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1살에 결혼을 하고 14년 8월부터 원치 않는 별거를 하다가 15년 8월에 이혼을 했습니다.
아이는 제가 전업주부였던 관계로 키울 능력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시댁으로 보내고, 이혼협의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는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전업주부여서 직장도 없었고 일찍 결혼하여 모아둔 돈도 없었고 친정에는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뿐이 여서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전남편에게 이혼한지 4개월만에 문자를하여
아이를 언제보내줄꺼냐고 하니 아이엄마가 될 사람이 생겼다며 아이에게 혼란을 주기 싫다고 보여주지 않겠다고하더군요.
전남편이 술만 먹으면 폭행, 폭언, 자는 아이 괴롭히고 연락이 잘 안 되서 폰을 몰래 봤더니 연락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로 한 달가량 사이가 좋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싸웠을 때 시댁으로 가서 오지 않아 원치 않는 별거를 1년 동안 하다가 이혼을 했습니다.
별거 중에 아이는 제가 데리고 있었고 생활비며 관리비, 양육비 등 금전적인 지원이 없어 집에 있는 가전제품 제 옷, 가방, 신발 등 을 팔아 생활을 하고 친정 도움을 받았습니다. 쓰던 핸드폰, 차도 다 가져가고 아이가 아픈데도 와보지도 않고 쉬는 주말에도 일 핑계를 대며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 여자랑 시댁에서 같이 살고 있고 부부가하는 가게를 오픈했다고 지인한테 문자가 와서 알아보던 도중 전남편블로그 글에 ㅂㅅㅇㅅㄹㅎ, 놀러가서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자 라는 글, 같이 영화 본 티켓, 먹고 놀러다닌 영수증사진들을 보고 이혼 전부터 연락하던 여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전 남편 놈에게 연락해서 둘이 지지고 볶고 하는 건 상관없으니 아이를 보여 달라하니깐 ㅄ아 시러해 인지 ㅄ아 사랑해인지 어떻게 아냐고 하더라고요. 주말마다 놀러다니느라 아이를 보러 오지 않았던 거겠죠. 전 남편과 이웃 추가 되어있는 그 여자 아이디를 보고 조회를 해보니 변호사 상담카페에 저와 친정 욕을 쓰고 제가 쓰던 폰을 팔았더군요.
이혼 후에 만난 것처럼 속이고 이혼을하고, 여자는 다신 안 만난다. 아이만 보고 살 꺼다. 라는 말에 그래도 아빠구나하고 믿고 아이를 보냈습니다...
제가 멍청하게 몰랐지만.. 저 둘 이혼 전에 저러고 다니는 줄 알았으면 누구 좋으라고 순순히 이혼을 해주지도 아무리 내환경이 그 인간 환경보다 안 좋고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제 새끼 제 아이를 절대 보내지 않았을 걸 매일같이 후회하고 자책합니다..
이 짓거리를 해놓고 아이를 안 보여준다니 이 괘씸한 두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맘 편히 볼 수 있을까요..
전남편놈이 이혼후 4개월만에 애기엄마라는 사람이 생겼답니다..도와주세요..
맞춤법이랑 두서없이 써도 이해해주세요..
글이 많이 길어 질 것 같아 최대한 간추렸어요.
안녕하세요. 전 28살 6살 아이 엄마입니다.
2010년 21살에 결혼을 하고 14년 8월부터 원치 않는 별거를 하다가 15년 8월에 이혼을 했습니다.
아이는 제가 전업주부였던 관계로 키울 능력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시댁으로 보내고, 이혼협의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는 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전업주부여서 직장도 없었고 일찍 결혼하여 모아둔 돈도 없었고 친정에는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뿐이 여서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전남편에게 이혼한지 4개월만에 문자를하여
아이를 언제보내줄꺼냐고 하니 아이엄마가 될 사람이 생겼다며 아이에게 혼란을 주기 싫다고 보여주지 않겠다고하더군요.
전남편이 술만 먹으면 폭행, 폭언, 자는 아이 괴롭히고 연락이 잘 안 되서 폰을 몰래 봤더니 연락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로 한 달가량 사이가 좋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싸웠을 때 시댁으로 가서 오지 않아 원치 않는 별거를 1년 동안 하다가 이혼을 했습니다.
별거 중에 아이는 제가 데리고 있었고 생활비며 관리비, 양육비 등 금전적인 지원이 없어 집에 있는 가전제품 제 옷, 가방, 신발 등 을 팔아 생활을 하고 친정 도움을 받았습니다. 쓰던 핸드폰, 차도 다 가져가고 아이가 아픈데도 와보지도 않고 쉬는 주말에도 일 핑계를 대며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 여자랑 시댁에서 같이 살고 있고 부부가하는 가게를 오픈했다고 지인한테 문자가 와서 알아보던 도중 전남편블로그 글에 ㅂㅅㅇㅅㄹㅎ, 놀러가서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자 라는 글, 같이 영화 본 티켓, 먹고 놀러다닌 영수증사진들을 보고 이혼 전부터 연락하던 여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전 남편 놈에게 연락해서 둘이 지지고 볶고 하는 건 상관없으니 아이를 보여 달라하니깐 ㅄ아 시러해 인지 ㅄ아 사랑해인지 어떻게 아냐고 하더라고요. 주말마다 놀러다니느라 아이를 보러 오지 않았던 거겠죠. 전 남편과 이웃 추가 되어있는 그 여자 아이디를 보고 조회를 해보니 변호사 상담카페에 저와 친정 욕을 쓰고 제가 쓰던 폰을 팔았더군요.
이혼 후에 만난 것처럼 속이고 이혼을하고, 여자는 다신 안 만난다. 아이만 보고 살 꺼다. 라는 말에 그래도 아빠구나하고 믿고 아이를 보냈습니다...
제가 멍청하게 몰랐지만.. 저 둘 이혼 전에 저러고 다니는 줄 알았으면 누구 좋으라고 순순히 이혼을 해주지도 아무리 내환경이 그 인간 환경보다 안 좋고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제 새끼 제 아이를 절대 보내지 않았을 걸 매일같이 후회하고 자책합니다..
이 짓거리를 해놓고 아이를 안 보여준다니 이 괘씸한 두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맘 편히 볼 수 있을까요..