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단체로 회식이 어제 있었습니다... 저는 부서특성상 제일 먼저 회식 소식을 접했는데.. 정작 나이 어리고 말 안통한다는 이유로 저보고 같이가자고 말걸어 주시는 분 한분도 없더군요... 자기들 끼리 맛있는거 먹으로 가서 점심때라 입냄새 폴폴 풍기면서 들어 오는 겁니다. 저한테 미안한지 남상사들은 눈도 못마주치고ㅜㅜ 먹다남은 잔반은 왜 저한테 주는겁니까 그것도 다른 부서 직원이 먼저 닝기적 되다가 만...그런 걸... ㅠㅠ 그래놓곤 억시 신경써주는척 정말 할말이 없어요... 왕따라고 또 직원들 많은 곳에서 저한테 말거는 사람이 없어요. 갈구고 제가 만만하니까 어째든 가지고 놀려고 뼈속 깊은 곳까지 시린말 툭툭 뱉으며 말시키는 두분을 제외하곤 완전 무심하게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말단 아랫 사원인지라.. 시킬때는 누집 개부림 당합니다. 철저히 웃으면서 이거해와라 이것좀 해달라...그리고 사석에서는 쌩~~~~~~ 뭐 특별히 다같이 하는거 함께 하자고 말해주지도 않고 시켜먹는거만 하녀처럼 부려먹네요/ 일이 없을때는 하루종일 앉아서 톡 씁니다.. 딱히 직원휴게실에 가면... 저를 안좋게 보는 시선 때문에 갈 수도 없구요. 저는 제 책상에만 365일 8시간 짱박혀지냅니다. 전에는 그걸 챙겨주시고 연구실이나 휴게실 가서 놀아라 그랬던 상사분도 계셨는데.. 지금은 그분이 저를 가장 냉대 박대합니다. 완전 찍혀서 영구 제명 당할 위기 입니다. 저 왜 이렇게 비참하게 사는 걸까요. 처음엔 제가 어리고 또 여자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하루이틀 지나니까 이 생활이 너무 힘이 듭니다 이젠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여상나왔다고 사람 만만히 보는건가... 내가 어디 틈 잡혀서 사는 사람인가.. 싶어요.
직장인 왕따 마음이 휑~하네요
저는 부서특성상 제일 먼저 회식 소식을 접했는데.. 정작 나이 어리고 말 안통한다는 이유로
저보고 같이가자고 말걸어 주시는 분 한분도 없더군요...
자기들 끼리 맛있는거 먹으로 가서 점심때라 입냄새 폴폴 풍기면서 들어 오는 겁니다.
저한테 미안한지 남상사들은 눈도 못마주치고ㅜㅜ 먹다남은 잔반은 왜 저한테 주는겁니까
그것도 다른 부서 직원이 먼저 닝기적 되다가 만...그런 걸... ㅠㅠ
그래놓곤 억시 신경써주는척 정말 할말이 없어요...
왕따라고 또 직원들 많은 곳에서 저한테 말거는 사람이 없어요.
갈구고 제가 만만하니까 어째든 가지고 놀려고 뼈속 깊은 곳까지 시린말 툭툭 뱉으며
말시키는 두분을 제외하곤 완전 무심하게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말단 아랫 사원인지라.. 시킬때는 누집 개부림 당합니다.
철저히 웃으면서 이거해와라 이것좀 해달라...그리고 사석에서는 쌩~~~~~~
뭐 특별히 다같이 하는거 함께 하자고 말해주지도 않고 시켜먹는거만 하녀처럼 부려먹네요/
일이 없을때는 하루종일 앉아서 톡 씁니다.. 딱히 직원휴게실에 가면...
저를 안좋게 보는 시선 때문에 갈 수도 없구요.
저는 제 책상에만 365일 8시간 짱박혀지냅니다.
전에는 그걸 챙겨주시고 연구실이나 휴게실 가서 놀아라 그랬던 상사분도 계셨는데..
지금은 그분이 저를 가장 냉대 박대합니다.
완전 찍혀서 영구 제명 당할 위기 입니다. 저 왜 이렇게 비참하게 사는 걸까요.
처음엔 제가 어리고 또 여자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하루이틀 지나니까
이 생활이 너무 힘이 듭니다
이젠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여상나왔다고 사람 만만히 보는건가...
내가 어디 틈 잡혀서 사는 사람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