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눈팅만 많이 했었는데 방탈인줄은 알지만 조언좀 듣고싶어서 결시친에 글을 쓰게됐어요ㅠㅠ..
저희는 작년9월에 신축빌라로 이사왔어요
두개의 동으로 14층짜리 건물인데 저희는 4층이에요
1동과 2동 건물이 엄청 가까운데 문제는 이 건물사이로 담배피고 그냥 버려버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ㅡㅡ
겨울이라 몰랐는데 어느순간 담뱃재도 가끔 날라들어오고
불도 안꺼진걸 버렸는지 그을음 있을때도 있구요
창틀에 들어온적도 있어요
제가 그거보고 너무 화나서 창문 열어놓은 상태에서 신랑한테 전화로 큰소리로 어떤놈이 담배꽁초를 창문밖에 던진다고 소리질르고 반상회때도 얘기했었거든요
피는거까지는 뭐라 안하는데 피면 피는거지 왜 남에집에 꽁초를 버리는지 너무 화가나요
하필 꽁초 들어오는곳이 세탁실이라 빨래 널어놓는곳인데
화재라도 나면 ..ㅡㅡ 이제 더워져서 창문 자주 열어놓을텐데 무서워서 열지도 못하겠네요
한두달전에 날라오고 며칠전엔 두개나 날라왔는데 두번다 사진 찍어놓고 꽁초도 혹시 몰라서 봉지에 담아놨거든요
담배가 같은 던힐인거보니 한 사람이 자꾸 버리는거 같은데
하...진짜 윗집 누군가가 버리는걸텐데 언제 피고 버리는지 지켜볼수도 없고 짜증만 솟구치네요
저번에 맞은편동 5층집에서 담배피는거 몇번 봤는데 그집인지..
다른집인지..
1층에 담배피라고 재떨이 만들어놨던데 귀찮으면 꽁초라도 잘 처리하지 기가맥혀서ㅡㅡ
관리소에 얘기해도 그때뿐이고 좋은방법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