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변한 것 같아요 ...

z2016.05.04
조회318
안녕하세요
27살 된 직장인여자입니다
230일 정도 된 커플이구요
남자친구가 자상해요. 잘챙겨주고
저희가 한시간반? 걸리는 장거리커플인데도
연애초반엔 평일에 일끝나구 보고싶다며 바로 차타구 와서 잠깐 데이트도 하다 다시가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어요 .. ㅋㅋㅋ
안변할줄 알았던 내남자친구도 200일이 넘으니 야근이다 회식이다 뭐다 해서 평일에는 커녕 주말에도 일 한다고 안오고 그러네요..
솔직히 요즘 너무 서운하네요..ㅠㅠ 그렇다고 못온다는 핑계들이 어쩔수 없는 그런걸 대니까 뭐라 할수도 없고 그냥 답답하고 서운하고 하
전에는 진짜 피곤해도 보고싶다는 말 수시로하고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급격히 변한거 같아 서운한 마음이 크네요..
역시 한결같은 남자는 없는걸까요....
오늘도 몇일전에 오늘 온다 해놓고 갑자기 회식생겻다고 .. 어쩔수 없는 거긴한데 오늘 오는줄 알고 아침부터 들떠있던 제가 너무 비참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