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톡톡 죽순이 20살 눈팅뇨에요 ^^* 오늘 톡톡보고있다가 개념無 가게 알바녀 혹은 점원녀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였지요. 그래서 그냥 친구들에게만 잠깐 이야기했던 사실 내가 무척 열받아서 침튀기며이야기했던 알바녀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바야흐로 3월인가...4월이었던가요. 할머니께서 청천벽력같은 진단에 대구 모모병원에서 치료와 안정을 취하고있었을때입니다. 각지에 흩어져있는 고모들 (1남 3녀) 도 오시고 이모들도 오시고 친척들 이래저래 많이들 오셨었죠. 스아실 제가 싸게싸게 외국에 있는형편이라 일년에 한번 2달정도밖에 한국에 발을 디딜수밖에 없답니다. (학생이므로) 그런데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고모들이 다 각지에 흩어져 계셔서 잘 못보구요. ( 가까이 계셔도 못봤겠지만은 ㅜㅜ) 알바끝나고 핸드폰을 들여다보니 큰고모가 오셨다는 소식이 저는 큰고모를 제일 좋아라 하거든요~ 냅다 달려가서 고모랑 인사하구 고모랑 아빠랑 막내동생이랑 식사를 하러갔어요 너무 화목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할 이야기도 많구요. 그때 까지는 좋았죠! 밥을 먹고 이제 입가심이나 할까 싶어서 병원안에 있는 다XX 커피에 갔습니다. 저는 고구마마끼아또를 시켰고, 고모랑 막내동생은 배가 부르다고 생과일키위를 하나시켰구요. 그거 까지는 괜찮았는데 아버지께서 에스프레소!! 를 시키시는겁니다....................... 제가 그때 당시 카페에서 알바하고있어서 대충 에스프레소가 뭔지 아메리카노가 뭔지 어떻게 만드는지 대충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걱정스러운표정으로 "아빠! 에스프레소 아빠입에 많이 쓸텐데 괜찮아??" 일케 물어봤습죠. 그런데 울 아부지 괜찮다고 하셨습니다ㅜㅜ... 그래도 아부지 명이니 시켰죠 , 그런데 점원이 주문받을때 부터 표정이 X 씹은표정입니다그려.그러구서 묻는데, "손님 에스프레소는 커피 원액인데 괜찮으시겠어요 ?" 일케요... 근데 물어보는건 괜찮아요 근데 왤케 띠꺼운데요 니 표정이-.-??? 휴 저도 알바하는입장이고 그래서 귀찮고 그런건 알아요 그래서 생글생글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괜찮다고 대답하고 기다렸죠. 어찌하다보니 울 아부지께 젤 늦게나왔드랬죠. 근데 울 아부지 커피 보시더니 "엇!!" 하시는거에요 그렇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착각한거에요ㅜㅜ 그래서 에구 내가 물 부어달라고할께 그러구 커피를들고 다시 점원에게 갔습니다. (에스프레소에 물 첨가하면 아메리카노 ㅜㅜ) "저기 죄송한데요~ 저희아버지가 착각하신거같은데 물좀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오모나 근데 매장녀 왈, "하, 손님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물 추가하시려면 백원 주셔야되는데요-.-" 요로코롬 싸대는거...한마디로 생짜증말투. 순간 벙~쪄서 "네 드릴께요 " 그러구서 지갑에서 백원꺼내서 줬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이건아니다 싶은거에요 솔직히 그 에스프레소원액에 물만부으면 되는거고, 그 뜨거운물 걍 커피기계에서 나오는건데, 오마이갓 그게 그리 귀찮습디까...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나두 좀 욱하는 성격이라 뒤에 고모도 듣고계시고, 커피 시킨 아빠도 듣고있는데 얼마나 무안하시겠어요-.-... 정말 알바교육좀 제발 똑바로시켜주세요ㅜㅜ... 기억하고있다 알바녀 톡커님들도 이런경험 있으세요~? 오마이갓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개념無 알바녀
안뇽하세요
톡톡 죽순이 20살 눈팅뇨에요 ^^*
오늘 톡톡보고있다가 개념無 가게 알바녀 혹은 점원녀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였지요.
그래서 그냥 친구들에게만 잠깐 이야기했던
사실 내가 무척 열받아서 침튀기며이야기했던
알바녀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바야흐로 3월인가...4월이었던가요.
할머니께서 청천벽력같은 진단에
대구 모모병원에서 치료와 안정을 취하고있었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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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 흩어져있는 고모들 (1남 3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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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오시고 이모들도 오시고 친척들 이래저래 많이들 오셨었죠.
스아실 제가 싸게싸게 외국에 있는형편이라 일년에 한번 2달정도밖에
한국에 발을 디딜수밖에 없답니다. (학생이므로)
그런데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고모들이 다 각지에 흩어져 계셔서
잘 못보구요. ( 가까이 계셔도 못봤겠지만은 ㅜㅜ)
알바끝나고 핸드폰을 들여다보니 큰고모가 오셨다는 소식이
저는 큰고모를 제일 좋아라 하거든요~ 냅다 달려가서 고모랑 인사하구
고모랑 아빠랑 막내동생이랑 식사를 하러갔어요 너무 화목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할 이야기도 많구요. 그때 까지는 좋았죠!
밥을 먹고 이제 입가심이나 할까 싶어서 병원안에 있는 다XX 커피에 갔습니다.
저는 고구마마끼아또를 시켰고, 고모랑 막내동생은 배가 부르다고 생과일키위를 하나시켰구요.
그거 까지는 괜찮았는데 아버지께서 에스프레소!! 를 시키시는겁니다.......................
제가 그때 당시 카페에서 알바하고있어서 대충 에스프레소가 뭔지 아메리카노가 뭔지
어떻게 만드는지 대충 알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걱정스러운표정으로
"아빠! 에스프레소 아빠입에 많이 쓸텐데 괜찮아??"
일케 물어봤습죠. 그런데 울 아부지 괜찮다고 하셨습니다ㅜㅜ...
그래도 아부지 명이니 시켰죠 , 그런데 점원이 주문받을때 부터 표정이 X 씹은표정입니다그려.그러구서 묻는데,
"손님 에스프레소는 커피 원액인데 괜찮으시겠어요 ?"
일케요... 근데 물어보는건 괜찮아요 근데 왤케 띠꺼운데요 니 표정이-.-???
휴 저도 알바하는입장이고 그래서 귀찮고 그런건 알아요 그래서 생글생글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괜찮다고 대답하고 기다렸죠.
어찌하다보니 울 아부지께 젤 늦게나왔드랬죠.
근데 울 아부지 커피 보시더니
"엇!!" 하시는거에요
그렇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착각한거에요ㅜㅜ
그래서 에구 내가 물 부어달라고할께 그러구 커피를들고 다시 점원에게 갔습니다.
(에스프레소에 물 첨가하면 아메리카노 ㅜㅜ)
"저기 죄송한데요~ 저희아버지가 착각하신거같은데 물좀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오모나 근데 매장녀 왈,
"하, 손님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물 추가하시려면 백원 주셔야되는데요-.-"
요로코롬 싸대는거...한마디로 생짜증말투.
순간 벙~쪄서
"네 드릴께요 "
그러구서 지갑에서 백원꺼내서 줬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이건아니다 싶은거에요
솔직히 그 에스프레소원액에 물만부으면 되는거고, 그 뜨거운물 걍 커피기계에서 나오는건데,
오마이갓 그게 그리 귀찮습디까...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나두 좀 욱하는 성격이라
뒤에 고모도 듣고계시고, 커피 시킨 아빠도 듣고있는데
얼마나 무안하시겠어요-.-...
정말 알바교육좀 제발 똑바로시켜주세요ㅜㅜ...
기억하고있다 알바녀
톡커님들도 이런경험 있으세요~?
오마이갓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