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 부산 79번 막차버스탔던 !! 여자분 을 찾아요 ,,,

깽민...2008.10.11
조회493

음..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어떻게 애길해야될지모르지만..  

 

우선 제가 고3때인가.. 

 

삼촌가게(금사동) 에서 일을 했습니다.

 

교복을 입은채 집에 갈려구 버스 79번 (회동동- 서면)막차시간 10시20분) 차를 탔어요,.

 

버스를 타구 카드를 찍구 ,,

 

걸어가는데.. 여자분이 앉아있엇는데..

 

지나가면서 눈을 뗄수없엇어요.. 그분두 저를  계속보시더군요,..

 

그때 ,, 머리속은 멍..............

 

그분을 지나쳐 자리에앉았습니다.. 내리기전까지 그분만 쳐다봤어요..

 

제가,, 쑥맥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두 모르구.. 어떻게 말을해야될지두 몰랏어요,.,

 

집에 도착하구 그여자분 얼굴만떠오르더군요,,

 

그뒤루 ,, 또 봤으면 좋겠다는생각에,.,,

 

또 막차,,79번 버스를 탔습니다..

 

그분이 안계시길래.. 기분이 그랬는데...

 

온천장역 지나서... xx전화국이였을꺼에요 아마.. 기억이잘...

 

갑자기..!!!!!

 

그여자분이 탔습니다...

 

전또.. 그여자분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눈을뗄수가없었죠..

 

아무튼...그렇게 ,,, 그분과 ..맨날 막차를 타며..얼굴을볼수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6개월? 정두라는 시간이흘렀습니다..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용기내어 고백할려구.. (그때 겨울이였어요..)

 

따듯한 캔커피2개를 사서 ,, 제안주머니에 넣었어요..식지말라구...

 

그분이 매일타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할무렵..

 

마음속으루 다짐했쬬.. 오늘 꼭 고백하자.. 고백하자..고백하자...고백하자,,,

 

마음속으루 수백번다짐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매일타는 정류장을 그냥지나치시는거에요...

 

그렇게 그분은 1주일동안 그버스를 안타시더군요...

 

전..1주일동안 매일 캔커피 2개를 사서.. 안주머니에 넣어 .. 안식게 제몸으루 데피구잇엇죠..

 

그렇게.. 전 군대를 갔습니다..

 

휴가나올때마다 막차 79번을 탔습니다.. 옛날생각두 나구해서...

 

역시나.. 그 여자분은 안타시더군요...

 

제가..병장 휴가나왔을때는 79번 버스는 없어졌더군요...

 

만약에.. 그여자분이 이글을 보시구.,.

 

기억하신다면.. 연락한번주셧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만약 연락이없어두,, 전 좋은추억으루 갖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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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이건 제싸이입니다..

 

만약에 .. 아.. 그때 그사람이구나 1! 생각이드시면..

 

쪽지보내주세요.. ^^...

 

http://www.cyworld.com/asdfkdd

 

꼭 한번 다시 보구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