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고등학교때 처음만나도 3년 교제후 헤어진후 돌고 돌아 많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만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나이도 점점 차고 서로 다시 만났을 때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 다 시집을 가요 올해 .. 그래서 저도 넌지시 남자친구한테 운을 띄었습니다. "친구들도 다 시집가구 우리도 이제 쫌있으면 30인데 얼른 살림 합치는 게 낫지 않을까?" 했는데 기분 좋았던 남자친구가 표정이 싹 변하더니 "왜 그렇게 서둘러? 결혼을 꼭 해야돼? 그냥 연애만하면 안되나?" 이러는 겁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기로 해놓고 무슨 연애만 한다는 뚱딴지 같은 소리가나오냐 따졌더니 머리 아프니깐 그얘기 그만 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고 바로 가더니 연락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아이를 포기 하기로 합의를 봤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아이를 너무 많이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생각해서 아이도 안낳기로 했습니다.. 아직 포기하지는 않고 있어요 저는 그래도 몸이 회복되면..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문제도 부모님께 서서히 말씀드려야 하지 않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으면 이제 천천히 알려드리자 했더니 부모님들 충격받는다고 그냥 말하지 말쟤요.. 그럼 그때 되서 갑자기 저희 아이 못갖습니다. 이러면 얼마나 놀라시겠냐고 했더니 그때가서 생각하쟤요 결혼도 아직 안했는데 너무 앞서 나가는건가. 내가오바하는건가..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결혼생각이 있거든요 연애만 하면서 살고싶지않아요.. 아이는 언제어느때 올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있는집에 아내로써.. 살고싶은데 결혼 생각도 없는 남자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124
결혼얘기만 나오면 화내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고등학교때 처음만나도 3년 교제후
헤어진후 돌고 돌아 많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만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나이도 점점 차고 서로 다시 만났을 때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이 다 시집을 가요 올해 ..
그래서 저도 넌지시 남자친구한테 운을 띄었습니다.
"친구들도 다 시집가구 우리도 이제 쫌있으면 30인데 얼른 살림 합치는 게 낫지 않을까?"
했는데 기분 좋았던 남자친구가 표정이 싹 변하더니
"왜 그렇게 서둘러? 결혼을 꼭 해야돼? 그냥 연애만하면 안되나?"
이러는 겁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기로 해놓고 무슨 연애만 한다는 뚱딴지 같은 소리가나오냐
따졌더니 머리 아프니깐 그얘기 그만 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고 바로
가더니 연락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아이를 포기 하기로 합의를 봤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아이를 너무 많이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생각해서
아이도 안낳기로 했습니다.. 아직 포기하지는 않고 있어요 저는
그래도 몸이 회복되면..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문제도 부모님께 서서히 말씀드려야 하지 않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으면
이제 천천히 알려드리자 했더니 부모님들 충격받는다고 그냥 말하지 말쟤요..
그럼 그때 되서 갑자기 저희 아이 못갖습니다.
이러면 얼마나 놀라시겠냐고 했더니 그때가서 생각하쟤요
결혼도 아직 안했는데 너무 앞서 나가는건가. 내가오바하는건가..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결혼생각이 있거든요 연애만 하면서 살고싶지않아요..
아이는 언제어느때 올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있는집에 아내로써.. 살고싶은데
결혼 생각도 없는 남자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