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식사하는 그녀의 자세, 하늘다람쥐 뭉실이!!

하룻다람쥐2016.05.03
조회52,544

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 입니다~


오늘은 비가 꽤 많이 오고

날씨가 어두침침 하네요~


어제 잠깐은 오랜만에 비냄새를 맡으니

좋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 내려대니..

지나가다 우산쓴 사람이랑 부딫히고

앉는 곳 마다 끕끕하게 젖어있는 의자를 볼때마다..


버럭


역시.. 비오는 날은 아주 집에만 붙어있고 싶은 날이야..

라고 생각을 되짚게 되었답니다ㅎㅎ



집에 붙어있다보니 주말에도 그렇고 어제도

하늘다람쥐 두루 뭉실이에게 더 앵기는(?) 날들을 보내고 왔는데요..


놀아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제 맘을 아이들이 알까요~?ㅎㅎ



자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늘다람쥐 두루랑 뭉실이는 

식사할 때도 각자의 성격이 드러나요.

먼저 오늘은 뭉실이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뭉실이에요.'

친절한 뭉실씨가 인사를 해주네요.






 

'뭉실, 안녕~'

해씨를 뭉실이 앞에 들이밀었습니다.







 

손을 살짝 뒤로 뺐더니 쭈~~~욱 길어지는 뭉실이








 

해씨를 주는 줄 알고 기대가득한 표정이었던 뭉실이..ㅜㅜ







 

금새 우울한 표정을 짓고 마네요..

'해씨.....주는거 아니였어...??'







 

미안한 맘에 오늘 할당량의 해씨를 방출했습니다.

'오오독 오도독'








 

먹다가 감탄하는 뭉실이

'캬하~ 역시 이맛이야!!'







 

그 모습을 앞에서 보았는데 앞모습도 귀엽네요ㅎㅎ







 

'으흠~~~~~'

맛을 음미하는 뭉실이







 

깜빡!!

'역시 해씨야! 맛있는게 최고야!!'




원래는 더 발랄한 하늘다람쥐인데

오늘따라 여성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

뭉실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등장할 두루는 어떤 성격을

보여줄까요..??




그럼 기대해주세요~!!



더 궁금하신 분은 블로그 놀러오ㅏ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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