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주로 보는 채널이 여기라 방탈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ktx를 타고 친정에 가는 길이에요.. 좌석이 있는 열차가 없는 와중에 자유석이라고 써져있길래 친정엄마가 역에 못가는 절 대신해 표를 끊어서 보내주셨어요.. 한장에 44,000원이더라구요.. 아이꺼까지 두장을 보내주셨구요.. 솔직히 그동안 늘 좌석을 예매해서 타고다녔던터라 자유석이 이런건줄 몰랐네요.. 제가 생각한 자유석은 열차 한량에 정말 자유롭게 앉아갈수있는 다만 좌석이 지정이 안됐기때문에 창가자리같은곳을 앉아가거나 역방향 좌석같은곳을 피하려면 남들보다 일찍 탑승해야하는 뭐 그런걸로 생각했어요.. 왜냐면 금액도 좌석과 별차이가 없었기때문에 더더욱요.. 제가 무식했네요... 걍 입석이네요... ㅎㅎㅎ ㅠㅠ 이럴거면 자유석 한량을 좌석으로 지정해두고 입석이라고 표기를 해서 따로팔지... 24개월된 애는 잠들었고 짐은많고.. 가는길이 험난하겠구나 생각하던차에 너무 고맙게도 어떤 아가씨가 천안에서 내리신다고 자리를 양보해줘서 큰애한테 작은애를 맡기고 앉혔어요.. 너무 고마운데 감사하다 인사는 드렸지만 고맙단 말로는 부족한것같아 보답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식당칸까지 다녀오기엔 애들만 놔두고 가기가 불안하고.. 애들 먹이려고 카프리썬 사왔는데 드리면... 요즘 먹을거 함부로 받아먹는거 아니라는데.. 괜히 드리는게 더 실례가 되는건 아닐까 혼자 고민중이네요... 그래도 감사하다고 드리면 받아주시겠죠...??
ktx 자유석 첨 타봐요
지금 ktx를 타고 친정에 가는 길이에요..
좌석이 있는 열차가 없는 와중에 자유석이라고 써져있길래 친정엄마가 역에 못가는 절 대신해 표를 끊어서 보내주셨어요..
한장에 44,000원이더라구요..
아이꺼까지 두장을 보내주셨구요..
솔직히 그동안 늘 좌석을 예매해서 타고다녔던터라 자유석이 이런건줄 몰랐네요..
제가 생각한 자유석은 열차 한량에 정말 자유롭게 앉아갈수있는 다만 좌석이 지정이 안됐기때문에 창가자리같은곳을 앉아가거나 역방향 좌석같은곳을 피하려면 남들보다 일찍 탑승해야하는 뭐 그런걸로 생각했어요..
왜냐면 금액도 좌석과 별차이가 없었기때문에 더더욱요.. 제가 무식했네요...
걍 입석이네요... ㅎㅎㅎ ㅠㅠ
이럴거면 자유석 한량을 좌석으로 지정해두고 입석이라고 표기를 해서 따로팔지...
24개월된 애는 잠들었고 짐은많고.. 가는길이 험난하겠구나 생각하던차에 너무 고맙게도 어떤 아가씨가 천안에서 내리신다고 자리를 양보해줘서 큰애한테 작은애를 맡기고 앉혔어요..
너무 고마운데 감사하다 인사는 드렸지만 고맙단 말로는 부족한것같아 보답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식당칸까지 다녀오기엔 애들만 놔두고 가기가 불안하고.. 애들 먹이려고 카프리썬 사왔는데 드리면...
요즘 먹을거 함부로 받아먹는거 아니라는데.. 괜히 드리는게 더 실례가 되는건 아닐까 혼자 고민중이네요...
그래도 감사하다고 드리면 받아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