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에서 집고양이로~~

ㅇㅇ2016.05.04
조회20,317

저희동네에 밥주던 냥이가 어느날 입에낚시바늘을 달고다니길래 포획해서
병원서 치료하고 다시 방생했는데..
이아이가 그뒤에 저만 나타나면 졸졸 따라다니고 애교부리고..
이게간택당한건가.. 집으로.데려가자
다짐하고 데려왔네요..
지금은 키운지 한달쯔음..
.. 아직100프로 적응은안됐지만.조금씩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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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일전..

여느날처럼 한가로이 있던그쯤
이아이가 가만히있질못하고 야옹야옹 돌아다니면서 안절부절을못하는거죠.
그러다.갑자기





을...
뚜둥 ㅡ0ㅡ
순간 이게뭔가.
어찌해야하나 싶었는데
네이버폭풍검색결과 알아서 어미가한다고..
전 옆에서 키켜만봤어요.
결국 4마리를 똬악...
흐미.. 순식간에 오냥이 집사가됐어요.
이거 기뻐해야하는거맞죠???ㅎㅎㅎㅎ
분양은나중에생각좀해봐야겟네요 ㅠ
지금은 어미냥 보양식해먹이느라 바쁘답니다 ㅎㅎ
급마무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