇게말하는게 너무가슴아프다고 너무힘들다고 그랬더니 엄마가하는말이 내가또그런짓을할까봐그런거래요. 제가 엄마눈에조금만 맘에안들면 가슴에 꽂는말을많이하세요 전그럴때마다 한귀로듣고한귀로흘리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저에게 나을거같아서요 그게반복되니까 감정이안생기더라구요 누가무슨말을해도 뭘해줘도 눈물도안나고 어떻게웃어야될지도모르겠고 기뻐해야하는방법도 모르겠고 ㅎㅎ.. 제가 이런이야기를하는이유는 오늘 또엄마랑 말싸움이있었네요 싸우려고카톡한거아니었는데.. ㅎㅎㅎㅎ 저는 오후12시부터 11시까지 옷가게알바를합니다 평일주말다요 일주일에하루셔요 그리고 토요일낮에두시간 일요일 두시간 일하다가나와서 학원을갑니다 끝나고 바로다시일하구요 옷가게라 사람없을땐 가게에서공부해요 승무원준비중이라 자소서쓰고 답변작성하고그래요 제가 일하는곳이 홍대이고 집은부천이라 11시에끝나서 집가면12시좀넘습니다 어제너무힘들어서 놀고싶기도해서 두시간정도 집옆에피씨방다녀왔습니다.ㅋㅋ 집에 컴퓨터있긴한데 동생방에있어서 자는데 저때문에못잔다고 못들어가게합니다 제방이지금현재없습니다 엄마재혼하시고 아빠출장가신상태고 원래자취했다가 이번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집들어가면 배고픈데ㅠ밥도애매하고 시간도애매해서 그냥집옆에 피씨방에서 게임도할겸 라면하나사먹고집와요 근데요즘 너무생각이많고 너무힘들어서 잠이잘안옵니다 씻고나오니세시쯤 그때부터 누워서 가만히 있었어요 폰 안하구요 8시까지한숨도못잤아요 ㅋㅋㅋ 도저히잠이안오더라구요 엄마는당연 뭐라하셨고 엄마나가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좀하면서 요플레하나 먹었습니다 ㅎ 제가까먹구안치웠어요 그건죄송해요 동생한테미안하네요 그러다가 잠들어서 12시출근 늦었어요 사진첨부하려하는데 너무많아안되네요ㅠ 엄마:들어오면 낼 출근을위해서 자야하는거 아직도 모르니? 넌내일이없어? 어쩌냐고 널 비행시간도 그렇게 늦을래? 널어쩌면좋니 안졸려도 낼을위해 자야하는거 아니니? 정말그만좀 실망시켜러 벌써몇년이니? 나: 자려고했는데 누워있어도 잠이안오는걸 엄마:나 너랑 명서 시간개념없어서 내가암이걸리겠어 나: 엄마잠안오면 수면제먹고자지 나도수면제먹고 자야겠다 엄마:잠안와서가 아니고 정신질환이거든 불안증 공황증 불면증 우울증 나: 는그럼뭘까 엄마: 넌놀고싶어서고 너 나 약안먹으면 무슨증상오는거봤어? 명서랑하늘이 무섭다고할정도로 미친년된다 나:내가 놀고싶어서 뇌가 스스로 잠자지마라하고 컨트롤해? 엄마:엉 니가스스로그러는거야 나:맘대로생각하세요 나도잘모르겠어 엄마 :끝까지그럼 그렇게인간취급 받으면서 살어 나:나도 내가 왜그러는지모르겠고 게임하는거 하루죙일 옷가게에서 손님보면서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힘들어서 게임하는거뿐이고 내가 하루종일 겜하다들어오는것도아니고 기껏해야두시간 내시간즐기고오는거고 잠못잔건 요즘 생각이너무많아서고 정신병마냥 머리속에서 생각이꽉차서 문제가 여기저기너무많아서 잠이안올뿐인데 안졸려도낼위해자야되는거맞지 내가 놀려고 안자? 이상한소리하네 내가좋아하는거 먹는거랑자는거야 쉬는날 그거밖에안해 내일을위해 자고싶은데 누워있어도잠이안오는데 나보고어쩌라고ㅎㅎ 내가이산한거지뭐 정신병원가봐야겠다 상담이라도받아볼까? 그럼수면제처방해주려나? 12시간일하고 두시간겜하고들어와서 잠못자는 사람한테 너가스스로그렇게한거라고 내가놀고싶어서안자는거라고 제발이상한소리좀하지마 맨날일하다가 학원가서 공부하고 면접대비하고 또일하고 쉬는날 하루 하는거 남자친구 하루만나서 그냥 붙어서 같이 애니메이션이나보면서 뭐먹고 자고 그게끝이야 ㅋㅋ 엄마는 일하지말고 그냥공부에 매달리면서 용돈이나 타서쓰라하는데 엄마성격아는데 엄마가 아빠돈 쓰는거눈치보이고 아빠엄마일못하는상황이고 그상황에 애들 학원비고모고돈엄청들어가는데 나까지21살먹고엄마한테용돈달라할순없는 거잖아 나름 나도내가쓸건내가알아서한다며 일하면서 엄마가바라는거승무원되주려고 나름노력하는데 조금만 뭐하면 사람몰아가고 이상한사람취급 내가이상한거다 나도미칠거같애 지금도 내가어찌해야될지를모르겠어 원래승무원하기전에 타투열심히배워서 공부해서 그림도잘그린다니까 한국에서좀하면서 돈모으다가 영어공부하고 독일이나 호주권으로 비자취득하고 이민가서 거기서 내집사서 타투 하면서 그냥 평화롭게사는게 내꿈이었어 근데구냥 엄마가 바래서 그냥하는거뿐이야 나아직도학원에서 지원동기 언제부터승무원을꿈꿨냐이런질문들 답변다적어노ㅓ야되는ㄷ 아직도모르겠어그건 지원동기 어머니가원하셔서요 이럴수도없고 엄마:그만해라 너를보고 반성이나좀해라 넌아직도 뭐가그리대단하다고 니변명뿐이냐ㅠ 너정말 너무심한거아니? 니변명에 소설을써 니알아소살아 그럼하지말고 나:변명하는게아니라 나 이렇게하고있다 나노력하고있다 나름 엄마눈엔 어떻게해도안차겠지만 노력중이다 그러니까 그러지말라 이말이야 엄마: 너 승무원돠면 나비행기 꽁짜라서 너시켰냐? 나:나좀 봐줘라 나름 노력하고있다 나도 힘든데그냥하고있고 그냥잘하고있다이말원하는거뿐이야 변명이아니라 엄마:노력? 무슨 노력? 맬 어기저기서 욕먹으면서 자존감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ᆢ다 니가 하고싶은 짓거리잖아? 누구한테떠넘겨 ᆢ누가하래? 너정말 웃긴거 알아? 그만해라 나너랑 노닥거릴시간없다 나: 내가 지금까지한것 아무것도아닌거네 엄마한테는 내가쓸데없는거한거네 엄마: 너그러고산지 8년됬어 넌아직도 니가 무슨짓을하고사는지몰라정말? 중1때부터여직?몰라정말? 나:그냥엄마 한가지만들어주면안될까 내가 잠을자든말든 늦게들어오던말던 아예말안해주면안될까 내가 잘하려해도 엄마눈엔똑같고 내가못해도 똑같고 그냥 없는사람취급해주면안될까 그게덜슬플거같아 엄마: 슬퍼? 뭐가? 나같은 자식복 없는년도 이 악물고 사는데ᆢ뭐가 슬퍼? 나:내가무슨짓을하고살았는데 그러면 엄마가하는말이 나를칼로찌르는거같어 엄마:니들이 지금 사람같은 행동하고사니? 좀물어보자 니들정말 사람같다고생각하냐? 나: 뭐가사람같지않은데? 엄마처럼행동해야사람인거야? 엄마: 너정말병이구나 설마했는데 개지. 강아지들 개랑뭐가틀려? 나:어떻게해야 사람인건데 엄마처럼해야 사람인거냐고 엄마:다들나처럼하고살아 너처럼사는사람없어 와그걸정상이라 생각하지? 나:그건엄마생각이고 다들그래엄마 쉬는날으면 늦게까지 퍼질러자고 일하기싫고 놀고싶고 엄마:병원가자 늦기전에 여직논건뭔데? 너정말심각해 병원가자 나:내가안놀았대?나놀았는데어쩌라고 엄마가준에 나맞추지마 나는나고 엄마는엄마야 엄마:넌 개라니깐 행동이ᆢ사람같은짓을 안하잖아? 말만할수있는거지 모든 행동이 개같잖아? 몰라?정말? 나:내사생활이고 내생황습관이고 내나이때당연히놀고싶운거고 엄마생각그건 엄마눈이만 내가그리보이는거고 엄마:하늘이도그러더라 정말놀랬댜 질질다흘리고다니는게 니사생활이야? 넌반성을몰러 나: 어쩌라고 놀라라그래 ㅋㅋ 걔화장실에서 나오고나몬 지면봉 휴지 화장지운거 물에축젖어서 세면대에있는거보고 정말놀랬다전해줘 지는얼마나깔끔하길래지랄인지 엄마:애들도 다 너 정상아니라고 보고있다 마물며 명서도 나:어쩌라고 신경안써 그렇게보라해 포기했어 내가왜 나가살려는데 엄마: 강아지처곰살고싶어서?그렇게살어 나:난엄마가너무이해가안가 뭐가그리 내가그렇게싫구나하고 엄마: 넌정말불능이다 이해? 너같은년 낳아서살아봐 나:명서는 아픈손가락 하늘이하얀이는 보살펴야하는손가락 나는 짤라버리고싶은손가락? 난엄마같은 엄마는안될꺼야 걱정마 엄마:지랄을하셔라 소설을써라 미친것 ㅠ 나: 난그렇게느껴져 엄마란사람이나한테 그렇게느껴져 여기이후는그냥욕이에요 ㅎㅎㅎㅎ 그냥 모든대화가이런식이에요 처음에엄마한테고양이사진보여주며 이쁘다 한마디했는데 넌고양이키우먼안된다 너조차관리가안되는데 누가누굴키우냐 에서 저렇게된거에요..ㅋㅋ 어찌해야할까요 제가울면서 쓴글이라 뒤죽박죽정신없네요ㅠ 죄송합니다 글이쓰다가왜짤리죠?ㅠㅠ 1
엄마가하는말이 너무아파요(들어주세요)
너무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해요
제생각이 이상한건지 살기싫어져요
지금현재 저는 21살 입니다
엄마랑아빠는이혼하시고 엄마는 지금 새아버지와 재혼하셨습니다
2년 알바만하다가 대학들어가려고 재수중이네요
엄마가 원하셔서요 제가 승무원이되길원하십니다
중학교1학년때일입니다.
그당시 남여공학이었고 공부는 꽤하는편이었어요
그냥평범하게 잘지냈어요
그러다가 소개로? 19살오빠를알게됬는데
사귀게되었습니다.
어느날 같이공부하려고 도서관에가던중에
자리가없어서 어쩌지하다가 오빠네집에가자하길래
알겠다했습니다
그당시저는 아무것도모르는상태였고 그런 생식기조차있는지도
몰랐고 손잡으면 임신하는지알고 남자친구인오빠와도
손일절 잡지않았습니다 둘이 같이다녀도
혼자팔짱끼고다녔네요;
어쨋든 갔고 거기서문제였죠 멍청하게 아무것도모른
제탓이라생각합니다. 성교육시간에도 항상잤고
재미가없고 이해가안가서 들어본적이없었습니다.
네 성폭력당했습니다
싫다고거절도했고 저항도했지만 안되더라구요
그당시엔 막남자애들도 힘으로이기고다니고
그랬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렇게당하다가 기절도했었고
그이후에 걷지도못해서 저녁늦게 집에겨우들어갔어요.
너무충격이었고 힘들었는데
엄마한테숨겼지만 삼개월동안생리가안하자
엄마가 의심하셔서 말해버렸어요 이런일이있었다고
그러자 엄마가 제뺨을치시고 더럽다며 절계속
때리셨습니다. 제가잘못한거라구요
그이후로 약 6년간 제가성인이될때까지
어디가기만하면 또뭔짓거리하러가냐
몸팔러가냐는둥
2년사귄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내딸이창녀같다는둥
언어적으로많이상처주셨어요
중1이후로 솔찍히 잘하진못했습니다ㅠ
집이더이상집이아니었고
학교에 가장친한친구에게 고민으로말했는데
소문나버려서 혼자였거든요
그렇게엇나가버려서 공부도안하고 대학도안가겠다고
막놀았네요 몇개월..?정도 자랑은아니지만
담배도펴보고 술도마셔보고.. 지금은 안합니다.
엄마가 그런소리하실때마다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내가잘못한거다
내가 성에대해무지한내가잘못이었다하구요
엄마도 첫째인 저한테기대하신게 많은데
얼마나 실망하셨으면 나한테그런소릴하실까
엄마도 말하고나서 내자식한테그런소리했다고
가슴치실꺼다 생각하고 이해하자 그러려니하자
했습니다. 엄마한테말도했었습니다ㅎㅎ..
나좀사랑해주면안되겠냐구
그렇게말안하면안되겠냐구
나그일 좋은친구들만나서 그친구가 나이해해줘서
괜찮은데 엄마가 나한테그렇게말하는게
너무가슴아프다고 너무힘들다고
그랬더니 엄마가하는말이
내가또그런짓을할까봐그런거래요.
제가 엄마눈에조금만 맘에안들면
가슴에 꽂는말을많이하세요
전그럴때마다 한귀로듣고한귀로흘리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저에게 나을거같아서요
그게반복되니까 감정이안생기더라구요
누가무슨말을해도 뭘해줘도 눈물도안나고
어떻게웃어야될지도모르겠고 기뻐해야하는방법도
모르겠고 ㅎㅎ.. 제가 이런이야기를하는이유는
오늘 또엄마랑 말싸움이있었네요
싸우려고카톡한거아니었는데.. ㅎㅎㅎㅎ
저는 오후12시부터 11시까지 옷가게알바를합니다
평일주말다요 일주일에하루셔요 그리고
토요일낮에두시간 일요일 두시간 일하다가나와서
학원을갑니다 끝나고 바로다시일하구요
옷가게라 사람없을땐 가게에서공부해요
승무원준비중이라 자소서쓰고 답변작성하고그래요
제가 일하는곳이 홍대이고 집은부천이라 11시에끝나서
집가면12시좀넘습니다 어제너무힘들어서
놀고싶기도해서 두시간정도 집옆에피씨방다녀왔습니다.ㅋㅋ
집에 컴퓨터있긴한데 동생방에있어서 자는데
저때문에못잔다고 못들어가게합니다
제방이지금현재없습니다
엄마재혼하시고 아빠출장가신상태고
원래자취했다가 이번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집들어가면 배고픈데ㅠ밥도애매하고 시간도애매해서
그냥집옆에 피씨방에서 게임도할겸 라면하나사먹고집와요
근데요즘 너무생각이많고 너무힘들어서
잠이잘안옵니다 씻고나오니세시쯤 그때부터 누워서
가만히 있었어요 폰 안하구요 8시까지한숨도못잤아요 ㅋㅋㅋ
도저히잠이안오더라구요 엄마는당연 뭐라하셨고
엄마나가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좀하면서 요플레하나
먹었습니다 ㅎ
제가까먹구안치웠어요 그건죄송해요 동생한테미안하네요
그러다가 잠들어서 12시출근 늦었어요
사진첨부하려하는데 너무많아안되네요ㅠ
엄마:들어오면 낼 출근을위해서 자야하는거 아직도 모르니? 넌내일이없어? 어쩌냐고 널
비행시간도 그렇게 늦을래?
널어쩌면좋니 안졸려도 낼을위해
자야하는거 아니니?
정말그만좀 실망시켜러 벌써몇년이니?
나: 자려고했는데 누워있어도 잠이안오는걸
엄마:나 너랑 명서 시간개념없어서 내가암이걸리겠어
나: 엄마잠안오면 수면제먹고자지
나도수면제먹고 자야겠다
엄마:잠안와서가 아니고 정신질환이거든
불안증 공황증 불면증 우울증
나: 는그럼뭘까
엄마: 넌놀고싶어서고
너 나 약안먹으면 무슨증상오는거봤어?
명서랑하늘이 무섭다고할정도로 미친년된다
나:내가 놀고싶어서 뇌가 스스로 잠자지마라하고 컨트롤해?
엄마:엉 니가스스로그러는거야
나:맘대로생각하세요 나도잘모르겠어
엄마 :끝까지그럼 그렇게인간취급 받으면서
살어
나:나도 내가 왜그러는지모르겠고
게임하는거 하루죙일 옷가게에서
손님보면서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힘들어서 게임하는거뿐이고 내가 하루종일
겜하다들어오는것도아니고 기껏해야두시간
내시간즐기고오는거고 잠못잔건 요즘
생각이너무많아서고
정신병마냥 머리속에서 생각이꽉차서
문제가 여기저기너무많아서 잠이안올뿐인데
안졸려도낼위해자야되는거맞지
내가 놀려고 안자? 이상한소리하네
내가좋아하는거 먹는거랑자는거야 쉬는날
그거밖에안해 내일을위해 자고싶은데
누워있어도잠이안오는데 나보고어쩌라고ㅎㅎ
내가이산한거지뭐 정신병원가봐야겠다
상담이라도받아볼까? 그럼수면제처방해주려나?
12시간일하고 두시간겜하고들어와서
잠못자는 사람한테 너가스스로그렇게한거라고
내가놀고싶어서안자는거라고
제발이상한소리좀하지마
맨날일하다가 학원가서 공부하고 면접대비하고 또일하고 쉬는날 하루 하는거 남자친구 하루만나서 그냥 붙어서 같이 애니메이션이나보면서 뭐먹고 자고 그게끝이야 ㅋㅋ
엄마는 일하지말고 그냥공부에 매달리면서
용돈이나 타서쓰라하는데
엄마성격아는데 엄마가 아빠돈
쓰는거눈치보이고
아빠엄마일못하는상황이고
그상황에 애들 학원비고모고돈엄청들어가는데
나까지21살먹고엄마한테용돈달라할순없는
거잖아
나름 나도내가쓸건내가알아서한다며
일하면서 엄마가바라는거승무원되주려고
나름노력하는데
조금만 뭐하면 사람몰아가고 이상한사람취급
내가이상한거다 나도미칠거같애
지금도 내가어찌해야될지를모르겠어
원래승무원하기전에
타투열심히배워서 공부해서
그림도잘그린다니까
한국에서좀하면서 돈모으다가
영어공부하고 독일이나 호주권으로
비자취득하고 이민가서 거기서 내집사서
타투 하면서 그냥 평화롭게사는게
내꿈이었어 근데구냥 엄마가 바래서
그냥하는거뿐이야
나아직도학원에서 지원동기
언제부터승무원을꿈꿨냐이런질문들
답변다적어노ㅓ야되는ㄷ
아직도모르겠어그건 지원동기
어머니가원하셔서요 이럴수도없고
엄마:그만해라 너를보고 반성이나좀해라
넌아직도 뭐가그리대단하다고 니변명뿐이냐ㅠ
너정말 너무심한거아니? 니변명에 소설을써
니알아소살아 그럼하지말고
나:변명하는게아니라
나 이렇게하고있다
나노력하고있다 나름
엄마눈엔 어떻게해도안차겠지만
노력중이다 그러니까 그러지말라
이말이야
엄마: 너 승무원돠면 나비행기 꽁짜라서 너시켰냐?
나:나좀 봐줘라
나름 노력하고있다
나도 힘든데그냥하고있고
그냥잘하고있다이말원하는거뿐이야
변명이아니라
엄마:노력? 무슨 노력? 맬 어기저기서 욕먹으면서 자존감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ᆢ다 니가 하고싶은 짓거리잖아? 누구한테떠넘겨 ᆢ누가하래? 너정말 웃긴거 알아? 그만해라
나너랑 노닥거릴시간없다
나: 내가 지금까지한것 아무것도아닌거네
엄마한테는 내가쓸데없는거한거네
엄마: 너그러고산지 8년됬어
넌아직도 니가 무슨짓을하고사는지몰라정말?
중1때부터여직?몰라정말?
나:그냥엄마 한가지만들어주면안될까
내가 잠을자든말든 늦게들어오던말던
아예말안해주면안될까
내가 잘하려해도 엄마눈엔똑같고
내가못해도 똑같고
그냥 없는사람취급해주면안될까
그게덜슬플거같아
엄마: 슬퍼? 뭐가? 나같은 자식복 없는년도 이 악물고 사는데ᆢ뭐가 슬퍼?
나:내가무슨짓을하고살았는데 그러면
엄마가하는말이 나를칼로찌르는거같어
엄마:니들이 지금 사람같은 행동하고사니?
좀물어보자 니들정말 사람같다고생각하냐?
나: 뭐가사람같지않은데?
엄마처럼행동해야사람인거야?
엄마: 너정말병이구나 설마했는데
개지.
강아지들
개랑뭐가틀려?
나:어떻게해야 사람인건데
엄마처럼해야 사람인거냐고
엄마:다들나처럼하고살아 너처럼사는사람없어
와그걸정상이라 생각하지?
나:그건엄마생각이고
다들그래엄마 쉬는날으면 늦게까지
퍼질러자고 일하기싫고 놀고싶고
엄마:병원가자 늦기전에 여직논건뭔데?
너정말심각해 병원가자
나:내가안놀았대?나놀았는데어쩌라고
엄마가준에 나맞추지마 나는나고
엄마는엄마야
엄마:넌 개라니깐 행동이ᆢ사람같은짓을 안하잖아? 말만할수있는거지 모든 행동이 개같잖아? 몰라?정말?
나:내사생활이고 내생황습관이고
내나이때당연히놀고싶운거고
엄마생각그건
엄마눈이만 내가그리보이는거고
엄마:하늘이도그러더라 정말놀랬댜
질질다흘리고다니는게 니사생활이야?
넌반성을몰러
나: 어쩌라고 놀라라그래 ㅋㅋ
걔화장실에서 나오고나몬 지면봉 휴지
화장지운거 물에축젖어서 세면대에있는거보고
정말놀랬다전해줘
지는얼마나깔끔하길래지랄인지
엄마:애들도 다 너 정상아니라고 보고있다 마물며 명서도
나:어쩌라고 신경안써 그렇게보라해
포기했어 내가왜 나가살려는데
엄마: 강아지처곰살고싶어서?그렇게살어
나:난엄마가너무이해가안가
뭐가그리 내가그렇게싫구나하고
엄마: 넌정말불능이다 이해?
너같은년 낳아서살아봐
나:명서는 아픈손가락 하늘이하얀이는
보살펴야하는손가락 나는 짤라버리고싶은손가락? 난엄마같은 엄마는안될꺼야 걱정마
엄마:지랄을하셔라 소설을써라 미친것 ㅠ
나: 난그렇게느껴져 엄마란사람이나한테
그렇게느껴져
여기이후는그냥욕이에요 ㅎㅎㅎㅎ
그냥 모든대화가이런식이에요
처음에엄마한테고양이사진보여주며 이쁘다
한마디했는데 넌고양이키우먼안된다
너조차관리가안되는데 누가누굴키우냐
에서 저렇게된거에요..ㅋㅋ
어찌해야할까요
제가울면서 쓴글이라 뒤죽박죽정신없네요ㅠ
죄송합니다
글이쓰다가왜짤리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