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이지만 이른나이에 결혼해 아직 30대 후반이네요.. 이제껏 참 많은 싸움이 있었네요 한가지 이유만으로... 남편의 바람이요.. 처음에는 울면서 협박아닌 협박도 해보고 모른척도 해보고 맞바람인척도 하려 맬 나가기도 했네요.. 참 이상한게 이 때만 지나면 상처가 났어도 괜찮았어요.. 그래도 신랑에게 사랑받는 느낌은 늘 있었거든요.. 지금까지도 둘이 데이트 하는거 좋아라하고 제가 먹고싶은거 있음 바로 같이먹고 제가 필요한거 사달라면 바로 사주고 늘 관계하고 또 좋아라 하고 또 덤비고... 여행도 자주가고 이제는 친구들 만나러 잘 나가지도 않네요 제 눈치를 보는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보면 참 흠없는 남편인거같네요..
저는 혹시... 일하러가서 낮에 세컨 만나고 있는건 아닌가.. 운동하러 세컨이랑 같이 다니는건 아닌가... 그런생각도 하네요 (늘 출근때는 직업상 옷이 깔끔하지않아요 운동때는 딱 1시간 20분이면 옵니다 제가 다닌다고 하면 언제든 오라고 합니다..) 제가 심한가요..? 그동안 너무 많이 다쳤거든요..
그러다 생각해봐요.. 제가 욕심 부리는건 아닌가 하고요..
남편 외벌이로 저는 애들 학교가면 제 세상이죠..
남편 그래도 잘 벌어 오고요.. 맛있는거 항상 식구들하고 먹으러 가고요.. 저와의 약속은 칼같이 지키고 제 기분 잘 맞춰주고 등등.... 관계도 저테 맞춰주고..
바람 필때도 저한테 소홀하거나 그런거 없었어요..ㅜ
바람 왜 피는 거죠..?
암튼 바람펴도 그냥 모른척할까요.?? 그냥 돈쓰는 재미나 그냥 그 사람테 마음을 의지 하지말까요??
지금 말고 향후 이혼을 두고 볼까요?(애들 대학때까지..)
답답한 마음에 적어보네요...
바람으로..
저는 혹시... 일하러가서 낮에 세컨 만나고 있는건 아닌가.. 운동하러 세컨이랑 같이 다니는건 아닌가... 그런생각도 하네요 (늘 출근때는 직업상 옷이 깔끔하지않아요 운동때는 딱 1시간 20분이면 옵니다 제가 다닌다고 하면 언제든 오라고 합니다..) 제가 심한가요..? 그동안 너무 많이 다쳤거든요..
그러다 생각해봐요.. 제가 욕심 부리는건 아닌가 하고요..
남편 외벌이로 저는 애들 학교가면 제 세상이죠..
남편 그래도 잘 벌어 오고요.. 맛있는거 항상 식구들하고 먹으러 가고요.. 저와의 약속은 칼같이 지키고 제 기분 잘 맞춰주고 등등.... 관계도 저테 맞춰주고..
바람 필때도 저한테 소홀하거나 그런거 없었어요..ㅜ
바람 왜 피는 거죠..?
암튼 바람펴도 그냥 모른척할까요.?? 그냥 돈쓰는 재미나 그냥 그 사람테 마음을 의지 하지말까요??
지금 말고 향후 이혼을 두고 볼까요?(애들 대학때까지..)
답답한 마음에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