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남매 탑과라떼

냥사모2016.05.04
조회21,157


손뜨게질에 영 소질없는 저로서는 어떻게 저런 털모자를 만들 수 있는지.. 너무 신기해요.
지인이 선물해준 털모자 씌워봤는데요,
잠깐, 아주 잠깐 잘 쓰고 있어준 라떼 ㅎ
딱 라떼모자같죠?


목걸이나 스카프는 역시 탑!
라떼는 목덜미털이 풍성해서 스카프 하나마나^^



탑과 라떼가 싸울때말고 거의 같이 있지않아
같이있는사진 별로없는데,
지나가다 뒤돌아봐준 탑이 덕분에 성공.



간식 접시에 담기바쁘게 뛰어올라 조르는 라떼,
선채로 앞발로 집어먹을 태세 ㅎㅎ


순식간에 간식해치운 라떼는
탑이가 먹다 남길것을 노리고 지켜보고 있어요.
소심한 탑이가 불안해서 잘 못먹기에
상자안에 간식접시 넣어줬더니 안심하고 먹더라는요^^;
안쓰러운 탑이(; ̄ェ ̄)



어느날 아침, 1년여간 매달려있던 꽃다발에
왜 갑자기 꽂힌거니~
꽃다발 잡아보려고 안달냥냥 ㅎ
결국 라떼 끌어안아 꽃다발가까이 만져보게 해줬어요^^


라떼 쟤 왜저러냐라는듯 쳐다보는 탑이



탑이의 아련아련한 표정(=´∀`)人(´∀`=)



목욕한지 오래되어 꼬질한데
조명덕분에 조금 뽀샤시한 라떼^^
입부분 상처가 잘보여 마음 아프네요(T_T)


라떼가 못올라가는 장소, 탑이의 휴식처.


그간 라떼에게 당하기만 하던 탑인데
이젠 배포가 좀 생겨 라떼에게 기죽지않아요,
오히려 라떼가 너무 까불땐 엄히 꾸짖고 혼내주죠^^
라떼 위협할때는 냑!!!! 하고 개짖는듯한 소리를 내요 ㅎㅎ


이젠 서로 닮아가는듯한 탑과라떼^^
인스타 TOP_LATTE 에서도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