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벌받아야되요저는..

qwer2016.05.03
조회520
미친거같아요. 거의 두달전, 싸우거나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마다 극단적으로 저는 지금 화해하는 건가 아니면 헤어지는 건가 이렇게 말하곤 해요. 이럴더면 그만둬 이런식이죠. 그래서 두달전에 헤어질뻔하고 다시 안하겠다고 약속하고 다시금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거의 일년이 다되가려하니까 전과 달라진 거 같이 남자친구가 하는 행동이 뭔가 시큰둥한 느낌도 들고 전화도 정적이 막 생기고
그게 싫었어요. 항상 뜨거웠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왜 항상 나만 말해
이렇게 종용하다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나도 몰라 이제, 됐어. 이렇게 말하니까
저도 욱하면서 옛날이랑 많이 다르구나 이런 생각에 이럴거면 그만둬라고 했고
남자친구는 한숨쉬면서 다를게없다고 그러면서 끊고 원래 헤어진단말 있어도
카톡 프로필배경 사진 이런거 안지우는 사람인데
다 지웠어요. 제 사진들.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 말 뱉을 당시에는
정말 저도 화가 나고 그랬었는데 제가 한 말이 이렇게 가볍게 내뱉은 거였다는거에 참.. 제 자신 스스로가 실망스러워요. 남자친구도 정이란 정은 다 떨어졌겠죠. 다시 연락하기도 두렵고 그러네요. 에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